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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중복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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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융중복룡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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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7:01: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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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가 되는 법(3) - 타인의 뒤를 쫓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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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4:14:02Z</updated>
    <published>2025-05-28T03: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을 쫓아가면 달은 내게서 멀어진다. 하지만 내 갈 길을 가면 달은 내 뒤를 쫓아온다.'  누구나 이런 류의 격언을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쫓아가면 멀어지고, 돌아서면 다시 따라오는 이런 원리는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수영 하나 배우는 것만 해도 '가라앉으려고 하면 오히려 떠오른다, 뜨려고 하면 오히려 가라앉는다' 같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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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가 되는 법(2) - 현실의 모순 속에서 이상을 실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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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8:55:31Z</updated>
    <published>2025-05-14T08: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나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할 줄 아는 좋은 리더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저 사람 리더가 되면 참 좋을 것 같다' 싶은 사람들은 다 뒤로 빠져서 초야에 은거해 있거나 미관말직에 머물고 있고, 이기심과 자기 욕망으로만 똘똘 뭉쳐서 눈에 독기가 오른 사람들이 리더 대접을 받으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경우를 찾아보기가 오히려 더 쉬울 정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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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리더가 되는 법(1) - 주도권을 넘겨 주는 일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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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09:30Z</updated>
    <published>2025-05-14T07: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등의 인간 유형은&amp;nbsp;공통적으로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줄 모른다.&amp;nbsp;비단 이러한 특이 케이스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amp;nbsp;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좋은 리더의&amp;nbsp;길을 의식적으로 연구하고 걷지 않는 사람은&amp;nbsp;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우리 모두가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모른 채 맹목적으로 걷고 있는 경우가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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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가 가득한 시대에서 사랑하기 - 전쟁통보다 더한 혼란과 편견의 구덩이들 사이에서 그 사람과 함께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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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1:08:39Z</updated>
    <published>2025-04-22T09: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감정보다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또 아프게 하고, 또 행복하게 하는 감정은 없을 것이다.  인간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욕심을 원 없이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사랑이고, 인간의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극한까지 발휘하게 해 주는 것도 사랑이다. 누구라도 쉽게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감정이기도 하고, 또 그렇게 자라난 감정을 계속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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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정신을 물질화시키는 고차원적인 작업의 전문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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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6:16:23Z</updated>
    <published>2024-09-21T1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문학소년' 따위의 말들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에 비해서는 다른 오락 거리가 부족한 때이기도 했거니와, 문학이 사람의 마음에 양분이 된다는 사회적인 믿음이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누군가가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만으로 어느 가을날이 조금 더&amp;nbsp;아름다워 보이기도 했던 그런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책을 읽는 사람이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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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빠져나오면 알게 되는 것들 - 소란함과 더러움과 자기 소모를 향해 달리는 중에 잠깐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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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4:56:09Z</updated>
    <published>2024-07-23T1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란 중에 있을 때는 지나치게 소란스러움을 모르나 고요해지고 나면 비로소 이제까지 얼마나 소란스러웠는지 알게 된다.  더러운 중에 있을 때는 지나치게 더러움을 모르나 깨끗해지고 나면 비로소 이제까지 얼마나 더러웠는지 알게 된다.  자신을 지나치게 소모하고 있을 때에는 스스로 그 사실을 모르나 일단 한 번 그치고 나면 자신을 아끼는 것에 대해 알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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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 - 그럼에도 우리는 벌레와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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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8:39:09Z</updated>
    <published>2024-07-21T18: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식물 중에서 유독 인간만이 '아주 복잡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특이한 동식물이 있어서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매커니즘으로 독자적 사고를 하고 삶에 대한 고민을 하며 인간 이상의 의사소통을 동족끼리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지금까지 인류에게 알려진 부분으로만 따지면 인간 외에는 그러한 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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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천 아이디어와 문화 확장 - 문화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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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7:45:20Z</updated>
    <published>2024-07-12T1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태권도를 하자고 한 사람이 누구였을까? 다들 손을 쓰고 살고 발을 쓰고 살지만, '야, 발을 이렇게 한 번 움직여보자.'라고 원천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남들 다 쓰고 사는 발인데 조금 다르게 움직여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 원천 아이디어 하나가 지금의 태권도를 만들었고, 그 아이디어 하나 안에 이미 지금의 태권도와 미래의 태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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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보는 눈 -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긍정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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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9:41:37Z</updated>
    <published>2024-07-11T09: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일에서 오늘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은 매일 같은 문제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역사를 배우지 않는 민족도 그렇다.  어제의 일에 얽매여 오늘을 살지 않는 사람의 시간은 언제나 어제에 멈춰 있을 것이다. 자기들의 역사에 대해 패배주의나 비관주의로 일관하는 민족도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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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한 상벌의 집행자 - 신출귀몰한 전략가인 줄로만 알았던 제갈공명, 그의 실체를 들여다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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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5:28:03Z</updated>
    <published>2024-07-10T15: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현재가 암울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에는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듯이, 지금의 시대가 혼탁해 보이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어리석어 길을 알기 어려울 때에는 이따금씩 과거의 현인들에게 길을 물어보게 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현인들이 있었지만 요즈음 내가 종종 생각하는 현인은 '삼국지'로 널리 알려진 제갈량이다.  어릴 때는 그저 소설 속에 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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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지면 돌아오는 부메랑 - 아무 것이나 던질 수 없게 하는, 신묘한 자승자박(自繩自縛)의 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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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5:11:23Z</updated>
    <published>2024-07-10T15: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계에는 내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특정한 목적에 도달하고자 내놓은 방법을 다시 나에게 돌려주려는 법칙이 있는 것 같다. 가령 내가 누군가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육체적인 힘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 방법을 선택하기로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이미 나는 육체적인 강약이라는 제약 속에 갇힌 답답한 존재로 규정되고 만다. 스스로를 거미줄에 내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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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내어 첫 발을 내딛는 법 - 시선의 초점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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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6:18:06Z</updated>
    <published>2024-07-08T16: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는 뭘까?  사람은 그 사람이 그 누구라 하더라도 자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런데 용기 없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지 않고 할 수 없는 것만을 본다.  그래서 더 용기가 없어지고, 한 발짝도 걸을 수 없고, 그렇게 멈춰 있을수록 걷는 법을 점점 잊어버린다.  그러나 누군가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거나, 그 스스로 용기를 되찾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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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법을 따르는 자유 - 원래 그렇게 하라고 자연에 새겨져 있는 법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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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5:58:01Z</updated>
    <published>2024-07-08T15: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그렇게 하라고 새겨져 있는 법. 그 법을 따라야 자유가 있다. 몸 키운다고 운동 하나 하는 것도 내 맘대로 해서는 오히려 몸을 망친다. '이렇게 하면 몸이 좋아진다'는 올바른 법을 따라 꾸준히 내 것으로 체화해가면 몸은 분명히 좋아진다. 제 멋대로 그 몸의 원리를 무시하고 팔다리를 함부로 움직이면 과한 의욕으로 되려 부상을 입기 쉽다.  '이렇게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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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은 지능일까? - 생사를 초월해서 이어지는 인과 법칙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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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3:40:00Z</updated>
    <published>2024-07-08T1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은 지능이다'라는 말을 다루려고 여기 저기 사람들의 의견을 보다 보니 양심이 지능인지 아닌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다. 공감이 지능인지에 대해 다루어 보았으니, 이참에 양심이 지능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는 게 좋겠다.  양심은 지능일까?  여기에 대해 '지능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하는 사람들의 의견 중에 이런 게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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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잡힌 공감이 지능이다 - 편을 갈라 다투기 바쁜 모두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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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1:37:42Z</updated>
    <published>2024-07-08T09: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은 지능이다'라는 말을 보았다.  나는 이 말을 조금 고쳐 쓰고 싶다. '균형 잡힌 공감은 지능이다'라고.  그렇다면 균형 잡히지 않은, 자기가 공감하고 싶은 대상에만 공감하는 '선택적 공감'은 어떨까? 안타깝게도, 그런 선택적 공감은 지능에 마비가 온 상태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쪽에 어느 정도 치우쳐 있기가 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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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ozen(겨울 왕국) 분석 file ③ - 동양의 음양 이론과 겨울왕국 OST의 연계성-③ Ol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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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9:02:48Z</updated>
    <published>2024-07-08T09: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래의 내용은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Frozen(국내 개봉 제목 : 겨울왕국)'을 아직 본 적이 없고 앞으로 보실 예정일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gt;  ③'In summer' by Olaf  이 노래의 특이한 점은 눈사람이 여름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  눈사람이 여름을 노래하는 것은 몇 가지로 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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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ozen(겨울 왕국) 분석 file ② - 동양의 음양 이론과 겨울왕국 OST의 연계성-② El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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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8:55:38Z</updated>
    <published>2024-07-08T08: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래의 내용은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Frozen(국내 개봉 제목 : 겨울왕국)'을 아직 본 적이 없고 앞으로 보실 예정일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gt;  ②'Let it go' by Elsa  같은 원리로 Let it go도 풀어볼까?  프로즌에서 물극필반(좀 더 쉽게 말해서, 감정 에너지의 강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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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ozen(겨울 왕국) 분석 file ① - 동양의 음양 이론과 겨울왕국 OST의 연계성-① An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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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아래의 내용은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amp;nbsp;'Frozen(국내 개봉 제목 : 겨울왕국)'을 아직 본 적이 없고 앞으로 보실 예정일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mp;gt;  ①'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by Anna  프로즌을 본 관객들은 보통 엘사에 비해 안나의 캐릭터는 너무 평범하고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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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도 많이들 헷갈려하는 표현 - '든'과 '던'의 차이, 빠르게 알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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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8:21:09Z</updated>
    <published>2024-07-08T08: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은 사람들이&amp;nbsp;잘못 알고 쓰는 '든'과 '던'의 차이에 대해&amp;nbsp;빠르게 알아 보도록 하자.  '든'은 '~하든지 말든지', '~하든가 말든가' 등의 표현에서 쓰이고,&amp;nbsp;'어쨌든' 등에서도 쓰인다.  '던'은 주로 과거의 일을 말할 때에 쓰인다. (~하던가?&amp;nbsp;~했던가? 등)  짧은 대화 예시를 보면서 그 쓰임을 알아 보자. (아래의 대화 예시는 실제 역사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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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리다 - 한 치 앞도 모르고 오리무중을 헤매는 우리에게 허락된 유일한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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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8:27:39Z</updated>
    <published>2024-07-07T18: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지나가서 더는 손 댈 수 없는 '과거'의 일,  내 현재 역량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내 능력 밖'의 일,  앞으로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괜히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미래'의 일.  이 세 가지 일에 대한 걱정은 마음을 병들게 하는 독약과 같아서, 오래 곱씹을수록 해롭습니다.  그런 걱정들은 조금 줄이고, '지금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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