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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Y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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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겉은 투박하지만 속은 따뜻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 글이 삶에 치인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JYJ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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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7:5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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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방법 - 사실 나도 모름,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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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4-30T06: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행위는 단지 책을 읽는 습관만 들일뿐이다. 책을 읽고 하나라도 실천하는 행위는 삶을 변화시킨다. 책 속에 답이 있기도 하다는 말과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은 다르다. 책이 답을 그대로 주는 상황은 없다.  다만 책을 잘 활용하면 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전자의 경우이고, 책은 항상 답을 내려준다는 게 후자다. 책을 너무 신봉하지도 또 너무 무가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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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의 미학 - 스스로를 지키며 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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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43:35Z</updated>
    <published>2026-04-28T07: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만 바람에도 이리저리 흔들리며 제 길을 잃어버린다. 또 고집은 세서 남의 말은 잘 듣지 않고, 겉으론 태연한 척하지만 속으론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상대방의 찌르는 말에 상처를 입는다. 받아치자니 속 좁아 보일까 봐 노심초사, 가만히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난다. 그렇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 바로 나다.  그렇다고 매번 손해 보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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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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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04:34Z</updated>
    <published>2026-04-28T07: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 후 친구 집에서 놀다 외박을 했다. 다음날 집으로 갔다. 집에 다 도착해갈 무렵 무언가 싸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집 안으로 들어온 순간 아버지께서 정성스레 선별해 놓은 고추 상자를 집어던졌다.  &amp;lsquo;말라 들어 왔노, 이노무 자슥아!&amp;rsquo; 고함치셨다. 아직도 호랑이처럼 화내시던 그 모습이 눈에 생생하다. 당시엔 무섭고 미웠었다. 이제는 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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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겨진 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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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7:01:54Z</updated>
    <published>2026-04-28T07: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다. 한 마디에 가려진 무수한 감정들. ​ 삶이 너무 벅차서, 더 이상 앞이 안 보여서, 무력함이 날 짓눌러서. ​ 생존 본능은 사라진 지 오래. 그저 심장이 뛰니 살아있을 뿐. 마음도, 영혼도 이미 죽었다.  삶에서 풀리지 않는 숙제들. 누군가는 극복하고, 누군가는 추락하는.  개미 똥 같은 슬픔에도 크게 반응하는 사람, 큰 슬픔에도 의연하게 대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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