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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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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며, 가벼운 글 쓰기와 간단한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딱히 특별하다고 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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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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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겁도 없이 써보는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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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13:13Z</updated>
    <published>2026-04-11T1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잘 살고 있나? 나는 다정한 어른인가?  몰랐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온벼리 작가님은 여느 부부들처럼 티격태격하는 일상과, 소소한 고냥이 목공방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쾌한 작가님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동안은 목공방 이야기도 온벼리 작가님의 자전적인 경험이리라 지레짐작 했었구요. 그래서 작가님의 책이 왔을 때, 출퇴근길에 봐야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Y566LfJP26kq9Hf1sQXXPV7ah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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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4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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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45:33Z</updated>
    <published>2026-04-09T00: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을 한중 구석으로 처넣은 항우는 다른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항우가 생각하기에 초나라는 당근빠따 자기 것이었습니다. 항랑이 부활시킨 나라니까 조카인 자신이 물려받는 것이 이치에도 맞고, 파부침주까지 해가며 장한과 사생결단을 낸 것도 항우 자신입니다. 솔직히 말해 초나라 왕은 어디서 양이나 치던 왕족 떨거지를 허수아비로 세워 놓은 것이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WzpzUqo4fjS5PPMI47MfjOMtn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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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3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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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56:29Z</updated>
    <published>2026-04-02T00: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제는 삼황과 오제에서 한 글자씩 따온 말입니다. 삼황은 세 명의 신화적인 존재들이고, 오제는 다섯 명의 빼어난 고대 군주지요. 사람이 담백했던 항우는 이 황제라는 칭호가 영 불편했습니다. 한낱 닝겐이 쓰기에는 좀 망녕되 보였거든요. 그래서 황제보다는 소박하고, 왕보다는 있어빌리티한 칭호를 찾았는데, 그게 바로 패자에 왕을 얹은 패왕입니다.  서초패왕 항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0gCPiPm7L8bbAtJEdyYWWV85s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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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2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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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59:19Z</updated>
    <published>2026-03-18T15: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량은 초나라를 부활시키며 숨어 지내고 있던 옛 초나라의 왕족을 찾아서 왕위에 올렸습니다. 훗날 의제가 되는 회왕입니다. 당연히 회왕은 이름뿐인 왕이었고 나라의 실권은 항량이 꽉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량이 전사하자 초나라 조정에는 묘한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회왕의 권위에 점차 무게가 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회왕도 이참에 항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doTVKrEIbKIm7iAjI4dZ9THjw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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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1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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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35:53Z</updated>
    <published>2026-03-12T02: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시대가 끝나갈 무렵, 천하는 일곱 나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좋아 일곱이지, 국력만 따져보자면 진나라와 나머지 여섯인 상태였죠. 기원전 230년. 스물아홉 살의 젊은 진나라 왕은 마침내 통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10년 만에 여섯 나라를 모두 쳐 전국시대를 끝낸 진나라 왕은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진나라의 시초라는 의미까지 더해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2BPb5mdR7CMCOG9D5cFtL-l1A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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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성어에 진심인 편.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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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27:07Z</updated>
    <published>2026-01-17T00: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실은 말이지요. 그동안 사자성어 연재한 것들을 몇 편 모아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처럼 소설이나 에세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좀 민망하기도 하고,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사자성어 아야기를 쓰는 것도 좀 우끼고 해서.. 원래는 그냥저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습지요. 원고만 좀 손보고 후딱 치우자.  그런데.. 이게 또 막상 원고를 다듬으려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VOQs075esUYCT1GAf5d64MqLz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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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구읍인 | 麥丘邑人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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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1:47Z</updated>
    <published>2026-01-08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구읍(麥丘邑)에 사는 사람(人). 어느 날, 제나라의 환공은 이름 모를 한 노인을 만나 조언을 구했습니다. 노인은 귀에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뼈에 새길 절실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이 노인이 살던 곳이 바로 맥구읍이었습니다. 그래서 맥구읍에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맥구읍인은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현명한 노인, 혹은 덕이 많은 노인이라는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KZwQq-p1Pammei1_jV4VeuGtr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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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이제이 | 以夷制夷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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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8:21Z</updated>
    <published>2025-12-31T1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랑캐(夷)로 오랑캐(夷)를 제압(制)한다. 후한 시대. 북부의 두 이민족인 강족과 월지족 사이에 전쟁이 날 조짐이 보이자, 변방을 지키던 한나라의 장수들은 은근히 이 싸움을 반겼습니다. 오랑캐들끼리 싸우면 결국 한나라에 이익이 될 테니 이것이 곧 이이제이(以夷制夷) -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하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은 그럴싸해도 이이제이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I0YSuPW69UBvQO-USSy1hYVuS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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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육지책 | 苦肉之策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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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16:50Z</updated>
    <published>2025-12-25T07: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肉)이 상하는 고통(苦)을 견디며 꾀하는 계책(策).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감당하기 힘든 피해를 감수하며 쓰는 계책으로, 특히 자신이나 가까운 이가 희생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출전은 손자병법의 서른 네번째 계책입니다만, 삼국지 적벽대전에 등장하는 오나라의 계책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조와 대치중인 오나라의 명장 주유는 휘하의 장수 황개와 뜻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gDER39fqcDN6fyrvUjUVcLZ1y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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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득롱망촉 | 得隴望蜀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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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33:03Z</updated>
    <published>2025-12-18T02: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0여 년간 이어진 한나라는 건국 200년이 지났을 무렵, 안한공 왕망이 제위를 찬탈해 신나라를 세우면서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신나라가 겨우 15년 만에 무너지며 각지에서 군벌들이 일어난 탓에 듕국에는 한동안 난리법석이 이어졌는데, 이 군벌들을 싹 정리하고 다시 한나라를 이은 사람이 광무제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는 광무제를 기점으로 전한과 후한으로 나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kBYMVftaq3H2QoNDjtFNPyy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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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님. 예서 이러시믄 안 됩니다.. - 물론 좋기는 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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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8:30Z</updated>
    <published>2025-12-16T04: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디자이너라고 모든 그림을 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고냥이 일러스트를 뽑아내는 디자이너들은 로보트를 못 그리고, 메카닉 디자인하는 친구들은 말캉한 젤리풍 디자인을 못하지요. 기계와 무기가 강점인 저는 일본향 미소녀를 못 그립니다.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악당들을 쳐부수는 샬랄라 소녀들은 제 취향도 아니거니와, 해부학적으로도 이해가 안 됩니다.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vvsnkAbVAge_xU47O4TChM4Z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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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출어람 | 靑出於藍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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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5:02:16Z</updated>
    <published>2025-12-11T01: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靑) 색은 쪽(藍) 빛에서 나온(出) 색이다. 글자 풀이만 보면 청색의 유래를 설명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원문은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으로 청색은 본디 쪽빛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훨씬 푸르다는 뜻입니다. 근본이 되는 쪽빛을 스승, 쪽빛에서 나온 청색을 제자에 빗대어 스승보다 더 뛰어난 성취를 이룬 제자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ger_fmX8XvJM9AdCFAm59UR9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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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형난제 | 難兄難弟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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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21:04Z</updated>
    <published>2025-12-0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兄)이 더 낫다고 하기도 어렵고(難) 동생(弟)이 더 낫다고 하기도 어렵다(難). 원래는 형제가 모두 뛰어나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 쓰는 표현으로, 약간은 주말 시트콤 같은 상황에서 나온 재미있는 사자성어입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된 진식에게 손자 둘이 찾아와서는 다툼의 승부를 가려 달라고 청했습니다. 장남의 아들과, 차남의 아들이 서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4G9fqFDMAtpavHz9caH7rVnw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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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거양득 | 一擧兩得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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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0:36:32Z</updated>
    <published>2025-11-27T08: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을 한 번(一) 들어(擧) 두 가지(兩) 이익을 얻다(得). 전국시대. 한나라와 위나라는 1년이 넘도록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두 나라와 모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진나라는 당연히 이 싸움이 불편했구요. 그래서 진나라 혜문왕은 세객인 진진을 불러 두 나라를 화해시킬 방안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진진은 뜻밖의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습니다.  옛날, 한 무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lOAq_3uxQm_g0pbVtCycLI-Zy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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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하여 - 배대웅 작가님의 글쓰기 세미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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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43:06Z</updated>
    <published>2025-11-20T03: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를 글의 힘으로 견뎌내는 분들도 계시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분들도 계시며, 치열한 창작의 고민을 조각칼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철학과 지식을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어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배대웅 작가님처럼요.  저는 딱히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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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골탈태 | 換骨奪胎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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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3:52:38Z</updated>
    <published>2025-11-19T2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骨)를 모두 바꿔(換) 낑구고, 태아의 태반(胎)까지 빼앗는다(奪). 글자 풀이만 보면 사악함에 찌든 우주 대마왕이나 할 법한 소리 같습니다. 당연히 진짜로 뼈를 바꾼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원래는 시를 지을 때 어떻게 표현을 다듬고, 그 의미를 내 것으로 삼을 수 있을까 애태우던 창작자의 치열한 고민을 뜻하던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dJZYUiFZy7c1Lm0MCiB07s8Ld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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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도서관 - 책 안 보고 써보는 도서 리뷰..응?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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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25:42Z</updated>
    <published>2025-11-19T02: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포도송이 x 인자 작가님을 포대왕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응원을 해 주신 분이었거든요. 누가 내 글에 응원을 하랴 싶어서 당당히 응원에 체크해 놨다가, 정말로 응원이 들어왔길래 깜딱 놀랬었어요. 그리고는 뭔가 제 발이 저리면서 슬몃 쫄리는 마음이 들어 바로 응원을 막아 놓았습니다. 즉, 앞으로는 저에게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8BeyYrA0S0wOuPLUJKx7rh-hM7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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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마도위 | 駙馬都尉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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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38:25Z</updated>
    <published>2025-11-12T1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마도위는 예비 말(駙馬/부마)을 보살피는 직책의 관리인데, 실제로는 공주나 옹주의 남편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왕의 사위가 되죠. 그런데 백년손님이라는 사위에게 고작 마구간지기 일을 맡긴다는 게 아무래도 고개가 좀 갸우뚱해집니다.  듕국은 왜때문인지 나라가 어지러울 때 꼭 환관 아니면 외척이 등장합니다. 외척은 주로 왕비의 친척들입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KIp3JeJV7mxoRWFjSmTmAhYPm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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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양지탄 | 望洋之嘆 - 아빠가 알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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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3:16:05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하의 신 하백은 유유히 흐르는 황하에 큰 물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물은 어디에도 없을 테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하백을 보러 왔던 늙은 자라가 이 황하 끝에는 큰 바다가 있다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자라의 말이 미심쩍었던 하백은 언제 한번 날을 잡아 황하 끝까지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장마철이 되어 매일같이 장대비가 쏟아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blWKnMq8TdJOQtbhe259Yu5du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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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설지공 | 螢雪之功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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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7:45:00Z</updated>
    <published>2025-10-29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구가 널리 사용되어 밤을 밝히기 시작한 것은 길게 잡아야 고작 150년 전입니다. 그전에는 기름이나 촛불 같은 것들을 썼죠. 기름을 짜내는 일이나 밀랍을 모아 초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과 품이 많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밤에 공부하겠다고 겁도 없이 촛불을 밝히는 일은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공부를 시키는 사람이나 서로서로 쫄리는 일입니다.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9JGL64YNLXBp5N3143NDlmj4G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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