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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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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중입니다.글과 그림을 통해 불완전 하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를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별을 찾아 씩씩하게 한발한발 나아가시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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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2:4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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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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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22:26Z</updated>
    <published>2026-03-12T0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무감각해지는 느낌이 깊어졌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은커녕, 자그마한 가능성조차 사라져버린 듯했다. 예민해졌고, 불안해졌다.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일까.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있기는 하려나.  조금 더 어렸을 때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는 일이 참 뻔하게 느껴졌다.  쫓기듯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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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직전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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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9:5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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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얼어붙는 땅에서 홀로 봄이되길 기다리고 있는걸까 나는  눈을 뜬채 꿈을 꾼다.  시야에 보이는 말라 비틀어진 가지들 무엇이 그들을 살게 만들어주는걸까  시리고 힘든 겨울동안 바싹 말라버리면서도  끝까지 남아 놓지 않고 있던  겉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미세하게 꿈들거리던 생명을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시간을 겨우내 지켜내어   결국 봄을 맞이할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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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놀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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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45:16Z</updated>
    <published>2026-01-13T14: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보러 갈까요 우리 불꽃놀이도 해요 여름밤  약간의 후끈함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그 밤이 우리안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반짝이며 멀리 하늘로 뻗어나가던 불꽃과 얼굴을 간질이던 바람과 저 먼 바다에서부터 풍경오던 짭짤한 냄새까지 나의 마음속 깊숙히 새겨져 한장의 사진이 되어 바다를 떠올리면 그 순간을 기억하도록 그렇게 충만하던 밤을 평생토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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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별이 되려나 - 밤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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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01:00Z</updated>
    <published>2026-01-11T1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힘이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  그때는 분명 어두움이 들어선 시간일 거야 휘적휘적 돌아다니다  문득 하늘을 바라봤을 때  어두운 밤하늘 잘 보이지 않는 별들 그 별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것을 발견했을 때 너는 무엇을 떠올리려나 그 순간 떠오르는 건   네가 가장 사랑했던 것일 거야 네가 절대 놓지 못하는 것일 거야  아마 넌 나를 떠올리려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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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마음 - 당신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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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3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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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고 지쳐있었을 때   너를 사랑하려 발버둥쳤던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발버둥이 아니었더라  난 그때 정말정말 사랑했었다. 내가 사랑받고 싶었던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걸 부정하고 싶을 만큼 너와의 행복했던 기억이 가장 큰 아픔으로 다가올 만큼 누군가를 나보다 더 사랑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게 다가와 숨을 쉴 수 없을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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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하여 - 아름답고 소중힌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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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2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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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버거워  숨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올때  가만히 눈을 감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때  내 앞에 있던 것들이 희미하게 느껴지고 손에 쥔 것들이 바스러져 갈때   내가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이 나를 이끌고 있었을까?  알 수 없는 질문들만 마음속에 가득할 때.  나는 그 순간의 너를 위하여 기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puFLcbU7XML1C3FagnhvehDvOW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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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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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9:06:10Z</updated>
    <published>2025-12-21T09: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통 아른거리는 밤거리 사이로 홀로 고독에 마음을 잡혀 잠들지 못해 뒤척이는 영혼  모두가 웃고 모두가 행복한  모두가 아름다운 밤거리 사이로  쥐어짜이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안녕을 빌어보며   아니 간절히 갈망하며 버둥거리는 영혼  어디를 보아도 아름답지 않은것 하나 없는데 그것조차 지쳐 인정하지 않으려 몰아새우니  낭만의 밤이여 젊은 나를 어리기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a0gWZhJbKWE-fgkNIyUX7XaYmi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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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모스의 밤 - 행복했던 그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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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21:52Z</updated>
    <published>2025-12-10T14: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날이 있다. 모든게 엉망징창이 되고 뒤죽박죽이 되버린 날.  무언가 손 안에 완전히 잡히려다가도  훌쩍 벗어나 버린거 같은날.  아쉬움과 서러움에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다가도, 또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다가 만난 어여쁜 코스모스 한송이에 활짝 피어난 마음이 행복을 가득 품에 안고 만 날.  그런날이면 생각한다.  아무리 해도 알수 없던 것 같았던 것들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9yIVdykwUaA-PjXwjzojUbzBtv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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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연애 - 평범했던거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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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26:34Z</updated>
    <published>2025-12-04T00: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X는 정말 나를 힘들게 했었지만 사실 안좋은 기억들만 남아있지는 않다.  둘다 참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힘들었던 일들도 행복했던 일들도 둘다 너무나 강렬했다.   어떤 면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기에 그런 면을 계속 붙잡고 있었다. 왜냐면 그런 면이 있는 사람들은 진심을 내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LaqGz9i0CGLHeqqBYPc2flQlDl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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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있는 것 - 당신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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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0:19:27Z</updated>
    <published>2025-12-03T00: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 있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걸까요?  세상은 화려하고 눈부신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너무 빛나는 세상 속에서 눈이 부셔 잠깐 고개를 돌리고 싶어 지는 순간도 있을겁니다.  이런 것들은 정말로 가치가 있을까요?  헌신적이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은 결국 휘발되어 사라져 버리는 걸까요?  그것들이야 말로 마음 속 깊은곳에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_DkzZXIGNqIf3rfpDMV8Y09rbm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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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하기에 아름다운 존재 - 당신은 사랑스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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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15:20Z</updated>
    <published>2025-12-02T03: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난다. 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치다 결국 완성에 한걸음 정도 남았을 때 다시 돌아간다.  안타까워 보일 수 있지만, 그렇기에 우리가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없이 몸부림치며 작은 파도를 만들어가는 몸짓은 비록 미약해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그 작은 움직임은 큰 파도를 만들어내어 아름답게 빛나며 바다를 가른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ATQnfZ46WfaNs_xfaJ_oUhvI5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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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기쁨 - 나를 기쁘게 해준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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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3:27:59Z</updated>
    <published>2025-11-26T2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따뜻했던 날씨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된 전시에서 얻은 순간순간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감각  귀여운 안경 닦이와 우표 스티커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엽서와 반짝거리는 거리   새해가 오기도 전에 보게된 보신각  우연히 마주친 가짜 무지개  청계천에서 홀로 밤바람을 쐐고 있던 왜가리  그렇지만  무엇보다 나를 가장 기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hn8Fu6FE9MpnVX2X7o3bG5mvg0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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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 너의 사랑은 폭력적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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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2:24:53Z</updated>
    <published>2025-11-26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아름답게 느껴지던 사랑이 폭력적이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사랑이란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깨져버린 순간 모든것은 어긋나고야 만다. 그러면 그 순간 부턴 사랑은 폭력으로 느껴지게 된다. 일방적으로 쏟아붙는 사랑은 폭력과 다를 바가 없다.  서로의 믿음과 신뢰 없이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버린다.  모든것을 내어줄 수 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AVDeYCN6VOpx806laXWCixypNs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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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단풍 속 눈물 - 오늘 하루 고생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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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4:02:07Z</updated>
    <published>2025-11-20T04: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단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볼 수 있다.   겨울을 견디고 봄이 와 푸릇푸릇하게 피어났을 첫 새싹.   우거진 여름 내내 온통 초록으로 물들였을 잎사귀 파랗게 파랗게 세상을 움켜잡고 영원할 것 같았던 시간이 지나  마침내 가을이 왔다.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푸르렀던 너.  너의 초록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 말 못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vxnJAbbC2sNJ1Bn3sscdtZwz3q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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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람 - 아무것도 아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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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3:08:51Z</updated>
    <published>2025-11-19T0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게 다 내탓인걸까 결국 모든건 내가 책임질 일인데  남탓만 하며 끝을 정해놓고   어쩔수 없었다며  이 결과가 맞는 거라며  다른 길은 보지 못하고  아니 생각조차 못하고   혼자 가두고 가두어  편협한 세상에서  우물안 세상에서   행복하니 됐다 안슬프니 됐다 편안하니 됐다  이것이 맞는 길일까?  정해진 답이 없지만  나에게 맞는 일은 정해져 있을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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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면 뱉고 달면 삼켜라 - 인생에서 쓴건 대부분 안좋은게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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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3:44:08Z</updated>
    <published>2025-11-18T2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말한다.  원래 쓴 약이 몸에 좋은 법이라고.  뭐, 약이야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인생은 아니다.   쓰면 뱉고, 달때 삼켜야 한다.   쓰기만 한 걸 약이라 생각하고, 참고 참고 먹다 보면, 달콤한 걸 먹는 방법도 언젠간 잊게 된다.  그래서 조금만 덜 쓴 것 같아도 약간의 단맛을 느끼며 혼자 자위한다.  &amp;lsquo;충분한 것 같은걸?&amp;lsquo; &amp;lsquo;이정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3jG_dYfhFH1Rg_-SqbZmzl1QJ_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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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 - 해방인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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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2:45:51Z</updated>
    <published>2025-11-18T12: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일이면 해방의 날이다. 조정이 끝나고 마음을 묶어놓던 것에서 완전히 풀려나는 날&amp;hellip; 당연히 기뻐야 할 일인데 왜이리 맘이 술렁 거릴까 벗어난지는 한참은 된 것 같은데 무엇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걸까  허상인걸까  아니면 내 자신인걸까  끊임없는 질문들이 머릿속을 채운다.  시간은 흘러가겠지.  결국 잊혀지겠지.  과거가 되겠지&amp;hellip;  너무 아프지는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o5rMCRY_BjQ36qNzJE7LcyCLc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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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 - 나의 오만함과 편협함을 반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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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02:49Z</updated>
    <published>2025-11-12T00: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 누군가를 끊임없이 기다려본 경험이 있다.  끊임없이 믿으려고 노력해봤던 경험이 있다.  그 결과는 참혹했다. 나를 완전히 부숴버렸다.  이후 어딘가 고장난 사람처럼 끊임없이 불신하게 되며 기다릴 수 없게 되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고, 멍청한 행동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다.  원래 인생의 모든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9jt7raBzoWc5hQZKrFunSpspq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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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달의 역설 - 인생은 나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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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9:28:47Z</updated>
    <published>2025-11-10T09: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보름달을 참 좋아한다.  맑은 하늘에 높게 높게 떠서 가장 밝게 빛나는 아름답고 둥근 달. 그 달과 함께 좋아하는 재즈음악을 들으며 세상을 거닐면 모든게 반짝반짝 빛이난다.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충만감과 완전한 행복감을 느낀다.  Full Moon, 영어이름 마져 완벽하다.  가득 채워진 달이라니&amp;hellip;  그래서일까, 언제나 나를 너무너무 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tm5oai5NZO3Tz6j8oYGiIov-k0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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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 단단함 속에 갇혀있던 진짜 나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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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0:27:26Z</updated>
    <published>2025-11-09T00: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는 강박적으로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너무나 힘들일을  겪고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 몸만을 돌보며 나라는 사람 자체를 외면하였다. 무조건 단단해지려고만 했다.   왜냐면 너무 오랜 기간동안 나는 계속 울어왔으니까. 더이상 울고 싶지 않았다.  힘들어도 울고 싶지 않았다.   그게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단단한 사람이고, 나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7U%2Fimage%2FhrHHhpExb89_-TP5J8REVsU6bv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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