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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나물효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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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웃고사는 삶이 돈 많은 삶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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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1:5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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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0 나는 임대 아파트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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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4:45:16Z</updated>
    <published>2025-11-26T14: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된 임대아파트에서 산다. 입주조건은 그리 까다롭지 않아서 조건이 맞아서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이곳에 살다 보니 싱크대와 후드가 낡았다고 전면 교체 해준다고 한다. 싱크대 설치업자는 집에 방문하더니 싱크대 안에 내용물 전부 치워주시고 냉장고도 싱크대랑 조금 떨어지게 옮겨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싱크대 설치하는데 소요 시간은 6-7시간 정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LTJiviEtP2jM0NsSgAsQ03EcR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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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9 가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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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47:56Z</updated>
    <published>2025-11-25T08: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가을비  가을비가 종일 내리네 나무에 겨우 걸려있던 낙엽들을 이제 집에 가라며 밀어내는가 보다 아주 세차게 내리네 비 혼자 낙엽들을 집에 보내기엔 역부족인지 바람도 함께 거드는구나  가을비가 종일 내리네 잊으려고 노력 중인 것들까지 아주 휩쓸고 가려나보다 아주 세차게 내리네 아픈 기억, 슬픈 기억도 기억의 망각의 집으로 가라며 밀어내는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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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8 택배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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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5:58:59Z</updated>
    <published>2025-11-24T05: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체국은 이맘때쯤이면 택배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자식들, 친지들에게 대봉시, 단감, 김장재료, 김장김치, 농사지은 농산물, 쌀등 저마다 사연 있는 음식들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다. 한 주먹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과 한 주먹이라도 덜어내라고 하는 직원들 간의 실랑이 무거운 물건을 본인 집에서는 열심히 잘 가지고 왔는데, 이곳에만 오면 무거워서 못 든다고 연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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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7 우체국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 - 한이라고 부를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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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9:22:29Z</updated>
    <published>2025-11-23T09: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체국 안으로 젊은 외국인 한 명이 들어온다. 그 외국인은 주변을 서성이며 뭘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내게 다가온다.  그 외국인 친구는 내게 종이를 한 장 내민다. 우체국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단박에 알아보는 그 종이  그 종이는 다름 아닌  집배원들이 등기 배달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다시 재 방문하거나 재차 방문했어도 없을 시엔 붙여놓고 가는 일종의 알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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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6 깔깔이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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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3:1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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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지인이 깔깔이를 선물해 줬다. 겨울내 따뜻하게 버티라면서 2개를 선물로 주셨는데  하나는 내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고  지금 몇 년째 입고 있는데 정말 겨울엔 이만한 게 없을 정도로 너무 따뜻하다. 왜 군인들이 깔깔이 없는 겨울은 생각하기 싫다고 하는지 알 정도로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wGXX-_cJb3rWx_c40bq6QxKE2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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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5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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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6:13:23Z</updated>
    <published>2025-11-21T06: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글에 성의가 안 느껴진다.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는 지금  그래도 몇 자 몇 자 생각해서 적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너무 힘이 든다&amp;hellip; 글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서 타이핑을 하는 게&amp;hellip; 백일백장 성공은 하고 싶고&amp;hellip; 글은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고&amp;hellip; 나를 마주할 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CQBm_i4jKkYspoSZfzeac0V0Y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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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4 네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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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3:54:35Z</updated>
    <published>2025-11-20T13: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은 절대 꼰대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젊은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소통이 잘된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 판단의 기준은 누가 하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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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3 환경을 바꿔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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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3:17:36Z</updated>
    <published>2025-11-19T1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안 써진다고 꼬집지 말고, 주어진 환경을 글 쓰는 공간으로 환경을 바꿔보자.  아침에 보통 출근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한 후 책상에 앉아서 브런치 글 쓰는 재미에 빠졌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모든 게 귀찮고.. 정확히 말하면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될까? 그 책을 누군가 읽어줄까? 이런 생각이 걱정거리로 지배가 되어버리니 정작 나는 시도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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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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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2:59:31Z</updated>
    <published>2025-11-18T1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에서 인기몰이중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을 봤다. 오늘 감정이입이 너무 잘돼서 눈물이 난 장면은 김 부장이 명예퇴직을 하고 사무실을 나오는 장면이었다. 우리 아빠는 근속 25년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하셨는데&amp;hellip; 이 얼마나 자식을 위해 더럽고 치사하고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버텼을까 생각하니까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자식이 하나였으면 그나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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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1 좋아하는 시를 읽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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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3:24:01Z</updated>
    <published>2025-11-17T1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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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0 가을의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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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2:52:09Z</updated>
    <published>2025-11-16T1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오후  바람에 옷을 벗어던진 나뭇잎을 보며 쓸쓸함을 지울 수 없다. 한가함에서 오는 걸까. 외로움에서 오는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끝없이 밀려온다.  점점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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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9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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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2:44:14Z</updated>
    <published>2025-11-15T1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amp;quot;  카네기가 한 말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일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힘입니다.  믿음 없는 관계는 이미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주변에 약속을 지키지 않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 늘어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론 제가 얼마나 부족하면 약속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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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8 겨울철 간식 별미 가래떡 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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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7:08:50Z</updated>
    <published>2025-11-14T13: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직원들을 위해 소소한 간식을 나는 만들어준다. 집에서는 하지 않는 요리를 사무실에서 만들어내는 걸 보면 참 신기할 정도이다. 지난번엔 핫케이크.. 이번에는 가래떡 구이 우선 냉장고에 있는 떡을 꺼내 물기를 살짝 입혀주고 비닐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가량 돌려준다. 무작정 냉장고에 있는 떡을 프라이팬에 구우면 떡이 딱딱해서 겉바속촉이 잘 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f20-KJK03NpZPQV9EM6ZFGfE6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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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7  포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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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3:17:35Z</updated>
    <published>2025-11-13T13: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글을 쓰는지 이젠 잘 모르겠다. 하루에 한 개씩 글 인증을 하고 있긴 하지만  글에 대한 정성이 들어가질 않는다&amp;hellip;  포기하고 싶은데 좀처럼 포기가 안 되는&amp;hellip; 대표님 말처럼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내가 환경을 좀 바꿔볼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amp;hellip; 그냥 힘들고 괴롭다&amp;hellip; 글이 잘 안 써지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내 고민이 해결이 되지 않았기에  내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XLz5jm-ohSOYSiMvybwx---Fw2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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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6 나를 마주할 용기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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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19:59Z</updated>
    <published>2025-11-12T06: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 쓸수록 나와 마주해서 내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데  나는 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없는 거 같아서 요즘 고민에 빠졌다. 어디서부터 내 이야기를 공개해야 하고 그 부분은 빼놓고 싶고  분명 어떤 주제로 오늘 하루 이야기를 풀어내야지 하면서 주제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로 카카오톡 나에게라는 곳에 메모가 빼곡하다. 그러다가 글 쓸 때쯤이면 아 그건 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wNePu7gL7TgUJKyi48g6CrTgr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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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5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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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3:01:19Z</updated>
    <published>2025-11-11T13: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처한 모든 것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돼.  괴롭고 슬프고 화가 나  아직도 난 이렇게 모든 것에 쉽게 흔들리나 봐  정말 나이만 먹으면 성숙한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내가 마흔이 되어도 흔들리고 곧은길로 못 가는 걸 보면 참 한심스러워.  나도 훌륭한 어른이고 싶고, 꽤 알아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데.... 이번 생애  그런 기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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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4 제일 쓸데없는 게 남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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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3:07:18Z</updated>
    <published>2025-11-10T1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셜미디어를 즐겨하는 편이다. 조회수 어그로 끄는 것도 잘한다. 그냥 내 마음대로 내가 올리고 싶은 거 올리면서 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40대의 여자다. 정확히 말하면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보단, 내가 이걸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로 사는 편이다.  적어도 남의 눈치, 생각하면서 피곤하게 살진 않는다. 오늘 친구라는 이름을 둔 사람에게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u4Cm12ZBYxhVXVyfYah8SSj4C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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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3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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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3:02:40Z</updated>
    <published>2025-11-09T0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장소에서 따뜻한 햇볕과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 좋은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벼이 목 축이니 상처들이 아스라이...  내 마음을 하루에 몇 번씩 가꾸고 있나.. 나를 돌아본다.  오늘 유재하의 노래 중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참 좋다.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그려가리 점점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바람을 타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jvEEBOVhgQPvAI1dn5ssi8PR1Y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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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2 날마다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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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3:50:39Z</updated>
    <published>2025-11-08T1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게 진지하게 물어본다. &amp;ldquo;매일 왜 브런치에 글을 쓰니?&amp;rdquo; 백일백장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분명 글을 쓰려면 목적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내 글엔 그런 목적의식이 조금은 옅어지고 있는 거 같아. 현재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먹구름이 가득 찬 내 머릿속 매일 뭐라도 쓰면 발전이 있을 거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amp;hellip; 매일 꾸준히가 정말 어렵다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5Mk74jduzGliNJJwJEMVfVr4DD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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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61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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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3:51:43Z</updated>
    <published>2025-11-07T1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못 이룬 일정을 이루기 위해 감자탕집에 왔다.  소주를 한잔 두 잔 짠하는데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이 전해졌다. 자다가 남편이 돌연사로 사망했다는 게 아닌가...  나랑 가장 친한 언니이기에 중간에 모임 자리 빨리 마치고 장례식장에 왔다.  정신도 혼미하고... 브런치의 글도 적어야 하고... 머리가 아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mA%2Fimage%2Fj_hHBHNQydIDp3--CsnYf0vBru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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