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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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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박을 노력하는 경험주의자. 철저히 보수적이면서 철저히 자유분방하다.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지금은 호주를 탐험하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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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7: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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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스 인간관계론 - 개똥철학도 안 되는 짧은 고찰 - 호주에서 맞이한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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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3:52:49Z</updated>
    <published>2024-11-19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ip Hip Hooray! 호주에서 생일을 맞았다.  서른 하나. 이제 만 나이로도 서른이 넘는 숫자를 보고 이유 없이 약간 기분이 가라앉았다. 아니, 이유가 왜 없어.  &amp;rdquo;나이 같은 건 상관없어. 그저 숫자일 뿐이야&amp;ldquo;라고 모두가 좋은 뜻으로 말해주지만 Unfortuately age does matter.   그래도 주변의 넘치는 애정 덕분에 약 한 달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g0l4ni1p-1ha-zqqUc1CDJQOH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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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비키니, 이렇게 당당하게 입어도 되는 거였어? - 여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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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5:34:06Z</updated>
    <published>2024-11-02T11: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하고 처음으로 맞은 휴무,  코트슬로우 비치를 다녀왔다.  코트슬로우 비치는 배우 히스레저가 생전 가장 좋아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백사장과 가깝게 붙어 있는 잔디 언덕 때문인지 다른 비치 보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다. 그런데 여기는 고등학생들도 전부 비키니를 입는구나. 래시가드 넣어두고 미리 비키니 사서 입고 오길 참 잘했다!  참, 래시가드. 여기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qHj5GqQBfTvtMZex6meYg2KIp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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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초심을 찾다. - Stop giving a f*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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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0:27:17Z</updated>
    <published>2024-10-13T10: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태기가 왔다. 연재 시작 3개월 만에.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 삼 개월인 게 어디야? 지금 이렇게 당당하게 글감으로 쓰고 있는 거 보니 나도 호주인이 다 됐나 싶다.   아니나 다를까 호주 친구한테 예전처럼 글이 안 써진다고 하니까 &amp;ldquo;Why are you being so harsh on you? Take it easy.&amp;rdquo;라는 답변이 왔다.  글태기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hOTGGJLOzJ-hzG94x3MOu2RIK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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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호주 대자연의 스케일, 카놀라 필드에 가다 -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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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2:06:45Z</updated>
    <published>2024-09-21T08: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새벽 갑작스럽게 성사된 봄나들이.  목적지는 퍼스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요크(York)의 카놀라 필드.  한국은 이제 가을이 시작되고 있지만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이제 봄을 맞이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겨울은 유난히 비가 자주 왔던지라 모두가 꽃구경을 비롯한 야외 액티비티에 굶주려 있는 상태.  마침 나도 @perthisok.lo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TrOUmRJ1tHUe-AfSwSDjN6Ew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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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보름달보다 일광욕이 소중합니다 - 호주에서 보내는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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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2:18:33Z</updated>
    <published>2024-09-18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다.  누군가는 타지에서 맞이하는 명절이 낯설고 외롭다고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일가친척이라도 불편한 오지랖이 약간 가미된 안부 인사 자리를 피할 수 있는 건 해외 생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조상 덕 본 사람들은 해외여행 간다는데 나는 나를 잘 만난 덕(?)에 시티 비치에 누워있다.  시티 비치는 스카보로 비치와 코트슬로 비치보다 유명하지는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d6hAUyN5iDe820WOt14uL-AQH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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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화 도대체 설거지를 왜 그렇게 하는 건데요 - 주방 세제로 네일 케어하는 법 (feat. 신박한 광고 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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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1:54:17Z</updated>
    <published>2024-09-14T06: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바로 설거지!  처음 호주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저녁 먹고 뒷정리하다가 그들의 설거지 방법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설거지하랬더니 웬 물장난?  나: What are you doing?당황한 호주인: What do you mean? I&amp;rsquo;m washing the dishes. 나: I mean.. y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XtbT0YRYRfYasvsgi6NltCWn1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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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화 술 마시고 운전해도 된다고? - 짠내 나는 호주 밤문화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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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3:00:42Z</updated>
    <published>2024-09-12T06: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마이걸들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걸스 나잇 아웃.  아침 6시 오픈 오픈 낮 2시 마감인 카페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아침형 인간의 나라라고 해서 밤문화가 없는 건 아니다.   당연히 시티에는 늦은 시간까지 하는 펍도 있고 클럽도 있다.  없을리가요. 노는 건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데.  산업 혁명과 자본주의가 이 본능을 억압하고 있는 것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Mefi1iHyYerJsU6yN6rsh-Hkg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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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호주 물가, 한 달 생활비 계산하기 - 높은 임금과 낮은 물가, 타고난 먹을 복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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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0Z</updated>
    <published>2024-09-07T06: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호주 물가에 대해 글을 적는다.  호주 이야기만 나오면 &amp;ldquo;거기 물가 비싸다던데..&amp;ldquo; 라며 입금 없이 걱정을 빙자한 초치기를 시전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거기에 사기가 꺾이거나 걱정이 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제발 여기 와서 여행 말고 직접 돈 벌고 생활한 사람만 발언해 주세요..)  나는 널싱홈 실습이 있었던 지난 한 달을 기준으로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dHYSUOj5xw43thqiIf-U4Jlwr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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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죽음을 곁에 두는 일, 영원한 건 절대 없어 - 에이지드 케어 실습 4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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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6:46:56Z</updated>
    <published>2024-09-04T08: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Will you miss them?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리셉션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하면서 이곳이 그리울 거냐고 물어본다.  Of course, I WILL! 고작 한 달 있었을 뿐인데 매일 얼굴 보고 몸을 부대끼다 보니 동료들 뿐만 아니라 레지던트들과도 나도 모르는 새에 정이 들어버렸다.  하루는 집에 가는데 입구 너머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BsapWAB-7C3DGi7ibk7R7gq-M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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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앵그리 치매와 피딩 지옥 - 에이지드 케어 실습 3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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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2:17:09Z</updated>
    <published>2024-08-31T07: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1층에서의 2주, 3주 차부터는 2층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침 댓바람부터 야외 정원과 로비가 붐빌정도로  활동적인 1층과 달리 2층 로비는 적막 그 자체였다.  왜 그런가 했더니 2층은 절반 이상이 혼자 거동이 불가한 레지던트이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아예 화장실이 없는 룸도 있고 복도 끝에 대형 욕실이 아예 따로 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ISgyM10uAKAC5FqSot8LpJxmE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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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똥기저귀 치우는 게 뭐 어때서?  - 에이지드 케어 실습 2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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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9:46:11Z</updated>
    <published>2024-08-28T12: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Knock knock! Good Morning, How are you?  노크와 함께 아침 인사를 쩌렁쩌렁 외치며 잠 깨우기부터 시작하는 매일의 하루 일과.  레지던트 대부분 귀가 어둡기 때문에 일부로 크게 말하는 거지만 이렇게 힘차게 아침 인사를 주고받고 나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난다.  일상복으로 환복 시키고 까치집인 머리도 빗어서 묶어주고 기저귀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96Zt2Yij8QCP6ClxYnR2Q3EuT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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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30대, 얼떨결에 천직을 찾다 - 에이지드 케어 실습 1주 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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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1:19:52Z</updated>
    <published>2024-08-24T08: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3개월 간의 에이지드 케어 수업을 마치고 실습을 나가고 있다.   PCW로 일하려면 최소한 서티 3 자격증이 필요한데 코스 이수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 실습으로 152시간을 채워야만 한다. *PCW는 Personal Care Worker로 Support Worker라고도 한다.  운 좋게도 집 근처의 널싱홈으로 배정받았고 2주는 1층에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gTOkCLVwDFjLrRFVLST4igJJ0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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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호주 음식은 정말 맛없어! - 초간단 영국식 홈베이킹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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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46:23Z</updated>
    <published>2024-08-21T08: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거기 음식은 어때?&amp;rdquo;  호주살이 네 달 차가 된 지금도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가장 난감한 질문 중 하나이다.  일단, 호주 음식을 어떻게 정의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  - 햄버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화의 바이블급 인지도를 자랑하는 미. 국. 대표 음식 - 스테이크? 그걸 &amp;ldquo;음식&amp;rdquo;이라고 할 수 있나?  호주 친구들에게도 호주 대표 음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PHNc6HKnELoYjq-zKBFTOmBdA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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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알리오 올리오와 혈중 마늘 농도 - Just Need More Garl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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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7:25:23Z</updated>
    <published>2024-08-17T05: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 간의 자취 생활로 깨달은 게 있다면 자취 생활로 깨달은 게 있다면 파스타만큼 쉽고 간단한 요리가 없다는 것.  라면만큼 쉬운데 파스타는 양식이라 손님 대접용이나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고 그중에서도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만드는 원팬 파스타는 설거지도, 드는 수고도, 조리 시간도 모두 줄일 수 있다. 심지어 요즘은 파스타 면을 전자레인지에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XFKhir0MVL-Ps4kSZ3mHJAi_W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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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빵이 주식인 나라에서 태어났어야해 - 밥 안 먹는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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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2:09:03Z</updated>
    <published>2024-08-14T08: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한국 사람들은 쌀을 안 먹어?&amp;ldquo;  매일 빵이 주식인 사람 마냥 빵만 먹어대고 있으니 그동안 같이 살았던 하우스 메이트들 마다 나에게 물어봤던 말이다.  &amp;ldquo;아니, 원래 한국도 쌀이 주식인데 내가 미친 빵순이라 그래!&amp;ldquo; 심지어 이 질문을 처음 받고 나서야 밥을 안 먹은 지 한 달이 넘었다는 걸 깨달았다.  원래도 빵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몸무게나 혈당도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U8omgA_NY9V66g1WnalMpYOkD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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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국민 과자 팀탐 제대로 먹는 법 - 새우깡 데이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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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8:37:04Z</updated>
    <published>2024-08-10T08: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의 국민 과자인 팀탐.  부드러운 초콜릿 코팅과 크리미 한 필링이 주는 극악의 달콤함!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워서 다 먹게 되는 &amp;ldquo;악마의 과자&amp;rdquo;이다.  중학교 때 수입 과자에 한창 빠져서 깡통시장이라는 사이트에서 한 달에 한 번 주문해 먹곤 했었는데 아마 팀탐도 그때 처음 접했다.  우유랑 같이 먹어도 너무 달게 느껴져서 더 이상 주문해 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MyNDc9ZHLGX48oRrs0foW8x50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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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언어는 무조건 인풋이다(2) - 영어 편 - 야, 너도 할 수 있어! 4개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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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9:45:22Z</updated>
    <published>2024-08-07T08: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엘츠 - 유사 수험생 생활  어차피 호주에서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할 때가 올 것이니 아이엘츠를 선택했다.  다만, 부업으로 중국어 관련 일을 해왔고 일본어도 놓지 않고 있던지라 이 상태에서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시작한 두 달 반 동안의 유사 수험생 생활.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학원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gdS90f-I-8AMtYr8aqbg5Cu5k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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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언어는 무조건 인풋이다(1) - 중국어 편 - 야, 너두 할 수 있어! 4개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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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3T08: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숙원사업이었던 영어. 정말 그놈의 &amp;rdquo;영어 회화&amp;ldquo;를 마스터하러 오는 데 까지 참 많이도 돌아왔다.  나는 이미 중국어를 0에서 시작해서 마스터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거나 좀 더 디벨롭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로컬 회사에서 현지 언어로 문서 작업과 회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을 마스터했다고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YUu5ITziqP8vmva8Ydvx8_LBn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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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우당탕탕 글로벌 백수 탈출기(3) - 토킹바 면접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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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2:26:24Z</updated>
    <published>2024-07-31T08: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의 면접을 보고 슬슬 지쳐갈 때 즈음 호주 친구가 한 말대로 다섯 번째에 내가 일할 곳을 찾았다.  &amp;ldquo;Sometimes things just not meant to be, just flow with what the universe presents you.&amp;rdquo;   5시 면접을 약속했는데 5시가 넘어서야 오신 사장님. 걸어 들어오시는데 입장부터 쿨내 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C_3BqBcG9vBX4IVpW4p40XJtK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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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우당탕탕 글로벌 백수 탈출기(2) - 해외에서 한국인은 피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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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2:26:09Z</updated>
    <published>2024-07-27T02: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는 한식당 :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져요?  호주에서 한국인들이 일을 구할 때 보통 오지잡과 한인잡으로 구분하는데 말 그대로 호주인 사장 밑에서 일하냐 한국인 사장밑에서 일하냐 차이다.  그중 한인잡을 꺼리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인데 1) 한국어로 일하는 환경이라 영어가 늘지 않는다. 2) 호주 최저 시급을 제대로 안쳐준다. *돈도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EP%2Fimage%2F1YGWYrNQTFiZ7siCU8aiHGHUM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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