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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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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개는 천천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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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8:0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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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일기 1. - 사람은 늙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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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7:53:57Z</updated>
    <published>2025-12-03T17: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 시간을 들여 디펙초프라의 책 &amp;lt;사람은 늙지 않는다&amp;gt;를 읽는 중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은 엔트로피를 거스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쇠는 녹이 슬고, 빵은 변하지만 우리 신체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회복함. 매일 세포는 죽고 새로운 세포가 생김) 노화와 죽음. 고통과 통증을 당연시하는 사회 문화적 말들 때문에 우리 몸은 더 빠르게 노화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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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일기 1. 작은 세상을 들여다보는 마음 - 즉흥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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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2:00:46Z</updated>
    <published>2025-12-03T17: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단목요일오후한시에서 2019년부터 즉흥연극을 하고 있다. 음&amp;hellip; 어떤 연극이냐 하면&amp;hellip; 관객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배우와 연주자가 어떠한 사전 상의도 없이 연극으로 보여주는 &amp;lsquo;플레이백시어터&amp;rsquo; 형식에 기반한 연극이다.   내가 처음 극단목요일오후한시(이하 &amp;lsquo;목한시)연극을 봤을 때는 그저 놀랍고 재미있었다. 즉흥성 자체가 나를 사로잡았다. 자유로워보이는 배우와 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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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일기 1. 너와 나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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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21:44Z</updated>
    <published>2024-07-25T00: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들은 발도르프학교에 다닌다. 발도르프 학교 중에서도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이제 전교생이 스무 명 남짓한 학교이다. 아들의 학년이 가장 인원이 많다. 다섯 명. 한 명은 외국에 있다가 2학년 때 와서 편입했고 네 명은 어린이집 꼬꼬마 시절부터 함께 자란 아이들이다. 어린이집도 발도르프 어린이집이었기 때문에 이 네 명의 아이들은 아기 때부터 함께 산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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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일기1) 통지표를 쓰다.  - 글을 계속 쓰겠다고 마음먹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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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2:46:43Z</updated>
    <published>2024-07-20T0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말이 되면 교사들은 바빠진다. 그동안의 수행평가 입력, 출석부와 결석 자료 정리, 학생부 기록, 창의적체험학습과 봉사 진로 등등의 누가기록, 그중 가장 공들이는 것은 행동발달 및 종합의견(이후 &amp;lsquo;행발&amp;rsquo;)이라는 성적표의 맨 아래 나가는 글귀이다.   그 글귀가 형식적이 된 것은 꽤 오래되었다. 위에서 그 칸에 부정적인 내용을 적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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