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영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 />
  <author>
    <name>e83530769dd0474</name>
  </author>
  <subtitle>영화와 책, 문학 얘기 합니다. 가끔은 헛소리와 잡다한 이야기를 할 때도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U3u</id>
  <updated>2024-06-03T05:02:57Z</updated>
  <entry>
    <title>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읍소와 예술. - 햄넷(2026)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5" />
    <id>https://brunch.co.kr/@@gU3u/55</id>
    <updated>2026-03-01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3-0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아녜스는 어느 날 자신의 마을로 이사 온 윌리엄에게 호감을 느끼고 윌리엄도 아녜스에게 공개적으로 구애를 한다. 아녜스와 윌리엄은 만나고 나서 곧바로 혼인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고 세 남매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찰나 둘 사이에 비극이 찾아오고 철옹성 같았던 남편과 아내의 행복한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햄넷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85qSpxhi8oFkeGO8w77U0FPbq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은 닿을 수 있지만 우린 불가한 미지의 노스탤지아. - 남쪽 (1983)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4" />
    <id>https://brunch.co.kr/@@gU3u/54</id>
    <updated>2026-02-22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2-22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북부에 사는 소녀 에스트레야는 자상한 아버지와 어머니 밑에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의 쪽지에서 이레느 리오스라는 여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아버지에게 여자가 생겼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날 이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아버지의 고향인 남쪽에 대해 들어보게 되고 그곳에 이레느 리오스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과 신비주의에 가까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RFzItMpOViO01I-6iFsq49rcj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허로 채워진 시간을 다시 붙잡아보는 이에 후회. - 센티멘탈 밸류(2025)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3" />
    <id>https://brunch.co.kr/@@gU3u/53</id>
    <updated>2026-02-20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2-20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집을 떠났던 영화감독 아버지 구스타브는 연극배우인 노라를 찾아와 너를 위한 영화 각본이라며 자신의 영화 주인공을 제안한다. 하지만 몇 년 만에 찾아온 아버지가 미웠던 노라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게 되고 그 역할은 할리우드 배우 레이철 캠프에게 가게 된다. 아버지는 영화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노라와 그녀의 여동생을 자주 찾아오며 뒤늦게 아버지의 역할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QjOrUUkjU7SF-160AqxvfFqQr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액션영화과 첩보영화의 확연한 차이점. - 휴민트(2026)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2" />
    <id>https://brunch.co.kr/@@gU3u/52</id>
    <updated>2026-02-19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2-19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 조직을 수사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은 자신의 정보원인 휴민트를 빼내는 작전을 진행하나 작전중 휴민트가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휴민트가 남긴 단서를 바탕으로 북한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국제 마약과 인신매매 범죄를 추적하게 되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인 채선화를 만나 그녀를 정보원으로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북한 측에서 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OLY8xOQNa-l1gQ-nLyf8sOFpr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업적이면서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조화시키는 탁월한 방법 - 씨너스: 죄인들(2025)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1" />
    <id>https://brunch.co.kr/@@gU3u/51</id>
    <updated>2026-02-14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2-14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2년 10월 16일, 갱단밑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와 흑인을 위한 클럽 사업을 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는 스모크와 스택 쌍둥이 흑인 형제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밤에 있을 개업식에 조카인 새미에게 음악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개업을 시작하고 새미의 음악으로 한껏 분위가 흥해질 때 초대받지 않은 무언가가 클럽으로 오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KAt7xqD6j8tiyIWJcjUqXTOcH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로스는 서로의 몸이 닿을 때보다 숨결이 서로 맞닿을  - 폭풍의 언덕(2026)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50" />
    <id>https://brunch.co.kr/@@gU3u/50</id>
    <updated>2026-02-13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2-13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크셔의 외딴 저택, 언쇼가 문의 히스클리프라는 고아 소년이 들어온다. 캐서린은 자신의 또래 친구가 생겨 신나 히스클리프와 집과 바깥을 뛰어 돌아다닌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언쇼가 문은 몰락직전에 가난상태로 돌입하게 되고 캐서린은 가문을 일으킬 방법을 찾던 중 마침 부자인 에드거가 이웃으로 들어온다. 히스클리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에드거와 혼인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mdYp7DaBHi2e2S9IwJ4g6OA8y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피기제의 여파,회피할 수 없는 이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 침묵의 시선(2014)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9" />
    <id>https://brunch.co.kr/@@gU3u/49</id>
    <updated>2026-01-24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1-2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5년 군부독재 이후 1년간 약 100만 명의 사람들이 공산당으로 몰려 죽은 인도네시아의 대학살극, 그때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은 당시에 대학살의 참담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다. 범죄자들은 부와 명성을 얻고 피해자들은 아직 후유증과 억울함을 갖고 있다. 액트 오브 킬링 이후 가해자의 시선에서 피해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대학살의 현장을 다시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Z_MjGYhDuiBThNUuqHo18aFh_3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뒤늦은 후회와 탄식은 결국 회피기제에 일부. - 액트 오브 킬링(2013)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8" />
    <id>https://brunch.co.kr/@@gU3u/48</id>
    <updated>2026-01-22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1-22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5년 인도네시아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군부체제가 잡혔다. 그 상황에서 군부체제에 반기를 든 민간인들은 모두 공산주의로 몰려 학살과 고문, 강간, 폭행등 잔혹한 짓을 당하게 된다. 그 시대로부터 현재 안와르 콩고와 당시 민간인을 살해했던 이들은 부와 명성을 얻어 인도네시아에 영웅으로 분류되고 있다. 조슈아 오펜하이머와 신혜수 감독 외 익명의 인도네시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nt5tL2V3w52oV6C-fngf7AfhJ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2025)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7" />
    <id>https://brunch.co.kr/@@gU3u/47</id>
    <updated>2026-01-08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1-08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의 한 시골에서 혼자 사는 아버지를 위해 남매가 찾아간다. 아버지의 모습에 연민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용건만 간단히 보고 나오고 싶은 남매는 어쩔 줄 몰라 아버지의 행동에 어색하게 대한다. 더블린의 혼자 사는 엄마를 보기 위해 찾아간 자매는 엄마가 준비한 다과를 먹으며 대화를 한다. 하지만 사상과 취향이 확고히 다른 자매는 서로 대화가 진전되지 않아 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UW48sYHdbu45v0DDytLzL6CX8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다니다 가끔씩 잃어버리는 평범한 아름다움. - 하나 그리고 둘(a one and a two)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6" />
    <id>https://brunch.co.kr/@@gU3u/46</id>
    <updated>2026-01-06T05:00:01Z</updated>
    <published>2026-01-06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타이베이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 막내 양양은 아빠 nj에게 카메라를 선물로 받고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찍는다. 누나 팅팅은 옆집으로 이사 온 친구의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될 때 엄마는 현실에 지쳐 우울증이 도지게 되고 nj는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다. 어느 날 할머니가 고혈압으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놓이게 되자 경화 없는 가족들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gDc9qK5UCVLy_s2fT_e-I_uiU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댐을 방류한 듯한 거센 자유로움. - 누벨바그(2025)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5" />
    <id>https://brunch.co.kr/@@gU3u/45</id>
    <updated>2026-01-03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1-03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56년 프랑스. 프랑스 영화 잡지사 까예 뒤 시네마에서 영화 기자로 일하는 28세에 젊은 장 뤽 고다르는 자신의 친구인 프랑수와 트뤼포가 400번의 구타로 데뷔해 여러 평단의 찬사를 받는 것을 본다. 고다르 본인도 10년간의 영화 아이디어와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한 고다르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 진 세버그를 캐스팅하고 제작자 마저 설득하지만 촬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MJUfDQrqxqRLk7881idHoQeK2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월 BEST 영화 TOP5 - 8월에 본 재미난 영화들 5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4" />
    <id>https://brunch.co.kr/@@gU3u/44</id>
    <updated>2025-09-03T05:00:09Z</updated>
    <published>2025-09-03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5. 홀리 모터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이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그렇듯 해석에 필요성과 상징적 장면들이 열거되어 상영되는 여러 장면들에서 보는 사람조차도 굉장히 어려운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드니 라방에 아홉 명의 캐릭터들은 통일성 없는 각각의 인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HkHgC7V4aDWiJ5aKoUclC9id83A.jpg" width="31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에 겪는 태풍이라는 해방. - 태풍클럽(台風クラブ)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3" />
    <id>https://brunch.co.kr/@@gU3u/43</id>
    <updated>2025-08-19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8-19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 일본의 한 시골에 중학교, 그곳에는 성격과 신념이 모두 다른 평범한 중학생들 속에서도 짝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사랑에 대한 표현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서투른 친구들이 즐비하다. 그러던 어느 날, 강한 태풍이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덮치게 되고 늦은 밤 학교에 갇힌 6명의 친구들은 서로의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eRSTucdyj6KfsgitUdL_JMlKO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탑 메이킹 센스  - 스탑 메이킹 센스(stop making sense)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2" />
    <id>https://brunch.co.kr/@@gU3u/42</id>
    <updated>2025-08-15T05:00:04Z</updated>
    <published>2025-08-15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1983년 할리우드 극장, 그곳에 어쿠스틱 기타와 테이프한대를 들고 무대 오른 한 남자는 무대를 장악하며 오프닝을 알린다. 한곡이 지날 때마다 밴드 멤버들이 한두 명씩 들어오기 시작하며 다른 장르에 노래와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황홀한 곡들이 쉴 새 없이 연달아 몰아치는 무대 속에서 88분 동안 쉬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zB-CN3-s_i-I_lFAowTt6ejGc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은 가을이 되고 삶은 죽음이 된다. - 여름정원(夏の庭 The Friends)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1" />
    <id>https://brunch.co.kr/@@gU3u/41</id>
    <updated>2025-08-14T05:00:02Z</updated>
    <published>2025-08-1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야마시타는 학교친구 키야 마, 카와베와 함께 할머니가 죽은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카와베가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동네에 홀로 사는 할아버지를 관찰하며 죽음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려 한다. 그러나 할아버지를 관찰하다 할아버지의 집을 들락거리며 쓰레기를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HbSlb3xHAVoOqgZkyuYqiX2SC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위해서 거창한 물질은 불필요. - 머티리얼리스트(materialists)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40" />
    <id>https://brunch.co.kr/@@gU3u/40</id>
    <updated>2025-08-11T05:00:03Z</updated>
    <published>2025-08-1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주인공 루시 (다코타 존슨)는 최우수 실적의 뉴욕 중매쟁이이다. 까다로운 조건과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을 이어주며 만족스러운 인생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고객의 결혼식 장에서 키, 외모, 재력, 몸매까지 다 갖춘 남자 해리(페드로 파스칼)가 루시에게 대시를 하게 되고 그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그에 비해 한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fcRA2Z75auM9a139jnqY3GOZe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욕망을 위해 실현된 자비, 욕망이 실현된 숲 속의 중심 - 미세리코르디아(Mis&amp;eacute;ricorde)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39" />
    <id>https://brunch.co.kr/@@gU3u/39</id>
    <updated>2025-08-09T05:00:04Z</updated>
    <published>2025-08-09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주인공 제레미(필릭스 키실)는 몇 년 전 같이 일한 빵집사장이 죽어 조문을 위해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어릴 적 친구 벵상(장 밥티스트 뒤랑)의 엄마(캐서린 프로트)가 제레미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주며 고향친구들과 오랜만에 재회를 한다. 그러나 재회도 잠시 뱅상은 제레미가 자신의 어머니에 집에서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lNt5rKPqB6jLSSp-y0S3WJcJ4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장은 곧 성장통을 동반한다. - 이사(お引越し) 1993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37" />
    <id>https://brunch.co.kr/@@gU3u/37</id>
    <updated>2025-08-07T05:00:04Z</updated>
    <published>2025-08-07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주인공 렌(타바타 토모코)은 외동딸로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초등학교를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날과 다름없는 날 후에 아빠(나카이 키이치)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렌은 아빠가 잠시 떨어져 살며 집이 두 개가 된 줄 알고 아빠가 떠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아빠가 떠난 후 엄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Wp0k-HHZCIlpTIglXRVVhr8VD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월 BEST TOP5 영화 - 7월에 본 재밌는 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38" />
    <id>https://brunch.co.kr/@@gU3u/38</id>
    <updated>2025-08-06T05:00:05Z</updated>
    <published>2025-08-06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TOP5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에릭 로메르의 희극과 격언 중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에 시작에서 보이는 자막인 &amp;quot;내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이기도 하다&amp;quot;라는 말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사람들과 만나며 생기는 오해를 다룬다. 심지어 일반 동성 간에 오해가 아닌 이성 간에 오해다.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운명의 사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eOf6eGdeeGBYjE_HLaXWgr9Zrao.jpg" width="31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수와 합성수가 만나 가족이라는 수를 탄생시킨다. -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3u/36" />
    <id>https://brunch.co.kr/@@gU3u/36</id>
    <updated>2025-07-24T05:12:55Z</updated>
    <published>2025-07-24T0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스포포함)※ 1960년대 우주로 나간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방사능을 맞게 되는 사고를 겪고 각각 능력을 얻게 된다. 고무 같은 탄성으로 능동적이고 무한한 늘어남을 가진 지구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리드 리처즈(페드로 파스칼), 그의 아내이자 투명화, 염력, 파동등을 사용가능한 수 스톰(바네사 커비), 그녀의 친동생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3u%2Fimage%2FAQCBRURCE58bGmcegrWfImp-UE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