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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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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과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공감이 되는 진솔함과 담백한 문체의 글을 쓰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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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6:3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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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겠습니다만 - 돌아보면 반짝이고 있을 오늘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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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9:06:06Z</updated>
    <published>2025-06-21T0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오늘로 정확히 7일차다. 당연하게도, 호주에 왔다고 해서 뭔가가 엄청나게 변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일주일 간은 정말 정신 없이 지냈다. 어제가 거의 처음으로 '뭐해야 되지'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를 보낸 날이었다. 집을 구해야 되는데 마음에 드는 집은 없고, 임시숙소는 은근 불편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5j%2Fimage%2FBjTiMhhESE7syquL6xjVV-u4s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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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떠나는 날 -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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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2:37:31Z</updated>
    <published>2025-06-14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상당히 정신이 없었다. 제주도에 다녀와서 호주로 떠날 준비를 하느라. 혹시 모를 사항들까지 준비하고, 짐을 싸고, 방을 정리하고.  짐을 쌀 때는 정말 앓아누울 뻔했다. 여행을 꽤 다녔다 보니 짐을 싸는 데는 나름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가서 살 거라고 생각하니 얘기가 좀 달라졌다. 짐 리스트를 작성해 놓고도 자꾸만 넣었다가 뺐다가. 무게를 생각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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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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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59:09Z</updated>
    <published>2025-06-11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적당함, 정도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 부족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은 것. 나에게 참 어려운 것.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적당함이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는 적당함을 유지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취미에 흥미를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보자. 그 취미를 아끼고 좋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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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왔습니다.(3) -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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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1:23:44Z</updated>
    <published>2025-06-07T07: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날은, 서점숙소라는 곳을 방문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간 곳인데 1박만 하기에는 아쉬운 곳이라 하여 처음 가는 곳인데도 연박으로 2박을 예약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참, 따수운 곳이었다. 누구 한 명 놓치지 않고 챙겨주려 노력하는.  처음 간 곳이고, 혼자 간 곳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많이 어색하게 굴었는데 짧은 2박 3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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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왔습니다.(2) - 순간의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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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4:06:40Z</updated>
    <published>2025-06-04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애정하는 한 소품샵에서 노트를 하나 샀다. 항상 종이와 펜으로 기록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적당한 노트를 고르지 못하다가 드디어 노트를 샀다. 그 후 문득 펜을 잡고 글을 쓰고 싶어지는 순간이 오면 짧게라도 기록을 남겼다. 이번 글은 그 기록 조각 모음이다. 6월의 첫 날, 펜을 잡다. 바다가 보이는 어느 한적한 카페에서 엊그제 게스트하우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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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왔습니다 - 흔들리는 청춘들의 집합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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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08:36Z</updated>
    <published>2025-05-3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가기 전에 제주도를 한 번 쯤 가리라 계획을 했었다.&amp;nbsp;복잡한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타지 생활을 조금 익숙하게 해놓고 가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제주도를 좋아해서. 그렇게 일정을 이리저리 고민해 보다가 8박 9일의 제주행을 결정했다.  취업 후 제주도를 꽤 자주 갔고, 긴 기간을 잡고 한 바퀴를 돈 적도 있어서 행선지는 꽤나 명확했다. 제주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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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안한 지 2주째 - 퍼즐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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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8:47:34Z</updated>
    <published>2025-05-28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출근을 안 한 지 벌써 2주나 되었나. 아니, 2주'밖에' 안되었나의 느낌이 더 강한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출근을 안하는 생활에 너무 빠르게 적응해 버렸기 때문이다. 사람이 보통 하던 걸 안하면 허전함을 느낀다던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내 하루에서 회사 생활이 빠졌는데 별 감흥이 없다. 너무 빠르게 익숙해져서 나조차도 당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5j%2Fimage%2FDMjLumP99jyI7PjUNy9ZUmLu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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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amp;nbsp;이상적인&amp;nbsp;삶의&amp;nbsp;모습 - 당신의 나침반은 어디를 가리키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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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23:47:22Z</updated>
    <published>2025-05-24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친구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소재가 고갈 나는 것 같을 때쯤에 이 질문을 자주 했다.  &amp;ldquo;네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 뭐야?&amp;rdquo;  그러면 백이면 백, 조금은 당황한다. 처음 들어보는 질문의 형태라 그렇겠지. 그러고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각자만의 대답을 한다.  &amp;ldquo;나는 빨리 결혼하고 애도 낳고 사는 거.&amp;rdquo; &amp;ldquo;나는 광교에 살면서, 항상 칼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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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기록, 잊지 말아야 할 감정들 - 아이패드를 열었더니, 2024의 내가 울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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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2:14:39Z</updated>
    <published>2025-05-21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아이패드를 둘러보다가 작년 연말의 회고록을 발견했다. 제목은 '2024를 돌아보며'. 찬찬히 읽어보다가 날것 그대로의 기록이 주는 울림이 있어 공유해보려 한다.  두서없고, 그저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대로 적어둔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와닿았던.   2024를 돌아보며  2024년은 유독 짧은 한 해였던 것 같다. 고민하고, 일하다 보니 그저 흘러갔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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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 그리고.. - 어쩌면 그리울 회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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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7:32:25Z</updated>
    <published>2025-05-17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드디어&amp;rsquo; 마지막 출근을 했다. 휴직을 선언하고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한 줄 요약하자면,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다.  휴직을 선언하고, 초반에 빠르게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선배님들과 커피타임을 가졌다. 대부분의 대화는 이렇게 시작했다.  &amp;ldquo;제가 들었는데요&amp;rdquo; &amp;ldquo;무엇을요?&amp;rdquo; &amp;ldquo;휴직..하신다면서요?&amp;rdquo;  그렇게 한 분, 한 분과 커피를 마시면서 휴직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5j%2Fimage%2F3myBtUTRQphoyuG7axts2X2D_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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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모른다는 말 뒤에 숨기 바빴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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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9:24:04Z</updated>
    <published>2025-05-1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겠노라 회사에 통보하기 전에 &amp;lsquo;이게 맞나&amp;rsquo;라는 불안감의 파도가 나를 덮친 적이 있다. 이제 내 인생의 온전한 책임을 내가 져야 하는데, 주변 사람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려니 여간 불안한 게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거쳐 온 사고의 과정을 털어놓고, 그를 통해 내린 결론이 &amp;lsquo;충동&amp;rsquo;이 아닌 &amp;lsquo;결정&amp;rsquo;이라 말해 줄 제 3자가 필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무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5j%2Fimage%2Fch8p2c5dTcVjIi5YkK-hKgOeA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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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해보기로 했습니다.(2) - 월 400 대기업을 나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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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6:49:45Z</updated>
    <published>2025-05-1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살고 있지?  내 머릿속을 가득 메운 질문이었다. 어느 순간 내 삶이 회의감이 들었다.  내가 살고 있는 게 진짜 '내' 삶이 맞나? 전형적인 한국인의 삶을 그냥 살고 있는 것 아닌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진짜로 내가 원해서 선택한 건 무엇이었지? 그런 게 있기는 했나? 사회의 시선이 무서워서. 부모님의 반대가 무서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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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해보기로 했습니다.(1) - 월 400 대기업을 나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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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6:39:23Z</updated>
    <published>2025-05-10T06: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휴직하려 합니다.&amp;quot;  2025년 3월 중순. 조금은 쌀쌀하던 초봄. 호기롭게 상사님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신기하게도 입사한지 정확히 만으로 3년이 되던 날이었다.  휴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한 게 3월 초. 결정을 내린 건 그 다음 주. 부모님께 말씀드린 게 그 주 주말.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상사님과 면담을 해버린 것이다.  참으로 불도저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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