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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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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훈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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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1:0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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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왜 놀아야 한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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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33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여우예요. 어린 왕자를 읽고부터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됐는데, 사실 그전에도 신비롭고 예쁘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동물원에서 처음 실물로 봤을 땐 너무 좋아서 한참 보다가 사진 찍어서 프로필에도 올렸던 기억이 나요.그런데 얼마 전에, 처음으로 여우 만나는 꿈을 꿨어요.꿈속에서 제가 막 난리를 치면서 좋아하는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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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전하면서 지치지 않으려면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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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06:45Z</updated>
    <published>2026-04-15T13: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는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시작하지만, 이별이 오면 내가 얼마나 별로인 사람인지 깨달으면서 끝이 난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연애입니다. 요즘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다 괜찮아 보여서 큰일입니다. 외로운 건지, 핑크빛 봄바람 때문인지, 작은 일에도 마음이 일렁이네요. 하지만 그 어떤 확신도 들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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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마음은 조절할 수 있는 걸까요?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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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28:58Z</updated>
    <published>2026-04-08T12: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혐오'입니다. 혐오는 왜 생기고, 어떻게 반복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혐오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아주 단순하고 쉬운 곳에서 출발합니다. 누군가에게 '편견'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주고 밖으로 밀어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 순간 세상은 아주 쉽게 내 편과 적, 두 갈래로 나뉩니다.  아무런 표지판도, 울타리도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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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그렇게 겁이 나서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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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53:02Z</updated>
    <published>2026-04-01T08: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amp;lsquo;자기 보호본능&amp;rsquo;입니다.  저는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혼이 많이 납니다. 실수하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 이후가 더 이상합니다. 결정적인 순간만 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말도 행동도 멈춰버립니다. 분명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 일인데, 그걸 밖으로 꺼내지를 못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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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미루기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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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6:48:00Z</updated>
    <published>2026-03-18T06: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우선순위입니다.  마음에 빠져드는 연습만큼이나, 미루는 연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음에 빠지는 일은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만나면 금방 열정이 생기고, 몰입하게 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그렇게 확신이 커질수록, 틀렸을 때 느끼는 수치심도 함께 커집니다. 그래서 가끔 한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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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업무 비판을 대하는 방식 - 제3장 가치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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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38:55Z</updated>
    <published>2026-03-11T10: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평가입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어서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쌓인 게 있으셨는지 업무와 무관하게 인격을 모독하는 말도 덧붙여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가 싫으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위에 이런 걸 털어놓으면 &amp;quot;흘려들을 줄 알아야 해&amp;quo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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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랑하는 영화 - 제2장 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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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2:46:21Z</updated>
    <published>2026-03-04T12: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나를 발견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영화 취향을 찾다 보면어라? 내가 공포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럼 예전에 마음에 든 영화의 특징은?어라? 로맨스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범죄물 무서워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힐링물 지루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캐릭터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네? 배우 연기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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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품 만들어 쓰기 - 제2장 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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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46:31Z</updated>
    <published>2026-02-26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렌징 오일을 만들어 쓴 지는 5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세럼도 만들어 써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기초화장품입니다. 지금 제 기초화장품은 세럼, 크림, 선크림이 끝입니다.    작년에 쓴 화장품에 대한 글 저는 어릴 적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화장품 성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또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라, 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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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밥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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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48:22Z</updated>
    <published>2026-02-18T1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보관용기입니다. 더 익숙한 표현으로는 반찬통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대부분의 음식을 집에서 해 먹습니다. 그런 것 치고는 요리를 아주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이 해놓고 가득 먹어서 하루 1~2끼를 먹습니다. 항상 하는 혼잣말이 &amp;quot;대충 먹자&amp;quot;입니다. 이 말을 제 주변 사람이 들으면 &amp;quot;네가? 거짓말 치지 마~~&amp;quo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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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카드 3장 - 제2장 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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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03:46Z</updated>
    <published>2026-02-04T12: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신용카드입니다. 듣기만 해도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리시죠? 지난 편에 제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았던 운전, 그다음은 신용카드입니다. 대학생 때 학자금 대출은 받은 적 있지만 신용카드를 가져서 할부를 한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일단 부모님이 싫어하시기도 하고 뭔가 사치라는 이미지가 커서 계속 안 만들고 있었습니다.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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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허 따자마자 운전 - 제2장 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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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06:57Z</updated>
    <published>2026-01-28T0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 초에 학원을 등록하고 월 말에 중고차를 구매해 씽씽 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동차 운전입니다.  20대 중반인 저는 누구를 만나던 면허를 왜 안 땄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저의 대답은 &amp;quot;차 가질 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난 대중교통이 편하고 좋아.&amp;quot;였습니다. 덧붙여서 &amp;quot;만약 사고가 나면 트라우마를 이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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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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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59:07Z</updated>
    <published>2025-12-22T1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이라 업무 배우느라 한 달간 연재를 쉬어갑니다.  글을 쓰기는커녕 읽을 여유도 없네요. 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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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대신 요가매트 - 제2장 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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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9:00:44Z</updated>
    <published>2025-12-10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침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수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없는 게 자연스럽죠. 저는 바닥에서 자는 게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작년에 기숙사에서 살면서 3인 1실인데 2층 침대가 하나였습니다. 저는 원래 바닥에서 자니까 당연히 침대 안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 친구가 방에 놀러 올 때 다들 안타깝게 보는 거예요. 다른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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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배추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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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5:00:36Z</updated>
    <published>2025-12-02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배추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도 찐 배추를 더 좋아해요. 생배추는 와그작와그작 달달하지만 은근히 써서 많이는 못 먹어요. 그런데 찐 배추는 부드럽고 달달해서 생각 없이 먹으면 한 통이 금방 없어져요. 엄마는 배추를 통으로 쪄주셨었어요. 따뜻할 때 먹는 것을 좋아해서 급하게 뜯으면 엄청 뜨거워요. 그래서 제가 찔 때는 한 잎씩 떼어서 찝니다. 그럼 젓가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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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거나 구운 닭가슴살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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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5:14:58Z</updated>
    <published>2025-11-25T15: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가슴살은 조리법에 따라 부드럽기도 하고 지점토처럼 퍽퍽해지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 치킨은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수비드와 반대로 퍽퍽한 식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물에 삶으면 수분과 기름기가 빠져나가서 또 퍽퍽해집니다. 프라이팬에 굽는 게 그나마 부드러운 것 같아요. 익숙한 닭볶음탕과 치킨의 닭가슴살이 퍽퍽하다 보니 닭가슴살은 맛없다는 인식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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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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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2:15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독오독 씹을 때는 고소하고 달달하지만 끝에... 그러고 보니 호두는 껍질이 3겹이네요. 초록색에 부드러운 겉껍질, 그다음 웬만해서 깨기 힘든 딱딱한 속껍질, 그다음 우리가 먹는 부분이죠. 여기를 보통 껍질이라고 안 하지만 설명을 위해 호두 세 번째 껍질(?)이라고 하겠습니다. 끝에 세 번째 껍질이 씁쓸합니다.오늘의 주제는 견과류입니다.견과류는 워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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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돌김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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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5:00:33Z</updated>
    <published>2025-11-11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크기를 감당할 적당한 그릇이 없어서 찜기를 펼쳐 그 위에 김을 2~3장 꺼내서 올려놓습니다. 굳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찢어먹습니다. 파트트트특? 바사삿사삿사삭? 아무튼 툭툭 끊기듯이 소리가 납니다. 그와 동시에 식탁에 김가루가 조금씩 떨어져요. 깜빡하고 다 먹고 안 닦으면 나중에 엄마한테 혼납니다. 그렇게 손으로 찢어낸 김을 입에 넣으면 바삭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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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 당근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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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5:00:19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분을 가득 머금은 신선한 당근은 오독오독과 아삭아삭 그 사이 어딘가의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선하지 않은 당근은 조금 더 질기고 오독오독한 식감에 가까워져요. 통으로 와작와작 씹어먹으면 흙내음 가득 쌉쌀하면서 달달구리한 맛이 퍼져요. 그러면서 어딘가 싱거운 맛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당근입니다. 볶음밥, 카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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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 자색고구마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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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3:40:30Z</updated>
    <published>2025-10-28T2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찐 고구마가 익어가면서 부엌에 달달한 냄새가 퍼지면 신이 나요. 잘 익은 고구마를 한입 먹으면 뜨거워서 앞니가 마비될 거 같지만 뜨거운 고구마를 호호 불어 입 속에서 흐흐 하하 거리면서 먹는 재미는 포기할 수가 없어요. 저는 껍질을 먹기 때문에 고구마의 흙내음이 조금 나고요. 식감은 포슬포슬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달해요. 고구마 끄트머리쯤 가면 심이 조금 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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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지 않은 두부 - 제1장 음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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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5:47:10Z</updated>
    <published>2025-10-21T15: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300g 언저리 하는 두부 한 팩. 싱크대에 물만 따라 부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숟가락으로 퍼먹습니다. 차갑게 먹는 요리하지 않은 두부는 쉽게 으스러지고 텁텁해요. 그래도 콩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금방 한 팩을 뚝딱합니다. 오랜만에 두부를 먹어보면서 이런저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오늘 주제는 두부입니다.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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