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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사가Sag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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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역사와 미디어로 읽는 리더십의 모든 것&amp;quot; 고전 속 영웅의 결단부터 드라마 속 신입사원의 눈물까지. 허구의 이야기에서 현실의 생존 전략을 뽑아내는 스토리텔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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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5: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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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우영우'라면 리더는&amp;nbsp;'정명석'이어야 한다. - - 당신의 조직엔 고래가 헤엄칠 바다가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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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4-23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방영되던 2022년 여름, 사람들은 한 인물에 열광했다. 천재적인 기억력과 독특한 사고로 사건을 풀어내는 변호사, 우영우였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조금 달랐다.내가 더 오래, 더 깊이 붙잡고 있던 인물은 따로 있었다. 천재가 아니라,&amp;nbsp;그 천재를 &amp;lsquo;일하게 만든 사람&amp;rsquo;&amp;mdash;정명석이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공포가 만연한 시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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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YP의 디테일은 꼰대질이 아닌 '기준'이다  - - 당신이 무시한 그 &amp;lsquo;한 끗&amp;rsquo;이 조직의 수준을 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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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4:46:57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트로  &amp;ldquo;공기 반, 소리 반. 다시.&amp;rdquo; 박진영의 이 한마디는 오래도록 오해받아 왔다.누군가는 피곤한 완벽주의라 말하고, 누군가는 시대착오적인 디렉팅이라 비웃는다. 솔직히 말해보자.우리 조직 안에서도 이런 말, 한 번쯤 해보지 않았나. &amp;ldquo;이 정도면 됐지 않나요?&amp;rdquo;&amp;ldquo;굳이 여기까지 봐야 하나요?&amp;rdquo; 문제는, 대부분의 무너짐이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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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리더십은 &amp;lsquo;정(情)&amp;rsquo;으로 돌아가야한다&amp;nbsp; - 영화 '인턴' 벤 휘태커에게 배우는 情스러운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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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39:21Z</updated>
    <published>2026-04-21T09: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인턴' 벤 휘태커에게 배우는 情스러운 리더십  요즈음 사회 조직을 들여다보니 &amp;lsquo;사람&amp;rsquo;보다 &amp;lsquo;시스템&amp;rsquo;이, &amp;lsquo;마음&amp;rsquo;보다 &amp;lsquo;속도&amp;rsquo;가 앞서는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AI를 쓰며 효율에 감탄하는 순간이 늘어날수록,문득 동료들의 표정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함께 찾아온다. 그래서 묻게 된다. AI 시대가 &amp;nbsp;리더십의 본질도 바꾸는&amp;nbsp;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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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원래 이런 겁니다&amp;quot;: 경로의존성에 갇힌 대화법 2 - 2편 : 침묵을 깨는 보이스 비헤이비어와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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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40:41Z</updated>
    <published>2026-04-20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 침묵을 깨는 보이스 비헤이비어와 리더십  1편에서 말한 문제의 핵심은 단순하지 않다. 경로의존성은 개인의 습관이 아니라조직 전체를 잠식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항상 리더십이 있다.   1. 확신이 지배하는 조직의 위험  &amp;ldquo;(내가 해봐서 아는데) 원래 이게 맞다&amp;rdquo; 이 말이 반복되는 순간,조직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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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원래 이런 겁니다&amp;quot;: 경로의존성에 갇힌 대화법 1 - 1편 :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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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40: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8: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 자기 경험에 갇힌 '경로의존성'의 함정  우리 회의실에도위플래쉬의 플렛처 교수(제자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자신의 방식만을 강요하는 지휘자)가  살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성격이 나쁜 동료를 비난하기 위해서도 아니고,일 잘하는 방식의 차이를 논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amp;lsquo;과거의 경험&amp;rsquo;에 발목 잡힌 사람들이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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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바운드'로 읽는 리더십과 조직의 진짜 힘 3  - 3편 :  회복탄력성.  리바운드는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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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54:59Z</updated>
    <published>2026-04-18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편 : 기적 이후, 리바운드는 계속된다  부산중앙고는 결승에 진출한다. 단 6명.교체 선수 없음. 그리고 8일. 전국의 강팀들을 꺾고 올라온 자리이다. 결승에서는 패배한다.그러나 사람들은 우승팀보다 이들을 더 오래 기억한다.  1. 결과보다 중요한 것  결승전에서 3명만 남았을 때 강 코치가 선수들을 불러 모으고 말한다.  &amp;quot;너희 오늘 진짜 잘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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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바운드'로 읽는 리더십과 조직의 진짜 힘 2&amp;nbsp; - 2편 : 조직은 어떻게 원팀이라는 기적을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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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8:39:15Z</updated>
    <published>2026-04-18T0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 조직은 어떻게 '원팀'이라는 기적을 만드는가?   &amp;ldquo;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리바운드는 실패를 만회할 기회다.&amp;rdquo; 이 한 문장 위에서, 이 팀은 다시 시작된다.  1. 깨진 관계: 천기범과 배규혁  두 사람은 과거 동료였다. 하지만 부상과 오해로 완전히 등을 돌렸다. &amp;ldquo;여기가 네 놀이터냐?&amp;rdquo; 이 갈등은 조직에서 흔히 보는 장면이다.에이스끼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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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바운드'로 읽는 리더십과 조직의 진짜 힘 1 - - 1편 : 아무도 믿지 않는 팀에 이름을 붙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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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8:38:40Z</updated>
    <published>2026-04-18T0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트로  큰 기대 없이 가족과 함께 OTT로 영화를 틀었다.중학생, 초등학생 두 딸과 아내와 함께 본 그 영화는, 예상과 달리 우리 집 거실을 꽤 오래 조용하게 만들었다. 화려한 스타도, 압도적인 전력도 없는 팀.단 6명의 선수로 전국 대회에 나선 이야기. 장항준 감독의 영화 &amp;lt;리바운드&amp;gt;는 흥행작은 아니었다.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조직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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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정글 속 다섯 동물의 리더십,당신의 상사는? 3  - 제3편 :&amp;nbsp;&amp;nbsp;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과 연대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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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16:49Z</updated>
    <published>2026-04-15T22: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2편을 읽으시면 아래 글에 담긴 저의 생각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amp;gt;  제3편.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과 연대 전략  리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감정으로 대응할 것인가, 전략으로 대응할 것인가? 나는 23년 조직생활을 하면서 호랑이, 사냥개, 거북이, 멧돼지를 모두 겪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나름의 전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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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지시 다른 결과? 비잔틴 장군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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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57:20Z</updated>
    <published>2026-04-14T13: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분명히 회의 때 다 같이 고개를 끄덕였는데, 왜 결과물은 제각각일까?&amp;rdquo;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 장면을 겪는다. 리더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고, 조직원들은 이해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가면 균열이 생긴다. 다시 묻는 조직원에게 리더는 &amp;ldquo;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지?&amp;rdquo;하고 생각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지시와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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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정글 속 다섯 동물의 리더십, 당신의 상사는? 1 - - 제1편 :&amp;nbsp;조직이라는 이름의 정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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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15:07Z</updated>
    <published>2026-04-12T10: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편 &amp;nbsp;: 조직이라는 이름의 정글  당신의 사무실은 오늘 평화로운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정글인가? 회사 생활이 힘든 이유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을, 우리는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다.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는데 방향이 틀려 있고, 누군가는 능력은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어떤 리더는 우리를 성장시키고, 어떤 리더는 조직 전체를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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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정글 속 다섯 동물의 리더십,당신의 상사는? 2 - - 제2편 : &amp;nbsp;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다섯 가지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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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1:15:44Z</updated>
    <published>2026-04-12T10: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편 :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다섯 가지 얼굴  조직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리더의 판단과 습관이 방향을 결정한다. 이제,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봤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인물들을 통해 그 본능을 살펴보자. (단, 유형별로&amp;nbsp;동물에 대한 설명과 인물은&amp;nbsp;&amp;nbsp;나의 상식으로 &amp;nbsp;구분하고 표현한 것으로 근거는 미흡하다.)  1. 똑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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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팀 '드림즈'를 재건한 백승수의 3단계 혁신로드맵3 - - 3편 심리적 안전감과 책임 경영 : 리더는 무엇으로 증명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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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53:31Z</updated>
    <published>2026-04-12T05: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편 :&amp;nbsp;리더는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1편에서 구조를 바꿨다.2편에서 전략으로 설득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그래서, 사람은 왜 남는가? 시스템이 공정해도,데이터가 합리적이어도,사람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조직에 남게 만드는 마지막 이유는결국 하나다. &amp;ldquo;이 조직은 나를 지켜주는가?&amp;rdquo;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마지막은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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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팀 '드림즈'를 재건한 백승수의 3단계 혁신로드맵2 - - 2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 감정을 이기는 팩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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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47:34Z</updated>
    <published>2026-04-12T03: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 감정을 이기는 팩트의 힘  1편에서 확인한 건 하나다.파벌은 없애는 게 아니라이득이 되지 않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다. 그럼 다음 질문이 남는다. &amp;ldquo;그 구조 위에서, 사람은 어떻게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amp;rdquo; 구조는 판을 만든다.하지만 실제로 조직을 움직이는 건결국 설득과 협상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직은 여기서 무너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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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팀 '드림즈'를 재건한 백승수의 3단계 혁신로드맵1 - 1편. 파벌을 무력화하는 시스템 설계 : 투명성과 공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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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3:16:10Z</updated>
    <published>2026-04-11T14: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트로   우리는 종종 조직이 무너지는 이유를 &amp;lsquo;사람&amp;rsquo;에서 찾는다. 누가 문제다, 누가 정치한다, 누가 일을 안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사람이 문제라면, 사람을 바꾸면 조직은 좋아져야 한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사람이 바뀌어도 문제는 반복된다.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다. &amp;ldquo;이 조직은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는가?&amp;rdquo;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이 질문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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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사람, 다른 결과? 스토브리그 백승수가 보여준 답 - -  역량(지식, 기술, 태도)은 교육이 아니라 구조에서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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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54:27Z</updated>
    <published>2026-04-11T05: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amp;ldquo;저 사람은 일은 잘하는데&amp;hellip;&amp;rdquo;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 말의 끝은 늘 비슷하다. &amp;ldquo;&amp;hellip; 태도가 문제야.&amp;rdquo;  혹은 &amp;ldquo;&amp;hellip; 기초가 부족해.&amp;rdquo; 그렇다면, 한 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자.당신은 어떤 쪽인가? 지식은 충분한데 관계가 어려운 사람인가,일은 잘하지만 체계가 약한 사람인가,아니면 누구보다 성실하지만 성과가 더딘 사람인가. 우리는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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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쇼몽의 조직에서 리더가  '우영우에게 배워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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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5:00:44Z</updated>
    <published>2026-04-10T10: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판단을 미루는 순간, 조직은 무너진다  회의실에서 고성이 오간다.기획팀은 실행력을 탓하고, 실행팀은 기획의 비현실성을 공격한다. 그 사이에서 리더가 말한다.&amp;nbsp;&amp;ldquo;둘 다 일리가 있네. 적당히 양보해서 합시다.&amp;rdquo; 이 말은 배려가 아니다.판단을 포기한 선언이다. 나는 이 장면을 수없이 봤다.그리고 안다.이 한마디가 조직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리더가 판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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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조직을 살리는 기준의 힘. 거스 히딩크에게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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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01:00Z</updated>
    <published>2026-04-05T12: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 밤의 함성을 기억하는가  2026년이다.또다시 월드컵을 이야기하는 시기다. 하지만 지금 꺼내려는 이야기는2002년의 &amp;lsquo;추억&amp;rsquo;이 아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amp;ldquo;오 필승 코리아&amp;rdquo;붉은 티셔츠로 뒤덮였던 거리밤을 새워 외치던 함성 그 중심에는거스 히딩크가 있었다. 그는 말했다. &amp;ldquo;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amp;rdquo;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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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년을 버틴 내가 JYP에게  '다음 단계'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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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18:44Z</updated>
    <published>2026-04-02T11: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며  회의실 문을 닫고 나오던 어느 날이었다. 분명 일을 하고 있었는데,내가 이 조직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기 어려운묘한 공허함이 남았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이 있는데도그것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지탱해주고 있는지,아니면 그저 과거의 이력으로만 남아 있는지스스로도 확신할 수 없었다. 2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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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성장하는 사람, JYP(박진영) 에게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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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52:35Z</updated>
    <published>2026-04-01T12: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며  &amp;ldquo;같은 시간을 살아도,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멈추는 걸까.&amp;rdquo; 오랜 시간 조직에서 일을 하다 보면이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처음에는 그것이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했다.조금 더 지나서는 운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그 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한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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