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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날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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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때부터 해외 생활을 하다가 정착하게 된 베를린.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다루고,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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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2:2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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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서는 땅을 잘 보고 걸어야 한다.  - 파리에서는 비둘기똥과 개똥 때문에, 베를린에서는 자전거 도로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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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2:24:33Z</updated>
    <published>2024-09-29T15: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끝난 파리 올림픽을 보며, 아름다웠던 파리에서의 생활이 문득 떠올랐다. 그와 동시에 떠오른 생각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만큼이나 꽤나 더러웠던 파리의 거리였다. 이번 올림픽 때 센느강에서 개최된 철인3종 경기와 오픈워터 수영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후 위장병에 걸렸다는 이야기와 경기 후 구역질을 하던 선수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센느 강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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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여자 탈의실입니다만...? - 베를린 헬스장 여자탈의실에서 남자청소부를 보고 깜놀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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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5:34:33Z</updated>
    <published>2024-07-28T1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헬스장을 꽤나 꾸준히 다니는 편이었다. 코로나 때부터 자리 잡은 아주 바람직한 생활습관 중 하나인데, 자칭타칭 인간 골든리트리버에 대문자 E인 나는 코로나 시절이&amp;nbsp;퍽이나 힘들었다.&amp;nbsp;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유럽에서는 대대적인 이동제한령이 내려졌고, 그나마 만들었던 회사친구들은 모두 자국으로 돌아갔으며, 사람을 만날 만한 장소는 모두 문을 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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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약속에 철저하다는 독일인. 대중교통은 왜...?  - 지연은 부지기수요, 가끔 예고도 없이 우회하는 베를린의 대중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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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23:23:13Z</updated>
    <published>2024-07-22T17: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고속철도인 ICE가 종종 지연이 되고 심지어 갑자기 취소가 되기도 한다는 얘기는 자주 들었다. 실제로 나도 작년 여름 베를린 방문 때&amp;nbsp;퓌센을 들렸다가 예약한 열차가 갑자기 취소돼버리는 바람에 낭패를 보았다. 뮌헨을 찍고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하필 그다음 날 중요한 미팅이 잡혀 있었다.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여러 기차를 갈아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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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규칙은 규칙이지&amp;quot; - 완고한 독일인들. 그 속에도 따뜻함은 있(을 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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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12:24:33Z</updated>
    <published>2024-07-22T12: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Rules are rules.&amp;rdquo; 독일인의 성향에&amp;nbsp;대해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규칙은 규칙이니, 예외 상황이란 없다는 것이다. 베를린 도착 첫날, 공항 도착서부터 심상치 않은 독일인들의 비융통성을 느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베를린행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30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필 많은 국제선 도착이 겹친 탓인지 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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