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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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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udrud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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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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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4:3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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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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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1:19:05Z</updated>
    <published>2025-07-02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디자인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나의 근황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 요즘 나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뎌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고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결과를 내고 있었다. 뭐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새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해 쥐피티의 도움을 받으며 노트 정리도 하고, 그로부터 알아가는 것들을 실제 행동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Y2yjF5fX1_Y0HS97r2CTk2RNp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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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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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5:52:03Z</updated>
    <published>2025-06-25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근황은 디자인 작업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에 발을 내디디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 그리고 출판사 메일을 수집하느라 디자인 작업이 적었다. 북 디자인도 해야 하고, 홍보 메일을 보낼 출판사들의 메일 정보도 수집해야 하고, 또 새로운 일도 시작해야 하고. 요즘 해야 할 일이 여러 가지이고 예전보다 바빠진 느낌이다. 새로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B_-c9BEA_nwH8n1EY8xRcdyVO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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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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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9:54:01Z</updated>
    <published>2025-06-18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2025. 06. 11. 수)은 인디자인 프로그램에서 두루마리 양피지를 그려 넣고 그 안에 앞서 준비한 인물 일러스트를 배치해서, 양피지 속에 다양한 인종의 다름을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두루마리 양피지 이미지를 스케치 없이 대강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따라서 그리는 작업이 조금 막막했다. 그래도 차근차근 형태를 만들고 다듬다 보면 자연스러운 형태가 완성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zlgXpVSj9tQAZ3H9MVjyymz8-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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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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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4:07:47Z</updated>
    <published>2025-06-1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려고 고민과 생각이 많았고 디자인 작업을 잠시 쉬고 있었다. 나는 여름이면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외부 활동을 쉬어가는 편이고, 해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방학을 지내기로 했다. 3개월이라는 긴 방학이 주어졌고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과거에 실패를 했지만 나름대로 흥미를 느꼈던 블로그 운영을 다시 해보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_AutN0TAZWd89zVh2GXrJ3eMEr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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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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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5:27:10Z</updated>
    <published>2025-05-28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시안 네 개를 완성한 것은 지난 4월 26일인데 한 달이 지나서야 완성 이미지를 올리게 되었다. 그 한 달 동안 나는 또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거나 우울 증세를 겪으며 나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 가끔씩 그렇게 나를 찾아와 나의 시간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일의 흐름을 끊곤 했다. 표지 디자인을 모두 마치고 난 시점에서 슬슬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yPy7kOpBaSJbF9scYbthb0Hmx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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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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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8:16:59Z</updated>
    <published>2025-04-3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2025. 04. 23. 수)은 시안 세 가지를 정리해 봤다. 제목을 세로로 입력한 첫 번째 레이아웃에서 진행한 시안 세 가지이다. 아직 디자인 작업을 하지 않은 레이아웃 디자인 시안이 세 가지가 남아 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컴퓨터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 작업 결과물이 아이디어 스케치와는 달라지게 되었다. 기본적인 레이아웃 디자인의 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oYatk6-WoLyKYR3_bSUTvuM26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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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역사」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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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8:54:03Z</updated>
    <published>2025-04-23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름의 역사 : 바로크 궁정문화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개인과제 (리디자인), 2025/04 ​ - Book Cover, 152&amp;times;224 mm / Mac OS Sequoia 15.2, Adobe Indesign 2025, Adobe Illustrator 2025, Adobe Photoshop 2025 / Art Direction_Kwon Kyoun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bP--2wu8kuYgIO4S6t4KLxrnP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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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춥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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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3:44:36Z</updated>
    <published>2024-12-25T01: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본다. 한동안 나는 멈추어 있었다. 마음속의 어떤 큰 산이 앞을 가로막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한 가지에 집중해 보겠다고 다른 작업들은 모두 중단하고 디자인만 바라봤는데, 디자인도 하지 않았고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내 상황을 생각해 보며 마음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11월 동안 두 차례 디자인 시안 작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EozWhki-G_ggoefznpVuvGjii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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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충돌」 표지 디자인 (리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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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7:43:24Z</updated>
    <published>2024-11-2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 충돌 그리고 너그러움의 진화 : 바로크 궁정문화에서 디즈니까지」 개인과제 (리디자인), 2024/11 ​ - Book Cover, 152&amp;times;224 mm / Mac OS Catalina 10.15.5, Adobe Indesign 2020, Adobe Photoshop 2020 / Art Direction_Kwon Kyoung, Design_Kwon K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mwiqAwr50lJM0Yh-j9mxVABmW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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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북 디자인 이야기&amp;gt; 연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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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2:12:29Z</updated>
    <published>2024-11-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에 &amp;lt;나의 북 디자인 이야기&amp;gt; 연재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준비할 것들도 많았고 시작하는 데에 시간이 걸려서, 5개의 책 표지 (앞, 뒤, 등 포함) 시안을 만드는 데에 2주일이 걸렸습니다. 일 시작 전의 계획으로는 매주 연재로 생각했었는데 격주 연재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6년 만에 디자인을 시작해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hJMv4lytXSSqTiX9dh-EYB-Sm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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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전 아시아의 문화 풍경 1」표지 디자인 (리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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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51:10Z</updated>
    <published>2024-11-1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 문화연구 총서 1 : 냉전 아시아의 문화 풍경 1 : 1940-1950년대」 개인과제 (리디자인), 2024/11  - Book Cover, 152&amp;times;224 mm / Mac OS Catalina 10.15.5, Adobe Indesign 2020, Adobe Photoshop 2020 / Art Direction_Kwon Kyoung, Design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iX1fZNiT3zsaaZvZmUZ3uTnHi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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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를 찾습니다 -1부&amp;gt; 휴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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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6:13:55Z</updated>
    <published>2024-11-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amp;lt;나의 북 디자인 이야기&amp;gt; 연재를 예고했었고, 요즘 저는 북 디자인과 포트폴리오 준비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그만두었던 일을 다시 꺼내어 시작하려니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고, 온전히 이 일에만 집중을 쏟을 수가 있었습니다.  해서 그동안 연재 중이었던 &amp;lt;나를 찾습니다 -1부&amp;gt;를 당분간 휴재하게 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v1pD_q55G7JNcB2vFl3IK_g8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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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북 디자인 이야기&amp;gt; 연재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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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00:54Z</updated>
    <published>2024-10-2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쉬었던 본업인 디자인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조만간 브런치 북에 &amp;lt;나의 북 디자인 이야기&amp;gt;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저의 본업인 북 디자인을 떠나 있었습니다. 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북 디자인을 떠나 다른 여러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e4%2Fimage%2F_HHUCGjPcgHUdksilhMCOr6fr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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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윗집 막내 아들이 초5에서 고3이 되다 - 윗집에 첫 번째 이웃이 이사가고 두 번째 이웃이 이사를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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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41:35Z</updated>
    <published>2024-10-2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층간 소음을 겪기 시작한 것이 2012년 3월, 윗집 막내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인데 그로부터 거의 8년이 지나가서 어느덧 아이가 고3 수험생이 되었다. 그러고는 그 해인 2019년 10월 초에 이사를 갔다.&amp;nbsp;8년 동안 나와 싸우다가 아이의 수능 시험 한 달 전에 이사를 간 것이다. 8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끝없이 다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사를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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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임이 많은 막내아들과 비상식적인 그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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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1:00:11Z</updated>
    <published>2024-10-22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3월부터 19년 10월까지 8년 가까이 첫 번째 이웃으로부터 층간 소음의 일들을 겪었고, 우리 집의 위층에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인 남자아이와 아마도 세 살 터울인 남학생이 그들의 부모들과 살고 있었다. 첫째 아들은 우리 집과 다투는 것에 가담하지 않았고, 그 아버지는 가장으로서의 제구실을 하지 못하며 아내의 편에 서 있었고,&amp;nbsp;그 어머니 되는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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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웃 - 층간소음을 겪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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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50:57Z</updated>
    <published>2024-10-1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래전의 일이다. 그 시작은 2012년 3월이다. 그때부터 2023년까지 12년 동안 극심한 층간 소음을 겪었다.&amp;nbsp;현재는 완전히 층간 소음을 겪지 않는다고 할 수 없지만 위층의 괴롭힘의 행위들이 많이 잠잠해졌다. 지금은 우리 집의 위층에 세 번째 이웃이 들어와 살고 있는데, 내가 층간 소음을 겪게 된 시작점인 첫 번째 이웃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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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밖으로 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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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59:42Z</updated>
    <published>2024-10-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거의 모든 생활은 집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쉼의 시간으로 지내고 외출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가는 편이다. 나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 않고, 무언가를 배우러 다니는 것도 없고, 사람들을 만나러 모임에 참석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집 밖에 나갈 일이 많지도 않다. 반려견 나루의 산책을 위해 오후에 엄마랑 같이 집 밖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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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갇힌 상황에서 살아가는 방법 - 외출과 멀어져 집에 갇혀 살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생활을 지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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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54:41Z</updated>
    <published>2024-10-1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가족 외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이 없었고 오랜 세월을 인간관계 단절 속에 홀로 고립된 생활을 지냈다. 고착화된 고립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도 해봤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나는 또다시 제자리걸음이었고,&amp;nbsp;결국에는 고립의 생활에 적응하는 길뿐이었다. 그런 데다 집 밖으로 나갈 일도 거의 없고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했고, 해서 나는 집에서 잘 지내는 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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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갇혀 고립된 생활을 하다 - 외출을 잘 하지 않았고, 외출이 어려웠고, 외출을 할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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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41:44Z</updated>
    <published>2024-10-0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어느 종교에 독실한 신자였고 그 종교 안에서 오랫동안 청년 단체 활동을 하면서 인간관계가 있었다. 그런데 2020년에 종교 생활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그곳에서 나오게 되면서 종교에서의 모든 인간관계도 끊어졌다. 종교 외의 인간관계는 없었다. 학교에 다닐 때 친구는 있었지만 학교에서만 만나고 그 외의 시간에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나는 일은 거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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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재 속 나답게 살기 위한 노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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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4:08:03Z</updated>
    <published>2024-10-04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쉼 속에서 자연스레 나를 잃어버렸지만 나는 끊임없이 나답게 살기 위해 애썼다. 나의 본업인 디자인이 아닌 일들이었지만 나다움으로 만들어갔던 경험들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하는 일이 잘 흘러가지 않아서 쉬었거나 층간 소음이 심해서 쉬어야 했거나 내겐 쉼이 많았고 오랫동안 지속되었다.&amp;nbsp;쉼의 이유가 있었지만 그 시간들은 내가 없는 시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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