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마N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 />
  <author>
    <name>amanl</name>
  </author>
  <subtitle>네덜란드 10년차 연구가 재밌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gU7y</id>
  <updated>2024-06-03T11:53:04Z</updated>
  <entry>
    <title>2016년 1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32" />
    <id>https://brunch.co.kr/@@gU7y/32</id>
    <updated>2026-03-23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3-23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9일. 월. 새벽 1시. 나는 자신이 없다. 삶이 너무 무겁고 버겁다. 자신만만하고 세상 무서울 것이 없던 나는 사라졌다. 한없이 작고 초라한 내가 있다. 삶을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죽을 용기도 없다. 어찌어찌 버텨가는 인생이 되었을까. 예전의 나는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지금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길을 잃</summary>
  </entry>
  <entry>
    <title>2016년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31" />
    <id>https://brunch.co.kr/@@gU7y/31</id>
    <updated>2026-03-22T12:16:00Z</updated>
    <published>2026-03-22T12: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을 읽었다. 읽을수록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 읽고 싶어 졌다. 우리 인간의 두 가지 모순된 본성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다. 역시 1700년이나 2000년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인간의 모습이란 것도 신기하다.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매일매일 조금씩 새로워지기.</summary>
  </entry>
  <entry>
    <title>2013년 2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30" />
    <id>https://brunch.co.kr/@@gU7y/30</id>
    <updated>2026-03-21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3-21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일. 금. 드디어 2월이 왔다. 드디어라고 하기엔 뭔가 2월을 굉장히 기대한 거 같긴 한데 아무튼 눈 깜작할 새 1월이 다 가고 2월이다. 오전에 통계스터디 갔다 왔다. 비가 조금 왔는데 학교를 가야 하니깐 그냥 차를 가지고 갔다. 혼자서 처음으로 학교까지 비 오는 날 가니 약간 떨리긴 했는데 무사히 잘 도착했다. 집에 오는 길을 한 번도 안 가봐서</summary>
  </entry>
  <entry>
    <title>2013년 1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9" />
    <id>https://brunch.co.kr/@@gU7y/29</id>
    <updated>2026-03-19T15:27:26Z</updated>
    <published>2026-03-19T15: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드는 생각은 2013년이 그다지 새해 같지 않다는 거다. 원래 미리 반성하고 계획을 세워놓곤 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그게 안 됐다. 일월 일일도 그냥 사람이 정해놓은 새 시작일일 뿐 진짜로 새롭게 땡!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2012년 12월 31일의 내일일 뿐 똑같은 삶의 반복일 뿐이다. 희망차지 않은 새해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다가온 새해</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고 인테리어 한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8" />
    <id>https://brunch.co.kr/@@gU7y/28</id>
    <updated>2026-03-04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3-04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쏜살같이 흘러서 이 집에 산지도 벌써 3년 차이다.   사실 눈을 돌리면 바꾸고 싶은 것 투성이이다. 라디에이터를 없애고 바닥난방으로 돌리는 김에 바닥도 새로 하고 싶고, 부엌도 바꾸고 싶고 계단 아래 벽장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커피테이블을 바꾸고 싶고, 강아지 침대를 더 멋진 것으로 바꾸고 싶고, 뒷마당 쪽으로 집을 연장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fnZfKwlCCsVfKAoDv7iqCSYJP_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인테리어 하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7" />
    <id>https://brunch.co.kr/@@gU7y/27</id>
    <updated>2026-02-25T06:42:59Z</updated>
    <published>2026-02-25T0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과의 트러블이 있고 그 뒤로 계속해서 우리 집은 공사소음으로 시끄러웠지만 이웃은 별다른 불만을 표하지 않았다. 드릴이 바닥과 벽을 뚫는 소리가 일주일 정도 지나고 새로운 배관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붓고 마르기를 기다리는 며칠간은 오랜만에 소음 없이 조용해서 좋았다. 다만 집안은 공사현장으로 난장판이었지만 말이다. 배관 공사가 끝났으니 이제 타일을 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kW-CWk4Xscn-Solr7Ooc74IIdr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인테리어 하기 2 - 소통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5" />
    <id>https://brunch.co.kr/@@gU7y/25</id>
    <updated>2026-02-25T07:29:32Z</updated>
    <published>2026-02-13T07: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를 구매하고 시공업체를 선정한 이후로는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3월에 온다던 자재는 생산지 차질로 4월이나 되어서 받을 수 있었고 이에 따라서 공사 기간도 5월로 늦춰졌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집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서 쓸 수 있는 화장실(변기)이 꼭 필요했다. 시공업체는 1층과 2층 화장실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싶어 했지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Qmspoy7ybdOw5ffs1MjeWCxWDI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인테리어 하기 1 - 우리는 화장실이 고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4" />
    <id>https://brunch.co.kr/@@gU7y/24</id>
    <updated>2026-02-13T07:35:57Z</updated>
    <published>2026-01-28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에서 집사기: 이사를 하고 새 가구를 들이고 집을 집처럼 꾸미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눈치 보지 않고 못을 박을 수 있고 페인트를 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집을 산 것은 참 잘한 일이었다. 그리고 전 주인이 집을 전반적으로 잘 관리해서 우리가 손댈 곳이 많지 않다는 것도 좋았다. 그런데 단 한 가지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RdVaDB2c8-Lef-oyZCYpnrCeAl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열쇠 받기 - 계약서에 싸인하면 빚쟁이가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3" />
    <id>https://brunch.co.kr/@@gU7y/23</id>
    <updated>2026-02-13T07:35:12Z</updated>
    <published>2026-01-22T15: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열쇠 받는 날이 밝아왔다.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공증절차가 필요한데 주택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공증회사를 고용하면 된다. 네덜란드어를 못하는 나는 영어나 한국어로 통역해 줄 수 있는 통역가도 고용해야 했다. 마침 공증회사가 소개해 준 네덜란드어-영어 통역사를 고용했다.  공증 사무실에 집주인 부부, 공증인, 우리 부부, 통역사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Im_6gOBv_u-odts11ywvlJ94Fa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대출 - 서류지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2" />
    <id>https://brunch.co.kr/@@gU7y/22</id>
    <updated>2026-02-13T07:34:36Z</updated>
    <published>2026-01-07T07: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약 다음으로 넘어야 할 큰 산은 대출을 받는 것이다. 대출을 받이 위해서는 가계약서와 함께 집의 가치와 관련된 서류 두 가지가 추가로 필요하다. 전문 감정평가사가 발급해 주는 집의 가치에 대한 문서(apppraisal report)와 구조점검리포트(structural survey report)이다. 이 둘이 없다면 대출신청이 불가하다.  구조점검은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Rr7fZDdGUmnqK2EKrqFPc1HNGR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비딩 - 호가는 구매가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21" />
    <id>https://brunch.co.kr/@@gU7y/21</id>
    <updated>2026-02-13T07:34:14Z</updated>
    <published>2025-12-24T17: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주택 구매에는 오픈비딩(open bidding)이라는 절차가 있다. 일정 기간 동안 구매 희망자로부터 집값에 비딩을 받고 집주인이 마음에 드는 구매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매매가는 가이드일 뿐 실제 그 가격에 거래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적게는 집 가격의 5% 심하면 20%까지도 오버비딩(over bidding)을 한다. 왜 이런지는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gEsHOBzT7dmc0-eZekIhAlt-1R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임장 - 우리가 원하는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8" />
    <id>https://brunch.co.kr/@@gU7y/18</id>
    <updated>2026-02-13T07:33:55Z</updated>
    <published>2025-12-17T10: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적인 예산을 잡았으니 이제 우리가 원하는 집에 대해서 고민해 볼 차례였다. 네덜란드에는 우리나라 네이버 부동산 같이 funda.nl이라는 훌륭한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여기서 시장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매물을 볼 수 있다. 필터 기능을 통해 예산에 맞는 구매 가능한 집(beschkibaar)을 추릴 수 있다.   유학생으로 와서 내내 렌트로만 살았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L49PxqiapLJtTBtDgASzdH7o6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예산 잡기 - 우리는 얼마를 빌릴 수 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7" />
    <id>https://brunch.co.kr/@@gU7y/17</id>
    <updated>2026-02-13T07:33:19Z</updated>
    <published>2025-12-11T16: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사기로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이 내가 얼마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냐이다. 부자여서 대출 없이 집을 살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월급쟁이들 둘이서는 대출이 필수적인 것이다. 네덜란드에서는 다양한 은행과 금융기관의 주택대출 상품을 비교해서 최대한 좋은 이자율과 최대 대출금액을 알려주는 모기지 상담사(hyphotheekadviseur, mor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NQOw58M-NwByo4rJt520SIfr8i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집사기: 서막 - 자 이제 시작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5" />
    <id>https://brunch.co.kr/@@gU7y/15</id>
    <updated>2026-02-13T07:32:46Z</updated>
    <published>2025-12-03T08: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첫 집 장만의 여정도 시작했다. 우리가 함께 살고 있던 투룸 아파트는 둘이 살기에는 부족함 없이 아늑하고 충분했지만 새 가족을 늘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테르담에서 나고 자란 남편은 로테르담에 계속 살고 싶어했고 나에게도 로테르담은 처음 네덜란드에 와서 정착한 도시였기 때문에 로테르담에 집을 사고 싶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JogtZVY7mdlGuO8zWV6TYCphLo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혼인신고하기 - 최종보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3" />
    <id>https://brunch.co.kr/@@gU7y/13</id>
    <updated>2024-08-08T09:21:42Z</updated>
    <published>2024-08-02T0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임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혼인신고가 필요하다. 네덜란드에서는 보통 결혼식 순서의 일부분으로 시청 공무원의 입회 하에 부부가 혼인증명서에 서명하는 절차가 있다. 주중에는 500유로 이하의 수수료를 받지만 주말 결혼식인 경우 1,000유로가 넘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우리는 이미 등록파트너이기 때문에 그냥 시청에 가서 등록 파트너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A08q7H9LWdHddpKbud2miVFmi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결혼식 하기 2 - 최종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2" />
    <id>https://brunch.co.kr/@@gU7y/12</id>
    <updated>2024-08-02T04:26:58Z</updated>
    <published>2024-07-28T0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그날의 전반적인 흐름과 느낌을 얘기했으니 이번에는 좀 더 딱딱하게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 쓰고 싶다. 우리 결혼식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0부 | 식전 준비 1:30 ~ 3:30 PM 장식 최종점검 신랑 신부 독사진 신랑 신부 가족사진 하객맞이  1부ㅣ 결혼식 3:30 ~ 4:30 PM 사회자 인사 양가 어머니 입장 및 화촉점화 신랑입장 신부입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nI-jtoHkZLmcNtc-0PQn16e6Y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결혼식 하기 - 20240504 우당탕탕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1" />
    <id>https://brunch.co.kr/@@gU7y/11</id>
    <updated>2024-07-28T02:11:52Z</updated>
    <published>2024-07-21T08: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레벌레 그날이 왔다. 본식 시작은 3시 반이고 1시 반까지 박물관에 가서 사진사와 만나 사진을 찍기로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여유로운 아침이었다. 남편 친구가 우리 가족을 태우러 와줬고 우리는 남편 차를 타고 이동했다. 신랑 신부 드레스룸은 따로따로 있었다. 도우미 이모님이 없어 엄마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드레스로 갈아입고 베일을 쓰고 구두를 신었다.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CJkoTx-gMOwU7Bvt404PDgiXd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시댁과 잘 지내기 - 별로 잘 지낼 것도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10" />
    <id>https://brunch.co.kr/@@gU7y/10</id>
    <updated>2024-10-13T07:22:47Z</updated>
    <published>2024-07-13T1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가와의 관계는 딱히 나쁘지도, 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다. 시가는 남편으로 이어진 관계이니 내 가족이라는 느낌보단 먼 친척을 대하는 기분이다. 나를 기준으로 친밀감을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0이고 남편이 10이라 표현한다면, 내 부모님과 동생은 9, 친한 친구들은 7, 시가 식구들은 5 정도인 것 같다. 아주 친하지도 아주 멀지도 않은 적당한 관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uVQO6b8_nVMsMyRd-Wy6gZ52i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웨딩드레스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9" />
    <id>https://brunch.co.kr/@@gU7y/9</id>
    <updated>2024-07-28T02:13:23Z</updated>
    <published>2024-07-05T1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준비는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우후죽순 진행되기 때문에 약간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듯 급한 것 먼저 때려 부수어야 한다. 가장 임팩트가 컸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루었으니 이번에는 조금 덜 급한 불이었던 웨딩드레스 구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내 결혼식 로망은 63빌딩에서 하고 싶다는 것 빼고는 전무했다. 내가 중학교 때 사촌오빠가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QYruiDCt35O1cfzj7OshkjMlB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덜란드에서 미용실 찾기 -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7y/8" />
    <id>https://brunch.co.kr/@@gU7y/8</id>
    <updated>2026-01-14T22:59:40Z</updated>
    <published>2024-06-28T13: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에서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애 먹었던 부분은 미용실을 찾는 일이었다. 애초부터 메이크업은 내가 하기로 했다. 얼굴 골격이 입체적인 서양인들의 메이크업은 보통 평면적인 한국인들의 메이크업과 매우 다르고 파운데이션 톤 자체도 여기에는 노란색 베이스 위주여서 아무리 전문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해도 내 얼굴에 잘 어울리는 화장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7y%2Fimage%2FplSRsU0aOr-pKoT3O2Ss5LYvg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