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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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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머가 흐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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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7:0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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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학원 수강. 포기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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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2:22:50Z</updated>
    <published>2025-12-12T12: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요리학원에 다닌다. 최근 들어간 강좌에서는 선생님의 설명은 한 번뿐이 주어지지 않으며 외우지도 못한 채 곧바로 공정을 시작해야 했다. 수강생 본인의 움직임은 굼떴으며 선생님에게 잔소리 듣기 일쑤였다. 선생님의 말씀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본인이 필요한 건 본인이 찾으라고. 난 주로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받은 적이 많아 스스로 필요한 걸 찾아본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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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보케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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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2:44:42Z</updated>
    <published>2025-03-19T1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불영화며 고문 수준의 인간이 아파할만한 장면이 나온다. 타투샵에서 타투펜?으로 주소를 적다니. 볼펜 없나? 너무 본인 몸을 아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너무 나 자신을 아껴서 손해를 본다. 영화 초반에서 혀 잘릴 것이 두려워 맛있는 체리파이를 시도도 해보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영화에서는 아무리 두려워도 손해 볼 것을 알아도 원하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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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이겨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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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1:44:22Z</updated>
    <published>2025-03-19T10: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종원 작가님의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중  '꾸준히 잘 나가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조롱당하는 과정을 오히려 즐겼고, 강력한 저항을 탄탄한 자존감으로 이겨냈으며, 마침내 사는 내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며 살았다고 말이다.'  '고통을 사랑하며, 받아들여라.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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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집 - 의사소통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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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1:06:10Z</updated>
    <published>2025-03-06T04: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 정식적인 일도 32살에 시작하고 대학도 중퇴했다. 그래선지 내 이력서는 초라하다. 자격증은 1급도 2급도 아닌 3급이거나 고등학교 때 딴 거. 경력은 모두 1년이 되지 않거나 1년이 넘어도 내 힘으로 들어가지 않고 도움 받고 잠시 들어간 회사.    처음 일하게 된 곳은 빵집이었는데 그때 23살이었다. 내가 집에만 있자 가족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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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키 17을 보고 (스포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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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27:53Z</updated>
    <published>2025-03-06T00: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키는 어릴 적 차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커서는 마카롱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사채업자에게 쫓기다가 지구가 아닌 외계로 가서 살기로 한다  구직을 해야 하니까 미키는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만큼 관심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살고자 지원한다. 익스펜더블에 지원해 죽는 걸 반복하는 미키를 보면서 생명경시사상이 떠올랐다. 넌 어차피 다시 태어날 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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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장에서 생각하기 - 친하게 대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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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00:13Z</updated>
    <published>2025-02-15T11: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두 살 어린 여직원 동료가 있습니다. 별로 친하진 않고 동료가 업무적인 건 친절하게 알려주지만 조금만 친근하게나 사적으로 말걸었다치면 절 노려보기 일쑤예요. 평소에 퇴근시간이 같은데 회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까지 가는 길이 같은데 거의 같이 간 적도 없죠.  언젠가 같이 가까이 여럿이서 일하면서 동료가 말했었는데 제 훈련비얘기를 듣고 관리비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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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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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00:16Z</updated>
    <published>2025-02-02T06: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친구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친구는 웃으라고 한 말인데 내가 진심으로 받아들였어요. 친구가 인사를 받아주질 않아요. 나는 친구를 믿지 않고 내 머릿속 믿음을 믿었어요. 친구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 그랬더니 상상만으로도 내 헛된 믿음이 한 꺼풀 걷어진 기분이에요. 이만으로도 우리 사이는 더 돈독해진 것 같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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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한 맛을 느껴야만 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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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20:01:34Z</updated>
    <published>2025-01-28T14: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써, 담뱃재 우린 것 같은 까만 물. 기프티콘 받은 걸로 나도 사람들처럼 아메리카노를 즐겨봤어요. 이게 인생의 험한 맛일까요? 하지만 내가 마시면 잠도 안 오는 아메리카노, 집으로 돌아와 감정조절에 실패해 가족들과 험악한 저녁을 보내고 또 집에 있는 카누 아메리카노까지 마시고. 내가 이러는 원인은 내 통장 잔고에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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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합격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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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8:43:04Z</updated>
    <published>2024-12-29T1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은 건지 한 달 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았지요. 그동안 면접을 5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 실패요인을 생각해 봤는데요.   먼저 첫 번째 면접은 자기소개도 준비 못했으나 중반부에서는 제가 제가 해온 것들을 얘기하면서 마지막에는 면접관께서 이 일도 할 수 있겠느냐? 질문하셨고, 저는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불합격됐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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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서 발견할 수 있었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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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0:23:23Z</updated>
    <published>2024-12-01T11: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든 회사를 떠나게 됐는데요. 돈을 더 벌고 싶어서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건 제 이력서 가지고 8시간 일할 수 있을까? 이게 궁금한데 아직 제 발로 가서 8시간씩 일해본 적이 없어서요.   그동안은 장애로 인하여 정부보조금을 타서 생활했으나 지금은 무슨 바람이 든 건지 저도 신기한데,  정말 기쁜데, 더 신기하고 기쁜 건 이런 제 모습이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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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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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9:40:07Z</updated>
    <published>2024-11-16T00: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먼 편인데 오늘 직장동료랑 같이 퇴근하는 길에  &amp;quot;그럼  언니는 OOOO역에서 OOOO역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헤~~~&amp;quot; 라고 하는 걸 들으며 주체할 수 없는 어떤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 세는 걸 기다리다가 &amp;quot;스무 개.&amp;quot;라고 가로채 대답했습니다. 동료의 반응이 과연 심상치 않았지요. 심기불편한 듯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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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잘하는 3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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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0:35:22Z</updated>
    <published>2024-11-06T13: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가 실제로 평소에 쓰는 방법들인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전수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우선 하고자 하는 말들을 속으로 연습해 봅니다. 시뮬레이션하는 건데요. 할 말을 정리하는 거예요. 마치 우리가 영어문장을 달달 외우고 수학공식을 달달 외웠던 것처럼 하고자 하는 말도 머릿속으로 차곡차곡 정리해 줍니다. 그리고 읊는 거죠. 그러면 조목조목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o3uG8CvjxUyPVXXWydhG8fZiw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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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심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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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9:48:39Z</updated>
    <published>2024-11-02T08: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비서, 커피 좀 타와.'  '물 더 많이.'  엄마가 커피셔틀 시켜요.  어느 날은 커피가 없는데 끓여오래요.  엄마, 미안해.  엄마 커피 좋아하셔서 빨리 사라져서 다투면  안 드시니까 내가 타드리는 커피.  엄마만 행복하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5yB62w7yDWbD5_GtuabFvz0G2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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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많이 하기 소원 1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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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0:35:06Z</updated>
    <published>2024-11-01T04: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데 의욕이 없고 말도 잘하질 않았습니다. 잠 못 잔 사람 같다는 이야길 들었지요.   요즘 회사를 그만둘지 계속 일할지 고민 중인데요, 그냥 이 회사에서 버티려고요. 또 새로운 회사 가서 배우기 싫네요. 곧 상황이 나아지겠죠.  제가 말하는 수준이 마치 숲 속 가운데 새싹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속에 감추고 있다가 겨우 한마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xsxOF5-8Q6RuCB4LDpglGOls7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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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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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6:44:52Z</updated>
    <published>2024-10-27T11: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도 얼마 못 벌어이쁘지도 않아나 왜 좋아하냐고 이해 못 해하는 것도 미안해날 죽도록 사랑해 주는 널 두고 잠시 계산기 두들겼어내가 아파서 우리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몸 겹친 추억을 다른 사람들로 대체하게 했지만나 우리 엄마아빠보다 널 더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bTS7rUGBbDLd5gWrbjMXAs1ry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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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하려고 해도 더 나아가질 못 하는 나 - 어중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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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0:35: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1: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교회에 엄마와 조카랑 갔다. (평소엔  혼자 가지만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연예인 시키려고 키즈모델 활동을 하는 중인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엄마차에 에어매트를 깔아서 침대처럼 해놨더라. 그래서 뭔가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남들이 보면 우와 할 것 같고. 차에서 내려서 편의점 들렀다가 엄마는 차에 물티슈 가지러 가고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gUULjoNRlPkVZAQquCv9oUad9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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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위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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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8:24:44Z</updated>
    <published>2024-10-21T12: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네 가족은 도토리를 물어오지 않았고 목공예에 푹 빠져 밤낮으로 망치질을 해댔어요.  다람쥐는 시끄러운 통나무 속 단칸방에서 나와 독립하고 싶었어요.  집을 나와 길을 가다 친구들을 만났어요.  튼튼하고 쭉 뻗은 나무를 발견했어요. '저 나무 위에다 짓는 거 어때?' '좋아.''오소리야, 나무를 패줘.''토끼야, 장을 봐 와 줘.''사슴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JrPe6HGDUINt3aGLI6fM5-kKw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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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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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3:08:07Z</updated>
    <published>2024-10-21T10: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올 확률 12%라서우산을 안 가지고 왔더니 내리는 비.'우산 가져왔어?' 비 오는 날마다 듣는 질문.우산꽂이에 놓아두면 밖에 비 올 때만 가져가고.장대비가 쏟아질 때면 다 젖은 양말.숨겨진 발꼬락 창피해 못 벗었어.'비 오는 날 좋아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jfde78r3vRDd_wtk9NfCWoL9p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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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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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6:25:58Z</updated>
    <published>2024-10-21T0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은 나를 드러내는 장치다 옷은 제2의 의사소통방법이다 옷은 껍질이자 보호막이다 옷은 예술수단이다 옷은 나만의 언어다 옷은 방패막이다 옷은 널 위한 거다 옷은 평범한 거다 옷은 친밀감 표현수단이다 옷은 직업이다 옷은 나이다 옷은 내 마음상태다 옷은 내 경제적 수준 옷은 감각센스를 나타낸다 옷은 미적감각을 나타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azINUIF9jj6K_MI1xRPKFjZrj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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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년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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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23:29:44Z</updated>
    <published>2024-10-19T12: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괜찮았다가사고로 대학도 일도 못 하다가애기 봐주다가 믿음 세워서나 위해 미련 채웠다가환자치고는 행복하게 살아요걱정 마세요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vw%2Fimage%2FRr6rnrz5RJNLcEtcQd3u-NadY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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