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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ㅅㅇ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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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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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8:2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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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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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3:59:43Z</updated>
    <published>2025-12-16T1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이라는 소설은 정말로 흥미있기도 하지만 참신하기도한 소설이다. 주인공이자 화자인 도련님은 세계와 동화되는 것을 거부하고 무지해 보이지만 자기확신적인 면모도 보여주는 정직함과 윤리에 기초한 인간상이다. 현대 소설, 자칭 포스트모던 소설들은 여기서 윤리의 해체만을 꾀내어 자기세계적 윤리와 사회 구조의 충돌을 다루기 보다는 자기파괴적 실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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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적 발언을  금기시하는 문화 - 비정치적 영역임을 시사하는 방송과 그 저편의 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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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0:28:26Z</updated>
    <published>2025-10-20T00: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비정치적 영역이라고 시사되는 공적인 공간들이 많다. 예로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예능과 실시간 방송들의 채팅창만 봐도 알 수 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다른 tv 프로그램의 방송보다는 자율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정치적 발언에 조금 더 자율성이 부과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TV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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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폭력성에 대한 의문 - 정치적 제도로 소비된 게임이라는 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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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46:43Z</updated>
    <published>2025-10-09T14: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 폭력성을 높이는가?먼저, 이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던데, 나는 관점을 한 쪽으로만 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양가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두 측면의 관점 모두 이해는 간다. 하지만 폭력성의 발현이라고 보는 쪽이 조금 더 전제된 인식에서 둘러싸인 느낌이다. 어떤 뉴스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폭력을 가행했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뉴스나 매체들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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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의 상품화 - 예술의 영원회귀:바이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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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3:12:02Z</updated>
    <published>2025-10-09T14: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국 힙합 고유의 문화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이 귀결은 제가 한국 힙합을 잘 안 듣게 되며, 반지성주의의 기초가 되는 장르라는 일반화된 대중의 결과로 나아가 만들기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본의 긍정, 예로 &amp;lt;쇼미더머니&amp;gt;라는 프로그램은 오직 1등의 상금을 위해 주관적인 청취와 향략은 배제되며 절대적 심사와 대중 평가만이 있는 아무도 만족하지 못할 자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Zl%2Fimage%2FZg4iPzaSrbmUNo_XkMBy9zIfT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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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는 행복하지 않다 - 카뮈식 논리: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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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0:14:28Z</updated>
    <published>2025-10-05T10: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에 실존주의가 철 지난 논쟁이라는 것에 이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르크스주의 쪽의 정치, 사회, 철학 등을 접하면서 현대 사회에서의 실존주의의 대중화와 신자유주의의 관계를 포착할 수 있다. 아까 전에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었는데, 니체의 약간의 변형인 것 같다. 이론적 논의보다는 감성적 주장들이 많아 논의보다는 느끼려는 태도가 옳겠지만,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Zl%2Fimage%2F_n-eWkE1-aObP6IKhY2vDdmk7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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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감의 사회 - 사회적 현상으로서 무기력과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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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0:05:12Z</updated>
    <published>2025-10-05T10: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현상에 대한 서술 어떤 사태나 나에게 현시되는 현상들을 재현하여 글로 외부화시키는 것에 흥미를 잃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어떤 직업의 요구에 순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나에게는 신문기사와 같은 정치-사회적 사태들의 발발보다 나 자신의 고통의 역량에 따라 체감되는 무력감에 예속된 상태다. 이런 심정으로 본다면, 사회의 변화 가능성, 정치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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