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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la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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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작가. 그림책을 통해 즐거움과 따스함이 햇살 처럼 가득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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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1:5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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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달린다. 2 - 그림책 작가가 돈을 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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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59:37Z</updated>
    <published>2026-03-12T0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이면 그래도 자신이 있었다. 처음 배달 앱을 깔고 나서 든 첫 생각이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러 서울 강남을 가로지르며 다녔으니까 15년 무사고 운전으로 나름 도가 텄다고 자부했다. 특히 길 찾기, 지도 보기는 내 전문이었다. 낯선 곳이나 여행을 갈 때, 혹은 간단히 밥을 먹으러 갈 때도 지인들은 항상 나를 앞세우고 갈림길에선 자연스레 꼭 내 얼굴을 쳐다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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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달린다. 1 - 그림책 작가가 돈을 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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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56:42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로링! 띠로링!' 여유 있게 옷을 주어 입는데 핸드폰이 요란히 울려댄다. '신규주문 2건 수락해 주세요' 나는 수락 버튼을 누르고 입던 옷을 마저 서둘러 입었다. 현관문으로 향하던 발길을 돌려 텀블러에 얼음물 한 통을 담아 챙기고 다시 현관으로 갔다. 마음이 조급해져 신발에 발을 구겨 넣으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나는 그림책 작가다. 배달을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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