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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용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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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덧 많은 이들을 지켜주는 위치까지 경험한 25년의 직장생활. 소중한 가치들을 잘 간직했던 삶을 통해 이제 남을 생각할 여유가 생겼고, 그 동안의 배움을 나누며 베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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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22:1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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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11] 그래도 되는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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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05:10Z</updated>
    <published>2024-11-22T06: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서 화를 낼 자격이 우리에게 있나요?&amp;quot; 몇 년 전 한 중간관리자와의 면담에서 던진 질문이다.  조직내에는 보고라인이 있다. 과거&amp;nbsp;직장문화에 익숙한 40대 중반 이상의 직원들에게는 조직지휘체계라고 이해하고 있는 그것이다. 시대가 바뀌어 직원 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가 필수 요소가 되면서 소위 조직위계질서에서 마지막 남게 된 단어가 이제 보고라인이라는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BNt4pGKJwnOCfvUIOwGF0jGgF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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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하기-3] 어려운 일은 빈 종이에 그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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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2:20:20Z</updated>
    <published>2024-11-01T10: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에서 성장하는&amp;nbsp;것은 여러가지 계기가 있겠지만 어려운 일을 마무리하면서&amp;nbsp;업무해결방법의 습득과 성취감을 맛보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종류의 업무가 있다. 일상적인 담당업무일 수도 있고, 여러 부서업무를 아울러서 결과를 내야할 작고 큰 개인 프로젝트일 수도 있고, 프로젝트 그룹에 속해서 일정 단계를 지원하는 업무들일 수도 있다.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dhX0_vUBCg96HsE237ORQTxvv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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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기-2] 나만의 공간을 꾸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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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0:23:07Z</updated>
    <published>2024-11-01T10: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의 대부분을 생산과 연관된 업무를 맡아왔지만 엔지니어 출신이다 보니 일의 성격상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즉, 내 책상이 있는 범위만큼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었다.&amp;nbsp;많은 직장인들 특히 업무관리나 조직관리로&amp;nbsp;하루를 보내는 분들은 대부분 같은 상황일 것으로 생각된다.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조건들이 있겠지만 물리적인 환경,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JCMxKAKW8ltrM_2fCkCLS0CG7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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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기-1] 이메일로 성장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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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32:37Z</updated>
    <published>2024-10-27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서 12년 가까이 근무한 후 이직을 했다. 새롭게 시작한 지 몇 달의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 만난 동료들은 나라는 사람의 모습뿐 아니라 업무스타일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었다.  어느 날 업무상 관계가 가까워진 다른 팀의 5년 차 대리와 티타임을 갖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그는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매우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에게도 좋은 조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z4ppmvq3M1iZQUoqbDkwR3v5a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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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10] 커피 한잔에 메모하는 시간을 갖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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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3Z</updated>
    <published>2024-10-24T10: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에서 리더가 되어야 하는 나름대로 충격적인 계기를 느낀 이후 내가 가졌던 변화 중 효과적이었던 노력 중 하나는&amp;nbsp;정리하는 시간이었다. 그 장소로 나는 공공도서관을 택했다.&amp;nbsp;나는 아직도 저녁이나 휴일의 여유시간에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낸다. 요즘 도서관은 창밖을 보면서 앉을 수 있는 책상도 있고, 중심에 탁 트인 큰 책상에 앉아도 둘러보면 아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ysxqnLjDjOdJ4R_CRl1MDJuu9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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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9] 걸으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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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3Z</updated>
    <published>2024-10-24T10: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니저 포지션이 되면 많은 책임이 주어지고, 가끔씩은 나에게 처한 일들에 버거움을 느낀다. 그러면서 알게 된 점이 있다면, 업무목표보다 사람관리, 조직관리가 더 힘들다는 것이고, 업무성격의 변화보다 회사의 상황, 시장의 상황, 조직 내 상황에 따라 조직관리에서 요구되는 변화가 더 잦다는 것도 느껴졌다.  초기 팀장생활에서의 실수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에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CEJyd0z4foQXJ2f12VO2OamMd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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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8] 일에 미친 팀장 시절에 건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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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2Z</updated>
    <published>2024-10-24T10: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라는 포지션으로 임명된 후 겪은 변화 중 하나라면 책임질 업무 범위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 실무자 위치에서도 여러 부서와 연관된 업무의 협업은 있었지만 업무흐름상에서 내 역할을 하거나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경우였다. 심지어는 내 분야의 일도 책임은 팀장에게 있었다.  팀장이 되면서 담당영역의 모든 분야에 책임을 지게 된다. 팀의 실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KU6vUyDbaAFc3tA3T2umBXTFs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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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7] 소통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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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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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또한,&amp;nbsp;중요한 점은 소통을 시작하는 타이밍이다. 앞에서 소통은 상호 간 피드백 전달을 통한 이해를 갖고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즉, 소통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드백을 받을 그리고 그 피드백을 주기 전에 충분한 생각과 검토를 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가끔씩 하루 이틀&amp;nbsp;사이에 급히 요청받아서 답이나 보고서를 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dy5S0xATGlaztOJXWJoRJ-tBr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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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6] 소통을 잘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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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2Z</updated>
    <published>2024-10-24T1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케이션. 여러 가지 단어로 번역이 되지만 나는 소통이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조직 내에서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많은 이해를 갖게 된 점이 내가 직장생활에서 배운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이다.  사전적으로는 '서로 막힘없이 통하는 것'으로 뜻이 통하여 서로 오해가 없음을 말한다. 소통의 중요성은 누구나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다만, 소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hBJlTp1SzxgZij0yFsMAXG99S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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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5] Lead by Examp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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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ead by example. 굳이 번역하자면 롤모델이 되자 또는 솔선수범하자라고 표현할 수 있다. 나는 영어 표현 자체의 단순함 속에 가진 의미가 좋아서 리더십에 대해 논할 때 영어표현을 직접 사용한다. 영어표현으로는&amp;nbsp;모든 부분에서 본보기가 되면서 팀을 이끌어라는 의미이고, 내가 가진 리더십의&amp;nbsp;제1&amp;nbsp;원칙이다.  많은 리더들이 숫자만의 실적이 본인의 책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xNEsm6iDwPj3SmuNeNV0qCXtP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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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4] 팀원의 말과 행동은 리더의 씨앗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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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4T10: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충분한 조직생활을 했다고 느낄 때가 있다. 출장을 가서 고객사 또는 공급사에 방문하면 그 조직의 수준이 쉽게 파악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하나이다. 생산시설이 있는 곳에 출장을 많이 가기 때문에 보행로의 관리상태, 직원들이 담배꽁초를 어떻게 버리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지, 걸어 다니며 핸드폰을 사용하는지 등 기본적인 규정 준수에 관심이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nj_WSRZqqcg-haNs4FPPEYjdk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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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3] 리더가 변해야 조직이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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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2Z</updated>
    <published>2024-10-24T10: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리더들은 조직의 변화를 이끌도록&amp;nbsp;요구를 받는다. 그리고,&amp;nbsp;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리더를 임명하면서 변화를 당부하며 기대가 크다는 말을 쉽게 전달한다. 그런데, 회사는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 것일까. 오랜&amp;nbsp;조직생활에서 회사에서 리더에게 전달하는 변화의 요구에 있어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던 기억이 없다. 그나마 갖춰진 조직에서는&amp;nbsp;회사의 가치를 통한 조직 개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U1XDhDXGPfip_LEv7ulxoxvAT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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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2] 팀원이 아닌 나에게서 답을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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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4T10: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니저로서의 태도와 생각에 개선을 가졌다고 했지만, 이 과정을 돌이켜보면 그때의 나 자신에게 감사해하는 중요한 점이 있다. 상대방이 아닌 내가 뭘 잘못했는지에 집중했던 것이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팀원이었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잘하고 있는데&amp;nbsp;팀장이 문제가 있다거나 회사가 문제라거나 하면서 안주거리를 삼았고, 다른 갈등에서는 갈등의 공동 주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SbxR34Q4tqJ32U71WyZpsR4Yh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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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1] 팀장은 있는데 리더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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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4T10: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성장했고, 팀장이라는 포지션에 임명되었다. 경력이 쌓이면서 몇 년 내에 내 포지션의 변화가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었고,&amp;nbsp;시작인만큼 작은 규모의 팀에서 다음 레벨의 경력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은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팀장의 임명은 내 예상보다 일렀고, 아직 젊은 나이였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_CNAGhk6_KazZSROEMVvHKln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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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7] 나는 잦은 이직자를 좋아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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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0-24T1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의 위치에서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속한 조직에 지원하는 많은 이력서를 보아왔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잦은 이직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직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amp;nbsp;생산공정을 운영하는 조직에만 몸 담은 나는 2, 3년마다 옮겨 다니는 지원자는 잘 선택하지 않는다. 이 결정에서 좋은 직원을 놓친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d5cQn8eYKsdpHdP5vs7fQq5h8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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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6] 배고플 때 장 보러 가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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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들어봤을 만한 조언이다. 뭔가 아쉬움이 많거나 부족함이 느껴질 때는 충동적이기 쉽고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그리고 나에게 맞지 않는 대상에 관심을 보이고 결국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에 손을 댈 수 있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어려움보다는 그렇지 않은 시간이 훨씬 많다. 단순히 절대적인 시간을 합산한다는 개념에서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니 거의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BIGt2aH_yVWsglhJUd-q33cfi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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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5] 비교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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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싫어지게 된 것들이 있다. 경쟁이라는 것이 그중 하나인데, 나는 그보다도 경쟁의 친구인 비교를 가장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경쟁 또한 비교에서 시작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비교할 수밖에 없는 사회인 것은 맞다. 인터넷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목적은 줄어들고 요즘은 남들이 가진 것, 누리는 것에 대한 접근이 더 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UEO3CHlCe-layQSoDwPHDe9JC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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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4] 인사 잘해라, 양보해라, 싸우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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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들을 접하는 순간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지겹도록 들었던 말들이다. 물론 위의 세 가지만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남의 것을 빼앗지 말아라, 나쁜 짓 하지 말아라, 욕하지 말아라 등등.  10살 전후에 끝났던 같은 잔소리를 취업이 결정되었던 시점에 아버지로부터 다시 들었다. 40년 넘는 직장생활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VAVT3qusoBWOac4OfcBGeuvuS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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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3] 동료 너머에 있는 가족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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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 이윤을 만들어내야 하는 책임이 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amp;nbsp;회사에 어떠한 실적도 직원 한 명이&amp;nbsp;만들어 낼 수 없다. 여러 직원 또는 여러 팀에서 하나의 목적으로 맡은 일이 더해져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내 동료의 문제가 자주 눈에 띌 수 있다. 다만,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동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qzUDc4pHtnqLG4yyIbC51TfuY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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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2] 내 동료의 직장을 지켜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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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46:01Z</updated>
    <published>2024-10-24T10: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회사에 오면 많은 동료들을 만난다. 출근해서 만나는 그 공간은 나를 포함한 모든 동료들 각각에게 소중한 직장이다. 오늘 아침에 또는 저녁에 직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배웅해주는 가족에게는 안정감과 행복감을 안겨주고 왔을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내 동료의 직장을 존중해주고 지켜줘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직장은 나 뿐만 아니라 내 동료가 가진 가장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cm%2Fimage%2F2eQqjFQ_4ad2Vra1u3tvamZUS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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