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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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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u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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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무살이 되자마자 돈돈거렸습니다. 제 시간은 돈입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뛰어다닐 지경입니다. 그렇게 부와 성공을 추구하며 살다가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갈급한 감정을 포착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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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2:2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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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쓸은 아니고, 쌉쌀한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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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4:23:41Z</updated>
    <published>2025-07-20T02: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십가지의 감정을 느끼지만 좋은 감정만을 내보이려고 하는 것 같다. 애써 행복해보이고 싶은 마음은 아니다. 척 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아마 청승맞아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럴거다. 부정적인 감정을 굳이 공유할 필요가 있나 싶을 뿐이다. 그러나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곧 자기수용이니, 감정에 파고들어보려한다.    예전엔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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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름과 끝없는 갈망 -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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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0:01:20Z</updated>
    <published>2025-02-08T15: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기수용  대학생인 나는 학기 중에 식사를 최소화하는 편이다. 아침 식사는, 스물셋 인생 평생을 그래왔듯이 집밥을 먹는다. 점심 식사는 오후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견과류로 가볍게 해결하고, 저녁 식사는 저녁 루틴을 위해서 양을 적게 하거나 거른다. 음식을 멀리하고 속을 비우면 당면한 과제에의 집중도가 확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학기가 진행되는 3개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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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도 기쁨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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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5:18:21Z</updated>
    <published>2025-02-02T0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거쳐가는 사람들이&amp;nbsp;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amp;nbsp;지금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amp;nbsp;손님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쁨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amp;nbsp;나의 손님으로 나를 거쳐가는 사람들에게서&amp;nbsp;좋은 기운을 받기 때문이다.&amp;nbsp;받은 게 있으면&amp;nbsp;주는 것도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대학생 알바생인 내가&amp;nbsp;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할 수도 있다.&amp;nbsp;사실 거의 대부분의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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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과 허용 사이, 태도의 문제 - 내면존재를 직면하고 현재에 충실할 때 미래와 연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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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6:46:20Z</updated>
    <published>2025-02-01T0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을 새어 가면서 시험 공부를 하고,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출퇴근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할까? 이건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아닐까? 이보다 더 행복한 현재가 있지 않을까? 꼭 미래를 준비하면서 살아야 할까?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돈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진 것 없는 대학생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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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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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5:05:11Z</updated>
    <published>2025-01-27T02: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무조건 그걸 가지게 되고 무조건 그걸 이루게 된다. 이건 우주를 관통하고 있는 법칙이다. 지구에서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오른 지 얼마 안 된 인간은 우리 나름대로 정립해나가고 있는 &amp;lsquo;과학&amp;rsquo;이라는 법칙으로 우주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믿지만, 우주는 과학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그 이상의 에너지가 작용하는 곳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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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에 대한 재정의 - 쳇바퀴를 돌려야 하는 인간에게 '부'는 쳇바퀴를 무한히 돌릴 도구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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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52:11Z</updated>
    <published>2025-01-26T17: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열심히 살다보면 문득 '뭐하러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지?' 하는 순간이 온다. 그건 아마 스스로 열심히 사는 것의 목적을 명확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수 있다. 혹은 사실 성공을 그렇게 바라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고, '성공을 추구하지 않는 상태'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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