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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쫑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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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onga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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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책을 통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발견하고, 그 문장에 대한 나의 사색과 통찰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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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1:1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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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병에 걸렸던 2,3년을 복기하며 들었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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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3:31:54Z</updated>
    <published>2025-02-13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의 나는 너무 어렸어서 대부분의 순간들이 이미 기억에서 없어진 지 오래다. 정말 긴 시간 동안 병원에 다녔지만 이만큼의 기억만 남아있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내가 이 기억들이 휘발되는 게 아쉬운 이유는 그 기간이 나에게는 꽤 행복한 기간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100퍼센트 엄마의 희생 때문이었고 엄마의 노력 때문이었다. 덕분에 나한테는 병원 가는 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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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 불가능한 희귀병 걸린 아이 이야기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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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1:18:15Z</updated>
    <published>2025-02-12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귀병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을 다닌 지 2,3년이 지나고 내 생일 무렵이었다. 여느 때처럼 진료를 기다리면서 맛있는 걸 먹고 예쁜 카페에 갔다. 그 카페에는 내가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던 아주 큰 막대사탕이 있었다. 엄마는 충치가 생긴다며 절대 사주지 않던 사탕이었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 진료를 받으러 들어갔다. 여느 때처럼 나는 오늘 산 스티커를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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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 불가능한 희귀병 걸린 아이 이야기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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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2:05:51Z</updated>
    <published>2025-02-11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환자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선생님 담당 환자였기 때문에 아침부터 병원에 가 접수를 해야 진료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병원에 가는 시간대는 항상 출근 시간이었다. 그만큼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다리를 절뚝였던 나를 엄마는 자리가 나면 무조건 먼저 앉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할머니가 해맑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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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 불가능한 희귀병 걸린 아이 이야기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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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0:35:13Z</updated>
    <published>2025-02-09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 나는 엄마랑 둘이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는 나에게 내가 그 희귀병에 걸렸을 시기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 엄마가 그때 무너지는 모습, 약한 모습을 어린 나에게 많이 보여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정말 많이 놀랐다. 전혀 기억이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어렸기 때문에 아팠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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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치 불가능한 희귀병 걸린 아이 이야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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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5:53:39Z</updated>
    <published>2025-02-08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 희귀병에 걸렸었다. 얼마나 아팠는지 어떤 병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었고 이에 이상함을 느낀 엄마가 나를 데리고 병원을 여러 곳 다녔는데 이 병이 무엇인지, 왜 생긴 것이었는지 원인을 찾지 못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작은 병원부터 큰 병원까지 각종 병원을 다 다녀도 어떤 병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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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살인데 얼굴이 마비가 되다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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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0:57:44Z</updated>
    <published>2025-02-0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에서 별의별 검사를 다 했다. 나는 정말 세상이 떠나갈 듯 울었고 의사 선생님은 계속 나를 달래주었다. 병명은 구안와사, 안면신경마비였다. 신경외과에서 약을 처방받았다. 증상이 나타나고 바로 병원에 왔기 때문에 완치 가능성이 70 퍼센트로 상당히 높다고 했지만 겁 많은 나는 나머지 30 퍼센트가 더 크게 다가왔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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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조심해야 될 사람은 감정적이고 뒤끝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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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0:56:02Z</updated>
    <published>2025-02-0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음을 깨달아가고 있다. 고등학교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대학교에는 고등학교 때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 그리고 회사에는 그 어떤 때보다도 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아쉽게도 그 다양한 사람들 속에는 나랑 안 맞는 사람들이 더 많다.  회사에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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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살인데 얼굴이 마비가 되다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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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6:12:39Z</updated>
    <published>2025-02-0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살 때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교내 방송국에 연합 동아리에 교내 동아리에 그러면서도 21학점을 꽉 채워 듣고 그러면서 대외활동도 하고 교환학생 준비도 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였기에 스스로를 혹사시키면서까지 열심히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얼굴의 반이 움직이지 않았다&amp;hellip; 거울 속 내 모습이 너무 낯설고 못났다. 웃을 때는 한쪽만 웃고 한쪽은 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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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 된 나의 성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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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4:43:12Z</updated>
    <published>2025-02-0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면을 갖고 있다고. 그냥 평상시의 모습과 일 할 때의 모습.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학교 생활 하거나 동아리 하면서 만난 인간들은 다 나와 큰 트러블 없이 지내지만 일하다가 만난 사람들은 큰 트러블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든 것이고 이때부터가 진짜 인간관계의 시작이라고&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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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강한 우리 아빠는 누구보다 여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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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2:57:15Z</updated>
    <published>2025-02-05T12: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내가 본 우리 아빠는 원래 엄청 전형적인 T 100% 인간이었다. 나한테 아빠는 엄청 엄하고 단호하고 무서운 존재였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한테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아빠는 나를 혼냈고 엄마한테 찡찡거리면서 물병을 따달라고 하면 아빠는 엄마한테 절대 따주지 말라고 혼자 따게 내버려 두라고 했다.   어렸을 때 나는 아빠가 일 중독에 감정은 없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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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이용해 먹으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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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0:24:09Z</updated>
    <published>2025-02-04T09: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 전, 그리고 태어난 직후까지 우리 집안은 아빠가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기억이 없다. 내 첫 기억에서부터 우리 아빠는 성공한 사업가였고, 나는 받고 싶은 지원은 대부분 다 받으며 자라왔다. 그래서 나는 대학생 때까지 큰 부족함 없이 잘 살아왔다. 그리고 회사에 처음 입사한 나는 너무나 차가운 시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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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미워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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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4:57:24Z</updated>
    <published>2025-02-03T00: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다. 내 기억이 맞다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이었는데 나는 너무 어려서 그 여행들이 거의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때는 엄마 아빠와 언니, 그리고 막내딸인 나까지 이렇게 네 명이서 해외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비행기를 탈 때 두 명씩 나눠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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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 끝나고 흘린 두 가지 눈물 - 회사에서 상처받고 온 나를 맞이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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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23:44:45Z</updated>
    <published>2025-02-02T1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 술에 취한 나머지 외모 평가가 난무하고 장난스러운 비하들이 오갔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은근슬쩍 술을 뺐다. 그리고 이 때문인지 나는 술을 뺀다며 비난의 대상이 자주 되었다. 그 자리에서 혼자 취하지 않았던 나는 그 모든 말들과 상황들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7시간 동안 사회초년생이라서, 막내라서 눈치 보며 마음에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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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이지만 아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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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32:03Z</updated>
    <published>2025-01-29T1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면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집에서의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에게는 다양한 직책과 역할이 생겼다. 특히 내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는 직원, 선임, 후임 등 수많은 관계 속에서 수많은 직책과 역할들이 소리소문 없이 내게 부여되었다. 그리고 회사 밖에서는 누군가의 선배,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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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레 겁먹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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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4:27:51Z</updated>
    <published>2025-01-29T03: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다. 엄마, 아빠, 언니, 나 그리고 우리 집 강아지 아람이까지 데리고 할머니 댁에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겁 많고 내성적인 INFP인 아람이는 신기하게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 다른 강아지들 다 좋아하는 산책도 우리 아람이는 싫어한다. 하지만 밖에 나가는 것보다 더 싫어하는 건 집에 혼자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 같이 나갈 준비를 하면 혹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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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싫어하는 선배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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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22:20:40Z</updated>
    <published>2025-01-28T13: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에 어떤 이유이신지 나를 싫어하시는 선배가 계시다. 회식 자리에서 선배가 술에 취하시고는 나의 모든 부분을 지적하시면서 눈치 없는 나도 눈치채게 되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고 선배들에게서 일 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법을 스스로 배우려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시선이 느껴지자 괜히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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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시작한 일을 내일 끝낼 정도의 끈기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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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1:25:37Z</updated>
    <published>2025-01-28T09: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을 가득 채워 방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뒹굴거리던 나는 배고픔에 밖으로 나갔다. 점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월남쌈을 해준 엄마한테 애교를 부리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월남쌈으로 배를 가득 채웠다. 그리고 피곤한 나는 굳이 내 방을 두고 언니 방에 가서 언니 옆에 누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뒹굴거리다가 잠들었다.   소중한 연휴의 하루를 이렇게 낭비할 수는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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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일상이 싫증 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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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9:37:27Z</updated>
    <published>2025-01-28T09: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설 연휴이다. 매일 아침 카페에 나가서 글을 쓰다가 정신없이 출근하고 퇴근하는 바쁜 일상을 지내온 나에게는 참 감사하고 벌써부터 시간이 가는 게 아쉬운 연휴다. 백수이던 작년 여름, 매일매일 출근하는 일상이 간절했지만 매일매일 출근하는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는 삶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일어나자마자 테니스 가는 언니의 뒤꽁무니를 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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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선배들에게 배운 점 두 번째 - 일이 안 되는 상황에는 대안책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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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6:03:32Z</updated>
    <published>2024-10-13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은 연출하시는 PD님, 연출을 도와 조연출하시는 AD님, 대본 쓰고 기획하시는 작가님, 크게 이렇게 세 부서로 나누어져 있고 나는 조연출 AD에 속해있다. 방송 전에는 사무실에서 연출하는 PD 님들을 도와 방송을 준비하고 거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의뢰드리는 역할을 하고, 방송 때는 카메라 감독님, 오디오 감독님 등 다양한 다른 부서 분들과 함께 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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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웠던 분이 안쓰러워지는 과정 - 아직 안 무섭다는 이야기는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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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04:45Z</updated>
    <published>2024-10-09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일 중 하나는 피디 선배가 요청한 자료들을 정리해 디자인실에 넘기는 일이다. 그러면 내가 요청드린 자료를 보고 방송에 나갈 화면을 디자인팀에서 만들어주신다. 하루에 한 명씩 짝지어 일을 진행하는 편인데 함께 일하는 디자인팀 중 정말 다혈질인 분이 계시다. 변경 사항이 생기면 일단 누가 들어도 화난 목소리로 헛웃음을 치시며 짜증을 내신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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