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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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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amp;nbsp;단편소설&amp;nbsp;부문&amp;nbsp;등단.현재 &amp;nbsp;출판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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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2:3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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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암산 철쭉제 - 분홍빛 꽃물결과 나비의 군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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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3T01: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만 주 철쭉의 향연  해마다 열리는 불암산 철쭉제가 올해도 열렸다.   불암산 철쭉제는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 11일 동안 계속된다.  내가 철쭉을 보러 간 날은 4월 22일 수요일, 늘 그렇듯이 평일 오후의 한적함을 기대하며 나선 길이었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10만 주의 철쭉을 볼 수 있는 불암산 힐링타운은 지하철 4호선 상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I7Feij9F1kxl3SdKZLplDg1I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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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조는 독살되었나? - 자연사(병사)설&amp;nbsp;VS&amp;nbsp;독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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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49:30Z</updated>
    <published>2026-04-16T01: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  정조 죽음의 사인은 지금까지 미스터리다. 물론 공식적인 기록은 자연사다. 그러나 &amp;ldquo;정조가 조금만 더 살았다면 어쩌면 조선의 앞날이 달라지지 않았을까&amp;rdquo;라는 희망 회로를 돌려서인지, 너무 빨리 죽은 아쉬움 때문인지 아직도 독살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정조의 정적이었던 노론 벽파 심환지는 정조 독살설 주인공 1순위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tRiAx7g3v5Ku0ghh-jTKMB36w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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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화가 김홍도 - 그림으로 조선을 기록한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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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54:34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화가 김홍도  김홍도(金弘道)의 본관은 김해,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단구(丹邱), 서호(西湖)&amp;nbsp;등을 사용했다. 1745년(영조 21년)에 경기도 안산에서 아버지 김석무(金錫武)와 어머니 인동 장씨(仁同 張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해 김씨 삼현파 17세손이며, 탁영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이다.  김홍도는 어명과 고관의 명, 또는 양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sr4EETq5KlY0SgzgrUVGIy0L-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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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건릉 - 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신들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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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15:35Z</updated>
    <published>2026-03-26T01: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융릉 흔히 왕릉을 일컬어 '신들의 정원'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왕릉이 자연과 인공 요소가 조화롭게 배치된 조경과 건축의 정수로 평가되고, 조선의 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amp;nbsp;&amp;lsquo;신들의 정원&amp;rsquo;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조선의 왕릉은 모두 42기인데 그중 두 곳은 북한에 있다.   일단 왕릉에 들어서면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RfJPMPDSSal9-8L2lv9Lk5D3z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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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주사 - 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사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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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29:54Z</updated>
    <published>2026-03-19T02: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사찰 지난 3월 17일 화요일, 화성에 있는 용주사를 찾았다. 용주사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장헌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재궁(齋宮)이자 능침사찰(陵寢寺刹)이다.   정조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 평생의 한이었다. 늘 아버지의 원혼이 구천을 떠도는 것 같아 괴로워했다. 어느 날 장흥(長興) 보림사(寶林寺)의 보경(寶鏡)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6HGwFNHtkEwnvpJ996tVNQKmx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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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행궁 - 정조의 8일간 원행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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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48:05Z</updated>
    <published>2026-03-12T0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조의 꿈 담은 화성행궁(華城行宮) 화성행궁은 정조가 수원화성을 지으면서 함께 만든 임시 궁궐이다. 이곳은 정조가 융릉을 참배하거나 지방 행차를 할 때 머물던 곳으로, 조선의 행궁 가운데 567칸으로 지어져 가장 규모가 크다. 사적 제478호 화성행궁은 1789년(정조 13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내가 처음 수원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8yg9iIc2S6pLu_y0AcUEC9NOl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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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달문-정조의 신해통공 - 정조의 오른팔, 번암 채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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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38:18Z</updated>
    <published>2026-03-05T01: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양루까지 가는 둘레길 역시 빼어난 경치가 눈을 호강시켰다. 특히 소나무가 자연스럽게 휜 모습은 신비로웠다.   서남각루(西南角樓)-화양루(華陽樓) 화양루는 효심이 깊었던 정조가 현릉원을 보기 위해 자주 올랐던 장소다.   정조는 화양루에서 현릉원 쪽을 보며 절한 뒤 수원 중심부가 한눈에 보이는 서장대에 올라 마음을 다스렸다.&amp;nbsp;서남각루는 화성 서남쪽 요충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AvkleZT-QW5WbvN6vUz2W2Iqz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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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대-정조의 친위대 장용영 - 조선 최대 무사 야뇌 백동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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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29:15Z</updated>
    <published>2026-02-26T01: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장대(西將臺) 서장대를 둘러보기 위해 수원을 다시 찾았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팔달산 정상에 있는 서장대에 오르려면 몇 갈래의 길이 있다. 먼저 화서문에서 둘레길을 따라가는 방법과 수원행궁 뒷길을 오르는 방법, 그리고 팔달문에서 시작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어느 곳을 선택하더라도 가파른 계단을 피할 수는 없다. 팔달산의 높이는 146m,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TbEoTfR1JJCh1O3BxjL0ljBMO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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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정조, 왕이 되다 - 화홍문에서 화서문까지, 홍인한&amp;amp;홍국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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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1:42:44Z</updated>
    <published>2026-02-12T01: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암문(北暗門) 화성 둘레길은 끝까지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가다가 공사 중인 곳이 있으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 있었다.   방화수류정 바로 옆에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하나 있었다. 북암문(北暗門)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성벽 깊숙이 숨겨진 모양새였다. 암문은 비상문으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군수물자를 나르거나 사람이 드나들던 비밀 통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U1IKy0-wOBPmEBH1QcVtgUIGf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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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화성-정조의 큰 그림 - 창룡문에서 방화수류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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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53:55Z</updated>
    <published>2026-02-05T01: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화성을 찾아서  연속적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나마 한낮의 기온이 &amp;ndash;2℃~0℃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2월 1일 수원화성을 찾았다. 지난 1월에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둘러본 뒤라 두 번째 방문이었다.  수원화성이 수원화성박물관이나 화성행궁&amp;nbsp;보다 먼저 다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날이 풀리기만을 기다렸다. 지난번에 수원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은 보았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ZmyklYF5_iLtmFQ4S0Y5HTeRI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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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생태공원 - 정약용, 유배길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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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53:24Z</updated>
    <published>2026-01-29T01: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산생태공원 다산생태공원은 실학박물관에서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다산생태공원에서 보이는 강은 남한강이 아니라 팔당댐이다.&amp;nbsp;팔당호를 따라 조성된 공원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운치로 가득했다. 먼저 물가로 다가가 한참 호수를 바라보았다. 물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속 복잡한 생각들이 맑게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다. 정약용이 평소 자주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QOpHR0R_629Ta3OHMM0dGlCc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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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학박물관 - 정약용을 총애한 정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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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06:45Z</updated>
    <published>2026-01-22T01: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학박물관 정약용 생가 바로 옆에 실학박물관이 있다. 생가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긴다. 하긴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는데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실학박물관은 볼거리가 풍부했다. 이곳은 정약용&amp;nbsp;개인의 기록 외에 조선 후기 세상을 바꾸려 했던 이익, 박지원, 김정희, 유형원, 박제가, 박규수, 홍대용, 최한기, 안정복 등 실학자들의 고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iZgWFvFWIIGFwJYAdJwRZW9T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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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재성지 - 정약용, 천주교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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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52:33Z</updated>
    <published>2026-01-15T01: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천주교회의 요람 마재성지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 마재마을에는 마재성지가 있다.&amp;nbsp;정약용 생가인 여유당에서 자동차로 3분 거리다.&amp;nbsp;다산 생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할 때 빼놓지 말고 들리기를 바란다.  사실 나는 이 성지가 있는 것을 모르고 지나쳤다가 글을 쓰면서 다시 가야 하는 수고를 했다. 정약용유적지로 가기 약 700m 전에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kaFvtXVgrASTUaRfrccJ3vqN8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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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약용 생가 여유당(與猶堂) - 다산기념관 &amp;amp; 정약용 선생 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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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1:54:23Z</updated>
    <published>2026-01-08T01: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약용 생가 여유당(與猶堂)      12월의 끝자락, 매서웠던 한파가 잠시 숨을 고르는 일요일 오후, 영하 10도를 밑돌던 추위가 물러가고 모처럼 영상의 온화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다산 정약용 생가를 방문했다.   월요일 휴관을 피해 휴일에 나섰기에 정체를 걱정했으나 다행히 길은 그리 막히지 않았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avmdeqDcFaycTqckWL4XinCFk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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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성곽도서관 - 삶은 도서관 리뷰(by 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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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15:31Z</updated>
    <published>2025-12-24T2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산성곽도서관 요즘 도서관 이름은 참 예쁘고 특이하다. 다산성곽도서관을 찾은 날은 12월 23일 화요일 오전이다. 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가방에는 뜨거운 바닐라 라떼와 &amp;lt;삶은 도서관&amp;gt; 책 한 권을 챙겼다.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5번 출구로 나갔다. 원래 도서관은 약수역에서 더 가깝지만, 나는 한양도성순성길을 이용해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nj6Z6Y-Popme9stqt7-SbXTj6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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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요정 삼청각 - 희대의 정치스캔들 정인숙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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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1:06:02Z</updated>
    <published>2025-12-18T0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3대 요정 중 하나였던 삼청각  내가 삼청각(三淸閣)을 방문한 날은 11월 16일, 한창 단풍이 아름답다는 소식을 듣고서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남산 이야기가 길어져 삼청각에 다녀온 시간이 꽤 지나버렸다.  첫눈이 내린 지도 오래전이라 단풍으로 물든 삼청각 사진을 올리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찍어놓은 사진을 내년까지 기다릴 수 없어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q9RIm9TJ24KIzXTFSTJalUVVF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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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의 뒤안길-조선신궁 터 - 메모리얼 홀 기억 6 전시관 &amp;amp; 안중근 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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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37:32Z</updated>
    <published>2025-12-11T0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양(禁養) 지역이었던 남산 조선의 안산이었던 남산(南山)은 일제강점기 수난을 거쳐 군부독재의 그림자, 그리고 민주화의 함성까지, 대한민국의 굴곡진 역사를 온몸으로 새긴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였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남산의 뒤안길을 걸어보았다.  남산은 도읍 한양의 안산(案山)이자 주산(主山)인 북악산과 함께 서울을 감싸는 서울성곽(한양도성)의 일부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44H9ddqZiKAeG5lrh-UTAbA_v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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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의 뒤안길-기억의 터 - 국치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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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20:29Z</updated>
    <published>2025-12-04T00: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선비가 살았던 남촌  조선시대 남산 인근에는 주로 가난한 선비와 중인, 하급 관리들이 거주했고 남촌이라 불렀다. 한강을 기점으로 강남과 강북이 갈렸듯 청계천을 기점으로 남촌과 북촌이 나누어졌는데 궁궐이 가까웠던 북촌에는 권세가와 고위 관료들이 많이 살았다.  조선시대 말기는 풍양조씨나 안동김씨가 판을 치던 시기였다. 학문이 높아도 돈이 없으면 과거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eRDv6ukF7VTwK2_84NoHDil3M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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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 하늘숲길 열리다 - 남산의 막바지 가을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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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2:18:21Z</updated>
    <published>2025-11-27T01: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 하늘숲길 열리다  얼마 전 남산 백범광장에 들렀다가 보았던 하늘숲길이 궁금해서 다시 남산을 찾았다. 자료를 찾아보니 남산도서관 옆에서 올라가도 되지만 반대로 서울타워에서 내려가는 길도 있었다. 올라가는 길도 경사가 완만해서 휠체어 이동도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꾀가 나서 반대로 걷기로 계획을 세우고 집을 나섰다.  서울타워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uns2FLgd89bfv6gs-A05v1Ceo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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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아빠의 마음공부 - 남산 백범광장에서 쓰는 책 리뷰/김진용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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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1:26:35Z</updated>
    <published>2025-11-19T2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정취 물씬한 백범광장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남산 백범광장을 찾았다. 가방에는 생수 한 병, 읽을 책 한 권을 넣었다. 버스가 남산도서관을 지나가는데 소월 광장 근처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도서관 앞에서 내려 소월 시비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서 보니 지난 10월 25일 새롭게 문을 연 남산 하늘숲길이 시작되는 지점이었다. 마음 같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MN%2Fimage%2Fn8XC0DQGyVZh5zFuTzboWSGh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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