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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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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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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1:1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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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운동, 요가 - 나의 약점을 알게 한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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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8시간 이상을 보내면서 매일 운동하는 건 솔직히 쉽지 않다. 특히 회사 일이 바빠지면서 정시 퇴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 경우는 더욱 그렇다. 너무 바쁠 땐 점심시간에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접근성이 좋은 운동센터를 찾아보기로 했다.  헬스장은 나와 딱히 맞지 않음을 이미 경험했고 다른 운동 뭐 없나 살펴보던 중 주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oEBQohw15IP8_0rm9OjW8AV0H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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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의 행운 다음은 스불재 - 투자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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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에 전 세계적인 광풍이 붑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이었죠. 마스크 없이는 외출할 수 없어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구하느라 줄을 서고, 외식은 꿈도 못 꾸고, 여행은 전생의 일이었던 듯하고, 감옥에 갇힌 듯 집에 틀어박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답답합니다. 단톡방과 SNS가 북적댑니다. 앞날이 어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일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Zy3QyFoW9_2QFJpIkDktg3Emr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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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옳은 건 아니다, 사전조차도 - 아홉 번째 책, 황선엽 &amp;lt;단어가 품은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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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29: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거나 읽을 때 사전을 참고하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요. 제 경우는 마음 가는 대로 문장을 막 쓰다가 '근데 이게 내가 아는 그 뜻이 맞아?'라는 자기 검열용으로 사용할 때도 있고,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런 이런 걸 의미하는 단어가 뭐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할 때는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aYXLIKdZhWQGsbejflaSLYPNvb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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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운동, 근력운동 맛보기 - 프로모션에 혹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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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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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사를 하게 됐다. 이전에 하던 걷기 운동 코스도 새로 개발해야 했다. 그런데 새로운 터전은 걷기에 뭔가 만만하지 않았다. 빠른 걸음으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큰 호수가 있어 그쪽을 다녀오면 딱 좋을 거 같은데 경로상 도로를 여러 번 건너야 했다. 신호 대기는 문제가 아니다.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호흡을 정리할 기회도 된다. 큰 도로가 많다는 것, 그리고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i-BfTb_Ir3onpe6iNxfhHtcHoB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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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납득 가능한 성과평가는 실재하는가? - 직장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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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되 '팀/조직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보상 제도와 '개인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보상 제도가 있다고 할 때, 능력주의 사회 입장에서 보면 후자가 타당해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회사가 잘되는 방향성은 전자라고 느꼈다. 후자는 '나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각종 권모술수와 정치가 난무하게 되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Lk7mbFZrtoX1BIsNiWuCS6gdh7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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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중지 - 여덟 번째 책, 하인리히 뵐 &amp;lt;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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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다룬 &amp;lt;멋진 신세계&amp;gt;는 '정보의 통제로 사유가 없어진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정보가 통제될 뿐 아니라 사회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용이한 왜곡된 지식을 주입시키기도 합니다. 그 세계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 받은 왜곡된 교육이라는 씨앗을 품고, 선별된 정보라는 온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행복하죠. 반면 진실을 알고자 온실 밖을 나가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Wm68YTlrHzfAEDIgMiI1Yx8KG4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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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운동, 빨리 걷기 - 의사 선생님이 시킨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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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52:11Z</updated>
    <published>2026-03-31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양말 한 번 신어 볼까요?&amp;quot;  내가 허리 디스크로 입원했을 당시 퇴원의 가부를 정하는 기준은 침대 위에 앉아서 양말을 스스로 신을 수 있느냐였다. 이는 아기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겨우 앉았고, 그다음 다리 하나를 겨우 세울 수 있었으며, 그다음 단계가 되어서야 팔을 뻗어 양말을 발에 끼울 수 있었다. 음, 한순간에 퇴행했나 싶었지만 아기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whqVtffo_cxeXAKVMPq1vTHOrW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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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잘할 수 있다는 착각 - 인간관계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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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작가 소개를 보신 분이 있나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이렇습니다. 제 경험에 대해 씁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식을 나누고자 씁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제가 아는 걸 나누길 좋아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중학생 시절인데요, 그 시절 이야기로 이 글을 열고자 합니다.   지식 나눔과 공유를 통한 상생의 경험  저에게는 공부에 있어 나름 특출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1dugv6qWI0xqRbw7fDZ1IcDEQi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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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의 존엄성은 유지될 수 있는가? - 일곱 번째 책, 올더스 헉슬리 &amp;lt;멋진 신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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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이라지만 요즘 인류의 앞날은 도무지 예측이 안됩니다. AI의 등장 및 발전은 예측의 탁도를 더욱 높인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IT 업계의 채용과 업무 방식에 대해서는 예측한 적 있습니다. 제 브런치에 올린 적 있는 &amp;lt;회사를 그만둔 진짜 이유&amp;gt;에서 그 예측을 드러냈었는데요, 여기에 해당 내용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T4MdZKU3Hm9llIglkgpxtLAVKM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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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운동 - 을 해야 하는데 진짜 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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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3-2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지를 지나면 태양은 부지런해질 결심을 한다. 전날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모습을 드러내고 나날이 북쪽을 향한다. 달과 별을 부르는 붉은 노을은 조금씩 미적거리며 나타난다. 아침에 환기를 하려고 집안 온 창문을 열어도 이제 별로 춥지 않다. 전혀 한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다. 창문에 날벌레가 붙어있는 상황을 목격하기도 한다. 한 달 전만 해도 없던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m-sGIrHEI4NcBDUoU3zH1OoHLQ8.heic"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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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자연, 현재의 자연, 미래의 자연 - 여행에서의 실패담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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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떤 나라를 여행할 때 그 나라 특유의 자연 혹은 자연 현상을 보러 가는 걸 좋아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밴프를, 미국에서는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을, 크로아티아에서는 플리트비체를, 튀르키예를 갔을 땐 카파도키아를, 영국에 갔을 땐 세븐 시스터즈를 그런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온전히 그 나라의 자연을 즐기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이 그러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teZ9z2n0-Kr7PRspTn-5YK9Bf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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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변하고, 법도 변한다 - 여섯 번째 책, 이효원 &amp;lt;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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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저는 김누리 교수님이 말씀하신 '민주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민주주의자의 뜻을 인용하자면 &amp;quot;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는 '강한 자아'를 가진 자&amp;quot;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걸까요?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JFpwVx_jPvgbnH0No-L4bHoD7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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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팔릴 때는 이유가 있더라 - 투자에서의 실패담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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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22:22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실패담은 저의 돈을 홀라당 날린 이야기입니다. 나름 제 인생에 돈 쓴 걸로 후회한 일은 별로 없는데 이 사건은 진심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정도로 쓰라렸던 경험이에요. 차라리 주식 투자를 하다가 날린 경우는 '앞으로 주식 투자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교훈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쓰읍......  씁쓸함을 뒤로하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fv6168DHA5iRokrs4Nj7oNXQ5F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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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만큼이나 현실의 벽도 높다 - 다섯 번째 책, 김누리 &amp;lt;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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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다룬 &amp;lt;디아스포라 기행&amp;gt;을 읽으며 우리나라에 대해 몰랐던 면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꽤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 제주 4.3, 근현대사 관련 책을 찾아 읽게 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렇게 읽은 책 중 가장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다룬 책인 &amp;lt;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yTtpQK_x_M8l43ChLW4LG10nA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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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정년까지 기다릴 순 없었다 - 직장에서의 실패담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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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3-05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의 실패담 1편에서 저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첫째, 회사에서 연차와 직급이 올라갈 때까지 버티면서 주요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둘째, 과감히 나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여기서 첫째를 택했다고 했지만 사실 둘째도 시도했었습니다. 다만 완벽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은 아니었고 첫 직장에서의 경력을 이용한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ZmoHdj6wKKrpee7CQ57bNKlQh2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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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식처는 어디인가 - 네 번째 책, 서경식 &amp;lt;디아스포라 기행 - 추방당한 자의 시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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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3-05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알베르 카뮈의 소설 &amp;lt;페스트&amp;gt;를 다루었습니다. 카뮈는 소설을 통해 사람을 죽게 하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amp;quot;사람을 죽게 만들거나 또는 죽게 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모든 것&amp;quot;은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며 특히 이란과 미국 사이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썼는데 기어코 일이 터졌네요. 하루빨리 평화의 시간이 다시 찾아오기를 바랍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BNyctn9kcfa-MkYjEQ6MdtBPbi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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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갈 걸 - 인간관계에서의 실패담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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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8:28:27Z</updated>
    <published>2026-02-26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태어난 곳에서 약 30년을 살았습니다. 살던 집이 재건축한다고 잠시 옆 동네로 이사 갔던 때를 제외하면 오랜 기간 한 동네에서만 살았지요. 그 얘기인즉슨 제 의지와 상관없는 이별을 많이 하기도 했다는 뜻이 됩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태어나 같이 자라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하나 둘 떠나는 경험을 거의 매년 했어요.  처음으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84U0k3OpGg186dA2v02pqyCFxv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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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명사 '페스트' - 세 번째 책, 알베르 카뮈 &amp;lt;페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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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02:45Z</updated>
    <published>2026-02-26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다룬 &amp;lt;고양이&amp;gt;에서는 페스트가 창궐합니다. 이는 주인공의 성장과 세상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죠. 어쩌면 자연스럽게 이어서 떠오른 책이 이 책, 알베르 카뮈의 &amp;lt;페스트&amp;gt;가 되었습니다. 두 책에서 다루는 페스트가 끼치는 영향 및 전개 양상은 조금 다릅니다. &amp;lt;고양이&amp;gt;에서는 인간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영향으로 페스트가 퍼지고, 인간이 피해를 입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L3A0tmVdL8jYQEK_MoCyuVShJM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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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낱 인간 주제에 자연을 어찌 이기나 - 여행에서의 실패담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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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43:40Z</updated>
    <published>2026-02-19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홈쇼핑 채널에서 여행 패키지 상품 파는 걸 보곤 합니다.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진 적은 없고, 그냥 구경이에요. 저 일정에 저걸 다 가는 게 가능한가? 싶은 상품도 있고, 저 경로에 저 일정이면 패키지치고 여유 있는 일정이니 볼 거 다 볼 수 있겠다 싶은 상품도 있습니다. 그 와중 북유럽이나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상품을 볼 때면 '나중에 나이 먹고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2TshSbxkAlIG7yhuUIBZpdg0NF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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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이 없는 지식은 소멸한다 - 두 번째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amp;lt;고양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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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22:53Z</updated>
    <published>2026-02-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에서 다룬 &amp;lt;사피엔스&amp;gt;가 던진 마지막 질문을 잠시 얘기해 볼까요? &amp;quot;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amp;quot;라고 그 책은 물었습니다. 저는 &amp;quot;걱정을 '덜'하는 삶, 그를 위해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방향성을 알고 제대로 가는지 살피며 가는 세상&amp;quot;이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렇게 답변한 이유 중에는 다른 종(동식물)과 함께 가고 싶다는 욕망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Uk%2Fimage%2Flye-rihW_vjyXbGy-mQR2eiPJ4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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