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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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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핍을 창조적 시선으로 옮겨 웰니스 라이프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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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2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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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주신경의 안식: 왜 아름다움 앞에서 숨이 편안해지는가 - 암이라는 무질서 속에서 내가 다시 붓을 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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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44:01Z</updated>
    <published>2026-03-15T01: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속에 암세포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을 때, 가장 힘든 감정은 '불안' 이였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시간에대한 배신감과 허무함,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에대한 불안감 이였다.  통제할 수 없는 세포의 증식, 예측 불가능한 통증, 그리고 소독약 냄새 진동하는 차가운 병실. 그곳에서 나는 생존을 위해 매일 교감신경을 바짝 세운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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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왜 아름다운에 굴복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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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8:04:14Z</updated>
    <published>2026-03-15T00: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오늘도 예쁜 카페의 깊숙한 소파에 앉아 비로소 긴 숨을 내뱉으며 '힐링'이 된다고 느꼈을 거다. 정갈하게 배치된 가구, 창밖으로 보이는 잘 가꾸어진 정원, 그리고 대칭을 이루는 조명들. 그 평온함 속에서 당신은 자신의 취향이 꽤 고상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 취향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그건 미적 감각이 탁월해서라기보다는 좀 더 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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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尊重 - 존중은 말의 크기가 아니라, 기다려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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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3:26:34Z</updated>
    <published>2026-01-10T03: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중은 말의 크기가 아니라, 기다려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오늘은 별일 아닌 장면들이 유난히 마음에 남았다. 가방을 책상 위에 잠시 올려두었다가 치우려는 순간, 누군가의 말이 먼저 도착했다. &amp;ldquo;가방은 치워주세요.&amp;rdquo; &amp;quot;아,네&amp;quot; 라고 대답했고, 순간적으로 마음이 서늘해졌다. 잠시 외투를 벗으려고 올려놓았고, 가방을 치워야 한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잠시 외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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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境界_나를 잃지 않는 관계 - 나로 온전히 존재할 때 건강한 경계가 만들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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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08:46Z</updated>
    <published>2025-12-21T09: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계(境界) 경계라고 하면 보통 하나의 벽, 하나의 선을 떠올린다. 나와 너를 구분 짓는 무언가, 넘지 말아야 할 기준처럼 느껴지는 것. 우리는 살아가며 점점 타인과의 경계를 구분 짓는 법을 배운다. 그것이 건강하고 올바른 관계를 위한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어쩌면 관계에 충분한 에너지를 쏟기에는 너무 바쁘고, 너무 소진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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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화(體化)&amp;mdash; 긍정도 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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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2:16:09Z</updated>
    <published>2025-12-21T0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화(體化) &amp;lsquo;체화(體化)&amp;rsquo;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개념이다. 신체와 정신을 분리하지 않는 일원론적 관점에서, 신체가 외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세계를 인식해 가는 과정을 포함한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생각이나 사상, 이론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이 몸에 배어 결국 자기 것이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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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화淨化  - 참아온 마음이 몸으로 말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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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8:20:53Z</updated>
    <published>2025-12-21T01: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화(淨化) 지금,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딘가 답답하고 마음이 가라앉아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정화(淨化)가 필요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것이다. &amp;lsquo;정화&amp;rsquo;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먼저 느슨해진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상태, 순수함과 솔직함이 남아 있는 감각. 정화는 늘 고요하고 동시에 정직한 단어다.  우리는 지금, 정화가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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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왜 '월간무의식' 인가? - 우리가 아프고, 회복하고, 다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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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1:31:03Z</updated>
    <published>2025-12-21T0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 책의 제목은 《월간 무의식》인가? 무의식은 하루아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갑자기 깨닫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오래전부터 쌓여 있던 감정과 기억이 조금씩 신호를 보내다가, 우리가 더는 외면할 수 없을 때 비로소 얼굴을 내민다. 나는 오랫동안 &amp;ldquo;괜찮다&amp;rdquo;는 말로 나를 관리해왔다. 아프지 않은 척, 문제없는 척, 잘 살아가는 사람인 척.하지만 무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NzzsLBIuH456CjuYQze0cvcot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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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을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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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8:09:33Z</updated>
    <published>2025-12-18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의 단단함을 기르는 일상 속 행복 찾기 &amp;ldquo;행복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amp;rdquo;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왜 내면의 단단함을 기르는 것이 행복과 밀접하게 연결되는지를 나는 알지 못했다. 어릴 적부터 겪어온 경험과 엄격한 부모님의 기준 속에서 나는 끊임없이 외부의 평가와 기준에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Lp9MQiAifRt1Q3UZeZHq-0nQ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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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마다 미해결된 과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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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7:59:18Z</updated>
    <published>2025-12-18T07: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감정적으로 불만족스러웠던 이유는, 내 마음 속에서 억압된 감정들이 무의식 속에 쌓여갔기 때문이었다. 그 고통은 나에게 성격 문제처럼 다가왔고, 내가 겪는 불만과 답답함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신을 비난했다. &amp;lsquo;왜 나는 이렇게 못 견디지?&amp;rsquo;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 고통 속에서 답을 찾고자 했지만, 해결책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C_IlfSIxbJOx1uqUXv9rtXDEC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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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마음을 알고 건강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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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0:16:59Z</updated>
    <published>2025-11-24T00: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멈출 때, 마음이 다시 움직였다 수술대 위에서 깨어난 그날, 나는 내 몸이 나와 분리된 것 같은 기이한 감각을 느꼈다. 심장은 뛰고 있었지만, 마음은 멈춰 있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인간의 몸은 단순히 생명 유지를 위한 기계가 아니라, 감정과 생각의 흔적이 깃든 하나의 &amp;lsquo;감각적 존재&amp;rsquo;라는 것을. 집으로 돌아온 뒤, 몸이 회복될수록 오히려 감정의 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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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변화는 고통 속에서 온다. - 후회없는 선택을 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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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7:44:01Z</updated>
    <published>2024-11-16T01: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성장은 고통 속에서 온다&amp;quot;라는 말은, 단지 많은 사람들이 겪은 고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amp;quot;나는 나를 이해한다&amp;quot;는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었고, 내가 겪어온 시간들을 분석하며 자신을 정의하려 했다. 여러 성격 유형과 MBTI 결과로 나를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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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안경 벗기 - 요동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균형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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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7:10:32Z</updated>
    <published>2024-11-04T06: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신이 경험한 세계가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의 세계관은 틀렸다고 우기는 사람들을 본다. 물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월의 흔적이 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견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어른들을 보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반대로 자신의 고집과 아집을 굽히지 않으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BMEPyP29CNDMo3bR5VXWNbfY_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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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과 예술의 치유력 -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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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50:39Z</updated>
    <published>2024-10-27T11: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는 당당하게 외쳤다. &amp;quot;할 수 있어! 꼭 고칠 수 있어! 나는 괜찮아져! 건강해질 거야!&amp;quot;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우울함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암 진단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 겉으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려 애썼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무겁고 어두웠다. 그 당시 나는 내면의 우울함과 싸우고 있었다. 사람들에게는 웃는 얼굴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m1h5lH0zslYmAgGtun3GDqXeY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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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 진짜 행복이란? - 진실된 관계가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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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39:05Z</updated>
    <published>2024-10-27T07: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궁극적인 목표이며, 인생의 생존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물질적인 만족뿐만 아니라, 진정한 관계와 감정적인 유대에서 비롯된다. 진실된 관계는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의 원동력이 된다. 내가 암에 걸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을 때, 혼자만의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는 절대 이겨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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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숨겨진 결핍은 있다. - 결핍을 찾고 마주하고 수용하면 행복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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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32:18Z</updated>
    <published>2024-10-23T2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공허함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이러한 공허함은 많은 이들을 자극적인 것에 의지하게 만든다. 이러한 자극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활동으로, 순간적인 쾌감을 제공하지만, 결국은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나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UAGT9I-aNeWXxdpkOqS3Ep1zy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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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운이 들어오는 현상 - 해가 뜨기전 가장 어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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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6:28:33Z</updated>
    <published>2024-10-23T0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림 출처&amp;nbsp;https://www.georgiaokeeffe.net/oriental-poppies.jsp&amp;nbsp;&amp;gt; 좋은 운이 찾아오기 전에는 가장 극심한 고통이 따른다고 한다. 해가 뜨기 전에 어둡듯이... 그 고통을 견디고 극복하면, 결국 더 밝은 날이 올 것이다. 나는 몸을 치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동안, 명상과 운동, 그리고 그림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2ksExuzzD1bBtywtICj4d1A9N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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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꼭 쓸모있는 존재가 되어야하나? - 인정욕구라는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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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5:02:46Z</updated>
    <published>2024-10-23T02: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나는 유용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amp;nbsp;부모님께 훌륭하고 능력 있는 딸로 인정받기 위해, 학교와 사회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이 정말 나를 위한 것일까? 갑자기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야 한다는 집착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 소리는 어디에서 들린 것일까? 모르는 사이에 나는 인정을 갈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vlBQj41LuIwZBj8FkZg_CN6Jj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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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양면성 - 순간 깨어있는 상태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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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2:31:47Z</updated>
    <published>2024-10-15T01: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삶의 목적지에만 몰두하며 과정을 무시할 때, 그 여파는 때로 예기치 않게 찾아오게된다. 나는 목적과 미래만을 바라보며 살았고, 이로 인해 암이라는 불청객을 맞이하게 되었다. 내&amp;nbsp;삶은 항상 다음 목표, 다음 성취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몸의 경고 신호를 무시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암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c1tTjBEHTCPU2G1KHj105XlDg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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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암이라니?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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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1:30:22Z</updated>
    <published>2024-10-07T03: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방심 할 수 없다.  암 진단 후 치유를 위해 걷는 것은 어둠 속을 헤매는 것 같았다. 나는 젊은 날의 열정과 꿈을 품고,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진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를 잃어버리는 대가를 치렀고,&amp;nbsp;모든 것이 흐릿해졌다. 나는 성공을 향해 달려갔지만, 갑작스러운 암 진단은 내 삶을 정지시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lX4XY4N-qematx_7oaGIKHnCX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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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공허했다. - 결핍을 모르고 무조건 채우려고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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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3:22:15Z</updated>
    <published>2024-10-06T07: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에게 그림은 단순한 취미 그 이상이었다. 그것은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과정이었고, 나만의 세상을 창조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색을 발견하며 그 과정과 행위 자체에서 깊은 행복을 느꼈다. 그때의 그림은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한 것도, 특정한 목적을 가진 것도 아니였다. 단순히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v%2Fimage%2Ffjoa0x8hpDrokQKIPaVDREu3i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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