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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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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집과 식물, 그리고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기록을 합니다. 기록의 힘을 믿는 마케터이자 살아가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 라이프가드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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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5: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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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천 원의 성찰 - 식물을 키우는 건 나를 키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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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5:17:09Z</updated>
    <published>2024-07-20T15: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파트 입구에 찾아온 화분 트럭에서 콩고와 산호수를 두 개 칠천 원으로 깎고 데려왔다. 작고 흔한 갈색 플라스틱분에 심겨 있어 썩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두 개는 골라야 하니까 이거요. 하고 가져온 식물이었다. 주말이었고, 생산적인 소비를 하고 싶었고, 사실은 정착하지 못한 마음이 들어 허전했던 것 같다.   그 무렵은 식물에 대한 관심이 식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QZ%2Fimage%2FQcteU9VF62_X7udSjFuB9IZN1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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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는 화분 - 각자에게 가장 맞는 화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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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2:22:22Z</updated>
    <published>2024-07-17T09: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해 식물을 키워보니 분갈이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단 걸 알게 되었다.  커진 식물에 비해 화분의 크기가 작아 뿌리 성장에 방해가 될 때 반대로 화분이 너무 커 흙이 잘 마르지 않아 과습이 올 때 예쁜 화분을 발견해 분을 바꿔주고 싶을 때 화분의 재질이 식물의 물 주기 성향과 맞지 않아 너무 빨리 마르거나 물이 잘 빠지지 않을 때  맞지 않는 화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QZ%2Fimage%2FBk_aCy8FqjrEo7FbuSDdETyp1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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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으로 가득 채우는 집 - 공간과 나의 결이 같아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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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39:57Z</updated>
    <published>2024-07-08T10: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쌓아온 경험들이 모여 나의 취향이 되는 거라는 글을 보았다. 그럼 기억조차 안 나는 아주 어린 시절의 촉각이나, 처음 혼자 한 여행지에서 겪은 낯선 설렘과 두려움 같은 경험이 나를 만들었냐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거다.  한식을 좋아하던 나는 어느 여행지의 브런치 집에서 그라인더로 간 통후추의 기분 좋은 알싸함을 느끼게 되었고, 아침마다 시끄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QZ%2Fimage%2FehZbNFBmbIf4dWobA6DyXDDsd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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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서 식물을 키워요 - 바쁜 직장인이 식집사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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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2:03:45Z</updated>
    <published>2024-07-08T09: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대부분은&amp;nbsp;자신은 식물을 다 죽인다며 식물 키우는 걸 어렵게 생각한다. 가장 예쁘게 펼쳐진 날은 데려온 찰나의 1-2주이고, 남은 기간엔 파리하게 시들기만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만 되어 버렸다고 한다.  잎이 쳐지거나 갑자기 말라버리면 어떻게 좀 잘해보겠다고 물도 더 줘보고 괜히 노란 영양제 하나 사서 꽂아도 본다. 과한 관심은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QZ%2Fimage%2FFSNW9Od1WlEnFtWLwoJ2N0rxR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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