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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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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ng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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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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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3:5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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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원석 - 금과 다이아몬드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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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47:23Z</updated>
    <published>2026-03-26T13: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과 다이아몬드는 모두 귀하다. 그러나 그 귀함의 방식은 전혀 다르다. 금은 처음부터 가치가 완성된 금속이다. 모양이 조금 흐트러져 있어도, 흠이 있어도 본질적인 가치를 잃지 않는다.  반지든, 덩어리든, 얇게 펴낸 금박이든 금은 금이고, 늘 일정한 신뢰를 준다.반면 다이아몬드는 처음부터 빛나지는 않는다. 원석 그대로라면 자연 속에서 수없이 밟히고 스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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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성장 - 쓸수록 단단해지고 커지는 마음 근육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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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33:16Z</updated>
    <published>2025-10-27T12: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크기란 건 정확히 측정할 수는 없지만, &amp;lsquo;마음이 큰 사람&amp;rsquo;에 대한 막연한 인상은 누구에게나 있다.학창 시절, 친구들에게 나는 늘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덕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인심을 쓸 수 있었던 부모님의 여유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나는 비로소 내 마음의 진짜 크기를 마주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작고, 보잘것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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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리듬 - 기다림은 멈춤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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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2:47:40Z</updated>
    <published>2025-07-25T1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은 흔히 멈춰 있는 감정처럼 보인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기다림에도 고유한 리듬이 있다.보이지 않을 뿐, 그 감정은 내 안에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단순히 정지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다.하루 중에도 몇 번씩이나 그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들,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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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세포 - 인체가 사랑의 과정에서 발달하는 모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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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1:04:44Z</updated>
    <published>2025-05-30T12: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체의 모든 기관은 각자의 쓰임이 있다. 걷기 위한 다리, 숨쉬기 위한&amp;nbsp;폐, 우리는 늘 그렇게 몸의 정교한 움직임 속에&amp;nbsp;살아간다. 아주 작은 균형이 흐트러져도 우리는 즉각적인 불편을&amp;nbsp;감지한다. 그렇게 정교하게 설계된 신체 속&amp;nbsp;사랑은&amp;nbsp;어디서부터&amp;nbsp;작용하는 걸까. 누군가는 사랑이 뇌의 화학반응이라 말할지 모른다.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심리적 현상들. 틀린 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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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온도 - 사랑이라는 불을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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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5:05:28Z</updated>
    <published>2025-05-02T11: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적정 온도가 있을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온도'라는 감각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론 기대보다 미적지근한 감정에 사랑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되고, 반대로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타오르는 마음에 스스로 겁을 먹기도 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마치 불을 다루는 일과 닮아 있다. 불을 피워본 사람이라면 안다. 잘 피워질 듯 말 듯 애태우다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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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색깔 -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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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41:05Z</updated>
    <published>2025-04-24T12: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은 정말 섬세하고 예민한 면이 있다. 그림을 그릴 때면 그런 순간이 있다. 스케치는 제법 마음에 들었는데, 색을 입히는 순간 어딘가 어색해 보일 때. 형태를 따라 그리는 건 비교적 쉬운 일이지만, 그 형에 어울리는 색을 고르고, 어울리게 입히는 건 전혀 다른 감각을 요한다. 어쩌면 그것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 너머를 바라보고 느껴야만 가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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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개화 - 서로가 마주한 가장 아름다운 봄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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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0:37:11Z</updated>
    <published>2025-03-29T15: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마음속 정원을 가꾸고 있다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왔다. 나무마다 망울져있는 꽃망울을 보며 우리는 봄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낀다. 신기한 일이다. 매일을 지나가는 길이지만 잠깐 눈을 돌린 사이 어느덧 만개한 꽃에 &amp;quot;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을까&amp;quot; 의문과 감탄을 자아낸다. 길었던 겨울, 여느 때보다 길고 살갗을 에는 추위와 눈보라에도 나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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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속도 - 거북이를 사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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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0:35:44Z</updated>
    <published>2025-03-21T13: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생일선물로 받은 거북이를 키운 적이 있다. 어린 나는 기대했다. 내 작은 친구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나를 반겨줄 거라고. 하지만 거북이는 하루 종일 조용했다. 느릿느릿,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움직였다. 그 모습이 한없이 게을러 보였던 나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다.&amp;nbsp;&amp;quot;내 거북이는 잠만 잔다. 조금 더 활발했으면 좋겠다.&amp;quot;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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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계승 - 세대가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는 씨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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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0:27:38Z</updated>
    <published>2025-03-19T1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집에는 저마다의 비법 양념이 있다. 씨간장이 대표적 그 예이다. 세대를 거쳐 이어오는 씨간장은 그 세월만큼이나 유수한 깊은 맛을 내면서 그 가게만의 독창적인 맛을 상징하는 비법이 된다. 같은 간장이라도 그 맛은 가게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감칠맛을 추구하는지, 깊은 맛을 추구하는지, 그리고 이를 이어내려 가는 사람이 어떤 가치를 더욱 중시하느냐에 따라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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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시선 - 콩깍지의 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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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55:16Z</updated>
    <published>2025-03-18T1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콩깍지가 씌었다&amp;quot;는 말은 마치 껍데기가 씐 듯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하여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뜻한다. 그래서인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나는 이 표현이 주는 어감이 제법 마음에 든다. 콩과 껍데기가 틈 없이 맞닿아 있는 그 모습은, 마치 손깍지를 낀 듯 서로에게 꼭 맞는 존재가 된 것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콩깍지는 한 사람을 향해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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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표현(1) - &amp;quot;사랑&amp;quot;이라는 단어 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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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2:00:57Z</updated>
    <published>2025-03-16T12: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고유한 형태가 없다. 영화 &amp;quot;인사이드 아웃&amp;quot; 시리즈를 좋아한다. 감정들을 의인화한 장면들도 인상 깊지만 사람마다 그 모습과 성격이 또 조금씩 다르다는 게 재밌는 포인트다. &amp;quot;기쁨&amp;quot;, &amp;quot;슬픔&amp;quot;, &amp;quot;분노&amp;quot; 등 감정을 대표할 수 있는 단어들은 많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한 두 마디의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내재된 감정 친구들이 내심 서운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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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순간 - 운명 같은 인연은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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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00:08Z</updated>
    <published>2025-03-14T10: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처럼 특별한 만남을 꿈꾸었던 적이 있다. 언젠가 누군가 운명처럼 내 삶에 찾아올 것이며 나는 그 순간 그 사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나의 역할은 배제한 채 원하는 이상의 상대가 다가와주기를 바란다니 지금으로선 한편 참 속 편한 생각이다.   그럼에도 운명이란 단어는 낭만적인 매력이 있다. 겪을 모든 상황과 역경 속에서 그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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