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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거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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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지만 매일매일 행복을 써내려가는 초보작가 행복한 거복이입니다~♡ 힘든 삶 속에서도 작은 행복은 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배운 따뜻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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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2:3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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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사막에서도 모래를 팔 사람 - _ 그게 바로 저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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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1:07:15Z</updated>
    <published>2025-02-25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우스개 소리로 나에게  &amp;quot;너는 사막에 가서 살아도 모래를 팔면서 살아갈 수 있을 거야!&amp;quot;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다.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이에 맞지 않은 눈치 빠른 행동이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 친근하게 대화를 거는 모습에서 그렇게 봐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께 받았던 사랑과 할머니께 받았던 눈칫밥과 3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j5KCj9gZQb6wo-i5IV3DvwToA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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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나의 세 마리 고양이 가족 - _ 내 사랑 곰산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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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0:25:59Z</updated>
    <published>2025-01-24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4살에 나는 다시 태어났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준 소중한 이름을 개명하기로 결심했다. 34년 동안 불려졌던 내 이름을 버리고 '두배로 성하다'라는 뜻을 가진 새 이름이 생겼다. 두 딸이 태어났을 때 산부인과 근처에 있는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었었는데 개명을 결심하고 철학관에 가니 기분이 이상했다. 3가지의 이름 후보 중에서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도록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PEbDa-vfA_T8YaqBgwCayQzhGPg.pn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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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행복한 거복이로 살아가기(2) - _ 시련은 극복하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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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7:16:29Z</updated>
    <published>2025-01-13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책 읽기를 하며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시간은 너무 행복했다.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아파트를 옮겨가며 토요일까지 수업을 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대신 오전에는 수시로 링거를 맞아야 했었고, 꾀꼬리 같았던(?) 내 목소리는 점점 걸걸하게 쉬어갔다. 아이들에게는 &amp;quot;선생님 목소리가 계속 섹시해서 큰일이다 그지~?&amp;quot; 라며 농담을 던질 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f5lfD3idsFoOqOzokkhhNfw7M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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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행복한 거복이로 살아가기(1) - _ 내가 제일 하고 싶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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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3:13:25Z</updated>
    <published>2025-01-06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쳐주는 게 참 좋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엄마가 김장을 할 때 사용했던 평상에서 나는 동네 꼬마들에게 한글과 구구단을 가르쳐줬었다. 불법이었지만 무료로 수업을 했기 때문에 꼬마들 부모님에게는 늘 간식과 칭찬을 받았다. '거복이는 커서 선생님이 될 거야'라는 말을 항상 듣고 자라서 부산교육대학교에 가서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GTwjYJB4fu97UVQL5_RY-varJ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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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가장 평범한 가족을 꿈꾸며(2) - - 내가 살아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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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2:52:55Z</updated>
    <published>2024-12-30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엄마의 팔자를 닮는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다. 내가 10살 때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엄마 없는 삶을 살았는데 내가 남편과 이혼을 한 그 해 첫째 딸 나이가 10살이었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아직 이 세상에 살아있으니 사랑하는 두 딸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혼을 하면서 재산분할을 했는데 1억 1천만 원을 주고 산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GIbc15VT0MO-9TMEmAKU6nV-u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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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가장 평범한 가족을 꿈꾸며(1) - _ 내 가족은 내가 스스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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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2:50:50Z</updated>
    <published>2024-12-23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며 드디어 아버지에게서 벗어났다. 4살 차이는 궁합도 보지 않는다는 옛말을 철석같이 믿고 4살 많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 사람은 대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만났다. 장학금을 받고 전문대에 입학을 했지만 아버지는 전공책을 살 용돈조차도 주지 않았고 학교 수영장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는 공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CDPDemUw3b1ggSpkNyjOMAKiy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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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04. 아버지와 4명의 새어머니 - _ 엄마복이 없어서 새어머니가 많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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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1:11:39Z</updated>
    <published>2024-12-16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내고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아버지는 점점 가족들과 멀어져 갔다. 생활비는 할머니께로 보내주셨지만 아버지의 얼굴은 보기 힘들어졌다. 가끔씩 소식을 전해올 때쯤엔 오늘부터 '엄마'라고 부르라며 새어머니를 데려오셨다. 그래도 엄마의 사랑을 원했던 나는 새어머니에게 이쁨을 받으려고 아줌마가 아니라 '엄마'라고 스스럼없이 불렀다. 그게 내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copeN8sJwy8N8fN_SboI-yhen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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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짧지만 소중했던 10년의 사랑 - _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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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6:44:27Z</updated>
    <published>2024-12-0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한참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던 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엄마 옥이 씨는 36세의 젊디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11살 아들과 10살 딸을 두고 죽음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까? 살던 동네에서 누가 봐도 맏며느리감이었던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았던 우리 엄마는 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결국 이기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R6JB0dN2QoAjRD_A8XNPxidSk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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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가스나가 공부해서 오빠 앞길 막을라꼬! - _ 장손이 최고였던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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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7:22:18Z</updated>
    <published>2024-12-0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2년생 우리 할머니는 나와 딱 50년 차이가 난다. '신'씨 집안의 막내딸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고, 그 시절에 여자가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졸업을 했을 정도이니 집안살림도 넉넉했다. 하지만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전'씨 집안의 막내아들과의 결혼생활은 그리 편하지만은 않았다. 예쁨과 사랑을 받고 자라온 할머니는 철없는 남편의 뒷바라지와 5명의 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5xbSCVpyVLjlWAMpgjmnneSK3RI.png" width="2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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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 - _ 천자문을 가르쳐 주신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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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3:15:52Z</updated>
    <published>2024-11-26T09: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할아버지는 그 어렵던 시절 서울대 법학과를 나오셨다. 아마도 마을 입구에 &amp;lt; 서울대 법학과 합격 전 OO &amp;gt; 이런 현수막이 걸렸을 것이고, 시끌벅적 마을잔치도 열렸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라도 고학력자인 할아버지와 잘 나가는 &amp;quot;전&amp;quot;씨 집안에 시집을 가고 싶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우스운 생각을 해보며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amp;nbsp;&amp;nbsp;할아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84%2Fimage%2F3OtNoQymiubp3SC01MRs7u_0i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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