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ophi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OS" />
  <author>
    <name>7eafcb33bdaf433</name>
  </author>
  <subtitle>다만, 우리의 사랑은 서로의 바닥을 보았고,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나 자신의 삶을 찾기로 한다. 49살 가을에.</subtitle>
  <id>https://brunch.co.kr/@@gYOS</id>
  <updated>2024-06-27T04:39:59Z</updated>
  <entry>
    <title>파도가 지나가면 곧 잔잔해져요 - -이혼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OS/3" />
    <id>https://brunch.co.kr/@@gYOS/3</id>
    <updated>2024-06-28T11:39:02Z</updated>
    <published>2024-06-28T08: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이혼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입니다. 나의 사랑이, 나의 결정이, 그 동안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갔다는 것을,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인하는 일이고, 겉으로는 화려해 보였던 나의 결혼 생활도 실상은 전쟁 통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일이며, 그 어떤 화해나 조율도 실패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일입니다.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하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OS%2Fimage%2FjP-1tyzjocszAxYIMBzdxA3oD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한 거 축하해! - -이혼해도 안 죽어요. 괜찮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YOS/1" />
    <id>https://brunch.co.kr/@@gYOS/1</id>
    <updated>2024-06-28T08:21:24Z</updated>
    <published>2024-06-28T08: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취지 사랑만으로 결혼을 하진 않지만, 사랑이 없으면 이혼을 생각합니다. 이미&amp;nbsp;49살.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직업도 가진 것도 없이 빚을 가지고 이혼을 결심합니다. 지난 20년간의 결혼 생활은 비교적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서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은 생을 마주할 수는 없었지요.  이 에세이는 지난 3년간 나의 일을 찾고, 독립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OS%2Fimage%2FE_zgKNb1yCsaBszBPNFjjvEdg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