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청춘호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 />
  <author>
    <name>f2abccf5546342b</name>
  </author>
  <subtitle>청춘임을 호소하는 지극히 평범한 취준생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VpE</id>
  <updated>2024-06-10T00:13:11Z</updated>
  <entry>
    <title>11.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9" />
    <id>https://brunch.co.kr/@@gVpE/9</id>
    <updated>2025-11-24T14:25:04Z</updated>
    <published>2025-11-24T14: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내 생각과 감정들에 대해 적어보기로 했다. 떠오르는대로 그냥 적는거니 이해해주시길.  1. 나는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정말 머리가 좋은게 맞는걸까? 시험은 어느정도 잘 보지만 그게 머리 좋음을 판별할 수 있는 척도가 맞을까? 애초에 시험을 잘 보는 것도 많이 하니까 그냥 잘 보는게 아닐까.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대차게</summary>
  </entry>
  <entry>
    <title>객관성의 결여 - 나는 과연 객관적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8" />
    <id>https://brunch.co.kr/@@gVpE/8</id>
    <updated>2025-06-03T04:14:13Z</updated>
    <published>2025-05-20T15: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어제 대선 토론에 대해 뒤늦게 접했다. 내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의 반응.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믿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다른가?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 비판</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는 세계를 구성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7" />
    <id>https://brunch.co.kr/@@gVpE/7</id>
    <updated>2025-05-14T12:18:16Z</updated>
    <published>2025-05-14T11: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세계를 구성한다. 요근래 몇 달동안 내 머리속을 떠돌아다니던 문장이었다. 생각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떠돌아다녔던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아니면 고등학생때부터? 나는 정확한 단어, 맞춤법에 집착했다. 내 맞춤법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맞춤법까지. 우월감을 느끼려 했던 것 같다. 사실 나도 그렇게 정확한 편은 아니지만.  내 삶은 항상 그런 식이</summary>
  </entry>
  <entry>
    <title>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 - 최선의 선택이란 존재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6" />
    <id>https://brunch.co.kr/@@gVpE/6</id>
    <updated>2025-02-15T00:30:01Z</updated>
    <published>2024-12-06T00: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나는 방향을 정했다는 글을 작성했다. 전기와 안전을 복수전공하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항상 고민이 있었다. 고민 끝에 전기기사를 취득하는 방향으로 고개를 들었던 것이다.  8월. 취업 컨설팅 업체를 알게되었다. 원래는 취업 준비를 하며 1년을 보내고, 내년 하반기부터 서류를 작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일단 서류 작성을 도전해보자고 했</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안전해지려면 - 사람의 행동에 의존하는 안전대책은 의미있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5" />
    <id>https://brunch.co.kr/@@gVpE/5</id>
    <updated>2024-08-18T08:20:05Z</updated>
    <published>2024-08-18T08: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픽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해야할 일들을 미뤄놓았다.  다른 일들을 미뤄놓으니 오히려 할 일이 줄었다는 생각에 더 늦장부리게 된다. 오픽 공부는 하지 않고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만지는 일이 잦아졌다. 오히려 여러가지 일로 바쁠 때보다 더 공부를 안하게 된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는 걸</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능성에서 산다는 것 - 이었을지도 모른다는 허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4" />
    <id>https://brunch.co.kr/@@gVpE/4</id>
    <updated>2024-08-16T05:57:13Z</updated>
    <published>2024-08-16T05: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성이다. '그 때 내가 다르게 행동했더라면'이라는 후회, 내가 지금 하는 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에 도전해본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라는 기대. 이러한 것들이 가능성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삶에 대해 반추해보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전이나 생각들은 물론 필요하다. 정량적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말이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양자택일 해야할 때 - 선택과 집중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2" />
    <id>https://brunch.co.kr/@@gVpE/2</id>
    <updated>2024-06-17T15:36:56Z</updated>
    <published>2024-06-17T1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지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는 날이 찾아오게 된다. 갈림길에 서서 각각의 선택에 대한 리스크와 그에 따른 보상을 저울질해본다. 하지만 이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공적인 저울질이 가능한 사안일 때 우리는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은 깊어진다. 아무리 고민하더라도 어떤 선택이 옳은지 알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실패'는 노력 부족의 결과이다. - 사회에 퍼진 잘못된 통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VpE/1" />
    <id>https://brunch.co.kr/@@gVpE/1</id>
    <updated>2024-06-17T15:04:59Z</updated>
    <published>2024-06-17T1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보고 급하게 들어왔다면 아무래도 당신의 생각이 맞다. 성공과 실패를 판정하는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때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실패한 것처럼 보일때 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회 전반에 확산된 통념 때문일 수 있다. 사람들은 돈이 많고 높</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