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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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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명 혹은 저기요로 불리고 싶은, 유영하는 삶을 추구하지만 결혼을 해버린, 뒤죽박죽 ADHD인의 일기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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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0:2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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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참는법 - 제발 지겨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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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35:53Z</updated>
    <published>2025-11-17T07: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방법이 있을까?  ADHD 특징 중 하나는 금방 싫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꽂히면 몇날며칠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고 한가지만 파지만, 흥미가 똑 떨어지는 순간,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치만 일터는 흥미가 떨어진다고해서 함부로 그만둘 수는 없다. 이런 점이 정말 나를 미치게한다. 처음 한 달 간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고, 이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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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권태기 - nnnn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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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44:32Z</updated>
    <published>2025-09-11T05: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좀처럼 삶에 진득하니 재미를 못 붙이겠다. 삶이 싫거나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건 아니다. 다만 살아가는게 그토록 찬란하진 않다.  큰 불행없이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금이 행복한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아무래도 너무 잔잔하다보니 재미가 없달까. 아니, 잔잔하다기보단 음... 자의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 시공간에 갇힌 느낌이다. 당분간 이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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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기, 인내, 뭐 그런거 -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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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43:37Z</updated>
    <published>2025-09-05T08: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 글을 썼었다. 블로그, 브런치를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약국에 대해서, 그 속의 내 삶에 대해서 일기를 쓰는게 참 재밌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선 애드포스트를 신청하고 브런치스토리엔 작가신청을 했다. 이 두가지가 모두 승인된 후 기뻤고, 그만큼 성취감이 컸다.  혹시라도 파워블로거가되면 어쩌지, 브런치 작가로 선정돼서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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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학창시절(3) - 사춘기와 adhd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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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5:59:49Z</updated>
    <published>2025-07-05T05: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2학년 시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착한 친구와 절친이 되어 학교에 잘 적응했고, 가끔 나도 이해못할 그 성격을&amp;nbsp;친구가 잘 받아주기도 하고, 서로 우기고 싸우기도하며 지냈었다.  중3때는 인문계에&amp;nbsp;입학하기위해&amp;nbsp;공부에 몰두했었다. 첫 예비시험에서 생각보다 성적이 낮게 나온 탓이었다. 입학시험에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쉬는시간, 점심시간, 시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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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학창시절(2) - 나는야 조폭마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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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29:53Z</updated>
    <published>2025-07-01T1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나의 공격성은 대단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남자애들과 기싸움에선 절대 질 수 없었으며, 방과후 혈투도 마다하지 않았다. 뚫린 입은 아무렇게나 말을 내뱉었고, 그 말은 친구들에게 상처가 되거나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기도했다.  대체 왜 그랬을까? 당시엔 내가 친구들이랑 많이 싸우는 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짓궂은 남자애들로부터 여자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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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학창시절(1) - 저는 모범생이구요. 숙제는 집에 놓고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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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17:12Z</updated>
    <published>2025-06-24T10: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정돈 에피소드에서 말했듯이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등학교땐 모든 짐을 사물함에 쑤셔넣었다면 중고등학교때는 매일같이 준비물을 집에 놓고 다녔다. 수학 숙제, 체육복, 리코더, 실내화, 각종 수행평가물, 부모님 서명이 필요했던 각종 유인물 등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학교에 다녔기에 어머니가 항상 태워다주셨는데, 필연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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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일상 (2) - 공과금 납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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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47:20Z</updated>
    <published>2025-06-24T10: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정돈과 같은 맥락인데 여러군데에서 날아오는 고지서를 정리하는 건 정말 어렵다. 정리정돈에 이어 두통을 유발하는 두번째 일이라고 칭하고 싶다. 왜 각종 세금들은&amp;nbsp;모두 다른 종이에 적혀서 날아오는 것이며, 납부 방법도 제각기일까.  세금 고지서를 정리하는게 머리아파 우체통을 외면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체통에 토하듯이&amp;nbsp;꽂혀있는 고지서를 보면&amp;nbsp;그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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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일상(1) - 정리정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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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47:10Z</updated>
    <published>2025-06-24T10: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지만 참 정리정돈을 못하고(안 하고) 게르으며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룬다. 언제부터 이 모양이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자취하면서?&amp;nbsp;아니다, 본가에 살 때도 정리를 못해 항상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다. 그러면 고등학생 때부터였나. 아니다, 초등학교 때부터다.  스스로 과거를 캐물어가던 중 마침내 생각이 났다.&amp;nbsp;나의 초등학교 여름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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