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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k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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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k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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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에게 하고 싶은 말, 잊기 싫은 말들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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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5:4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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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 열렸고, 세상이 사라졌다. - 내가 아픈 게 아니라, 세상이 무례했던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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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36:32Z</updated>
    <published>2025-06-12T11: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세상의 문을 나는 닫았다. 타인에게 따뜻한 세상은, 나에게는 잔혹했기 때문에.  그날, 내 세상은 누구의 세상보다 작아졌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행복으로 채워졌고, 내 세상은 누구의 세상보다 커다래졌다.  나는 누구보다 커다란 세상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문이 열리자, 내 세상이 문 틈 사이로 빠져나갔다. 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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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논리의 순기능 - 나는 흑백논리를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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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7:50:29Z</updated>
    <published>2025-06-07T05: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흑백논리는 잘못되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흑백논리를 잘못된 논리라고 치부하고 금기시 여기는 경우까지도 있는 것 같다. 도구도 사용하기 나름이듯 흑백논리 역시 사용하기 나름이다. 흑백논리의 장점은 어렵게 생각해야 할 판단 거리에&amp;nbsp;쉽고 간단하게 답을 내려줄 수 있다는 점이다.  2. 한 가지 예시 언제부턴가 '가스라이팅'이라는 행위가 한국에서 급격히 유행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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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안에서 시작하는 인지행동치료(CBT) - 심리상담센터에서는 못 받은 도움을 ChatGPT에게 받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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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3:18:00Z</updated>
    <published>2025-06-05T04: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인지행동치료를 받아보세요&amp;quot; 처음 병원에서 &amp;quot;인지행동치료를 받아보세요&amp;quot;라는 말을 들었을 때,&amp;nbsp;지금의 상황과 내&amp;nbsp;처지를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amp;nbsp;하지만 정작 인지행동치료가 뭘 하는 건지 정확히 알지는 못 했어요.&amp;nbsp;여기저기 문의해 본 바, 대학원생 때 기본적으로 다 배우는 거라서 어딜 가도 받아볼 수 있을 거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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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개인의 생존 방식 - 안 사라지는 전문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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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3:57:30Z</updated>
    <published>2024-07-04T2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글로벌 시대가 열렸다. 그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가까운 AI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의 생존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것이다.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그렇지 못한 경우 AI를 활용하는 소규모 팀&amp;nbsp;개념으로 소득 활동을 해내는 것.  전문직 중에는&amp;nbsp;확실히 생존이 위험해 보이는 전문직도 존재하지만,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는 전문직은 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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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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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5:49:28Z</updated>
    <published>2024-07-03T03: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끼리끼리 논다.&amp;quot;  인간에게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일수록 좋게 평가하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끼리끼리 함께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내 스타일이 보편적인 스타일이라면 인기가 많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다면 인기가 적을 가능성이 높다.  천국에서는 천사의 사회성이 좋지만 지옥에서는 악마의 사회성이 좋다.  사회성이라는 게 거창한 역량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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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도 실력이다 - &amp;quot;너는 운이 좋았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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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5:12:34Z</updated>
    <published>2024-07-02T03: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운이 좋았어.&amp;rdquo;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얼핏 보면 단순히&amp;nbsp;&amp;lsquo;운=실력&amp;rsquo;이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 생각에 우리가 운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amp;nbsp;사실 그 사람의 능력이었다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해 온 노력 끝에 잡아낸 운일 수도 있고, 타고난 재능에 의해 잡아낸 운일 수도 있다. 어찌 됐든 둘 다 그 사람의 능력에 의한 결과물이다.  죽을 듯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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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된 인성이란 무엇인가? - 성격과 본성,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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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1:50:35Z</updated>
    <published>2024-06-29T2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부자라서 착한 걸까, 착해서 부자인 걸까&amp;gt; 가끔 TV에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소개하며 후원을 부탁하는 방송을 보면, 힘든 처지의&amp;nbsp;아이들은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곤 합니다. 그 아이가 처한 환경에서는 스스로 어른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생존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아이임에도 어른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걸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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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어른과 진짜 어른 -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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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0:51:17Z</updated>
    <published>2024-06-20T16: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적만 하는 건 아이도 해낸다. 그것도 무료로.  어른스러움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왜 어른스러워지길 바라고, 어른스러움을 서로에게 강요할까요?  어른스럽다는 것에 어울리는 표현들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모두 얻어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amp;lt;어른스러움은 어디에서 오는가&amp;gt;  한 가지 예시를 정해서 글을 써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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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을 하지 말라고 남 탓을 합니다 - 문제와 원인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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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4:31:14Z</updated>
    <published>2024-06-15T07: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 탓 하지 마라.&amp;quot;  자책하지 않고 외부에서 문제점을 찾아내면 무조건 듣게 되는 표현&amp;nbsp;같다.  누군가를 탓한다는 건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님에도 그 사람의 문제로 귀결시키는 것이다. 철수가 저지른 문제를 철수에게 나무라는 건 탓을 하는 게 아니다.  양측 모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도 상대가 저지른 문제만 상대의 문제라고 하는 건 탓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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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좋아서 사람이 싫었다 - 너무나 당연한 것을 뒤늦게 깨달은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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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6:49:54Z</updated>
    <published>2024-06-14T0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남들과는 조금&amp;nbsp;달랐다. 또래보다는 어른이 편하고 말이 잘 통했다.  당시 사람 사귀는 것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amp;nbsp;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의 활동은 거의 없다시피&amp;nbsp;했다.&amp;nbsp;그렇게 지내더라도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다 보니 사람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순간은 사라지지 않았고&amp;nbsp;오히려 내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 그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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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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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7:45:03Z</updated>
    <published>2024-06-13T13: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작가로 선정되었다는 팝업 알림을 무의식 중에 멍한 상태로 눌러 들어왔다.  작가 프로필을 수정하면서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음이 조금씩 실감 나기 시작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표현상으로만&amp;nbsp;작가인 것뿐이지만 괜히 기뻐서 어깨가 으쓱거린다.  내가 작가 신청 시 어필했던 부분은 사람에 대한 것들이었다. 어릴 때는 인간에 대해 연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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