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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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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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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2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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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가 취업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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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28:30Z</updated>
    <published>2026-03-26T1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있잖아..그...머시냐...아...그거 있잖아!!&amp;rdquo; 머릿속에서 맴도는 단어조차 입밖으로 끄집에 내는게 어려운 나는야 40대 아줌마! 무려 경!단!녀!   그런 40대 아줌마가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덜컥 취업을 했으니 그 좌충우돌이야 뭐...아주 가관이요 총체적 난국 그 자체!  2025. 11. 17일자로 신규임용을 명 받았다. 고흥 나로도요? 예~ 알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KYgYSqVRGsCxBRC_G538L0h3h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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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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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1:56:46Z</updated>
    <published>2025-11-17T1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친구들과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나는... 11월 24일 부터 진행되는 신규자교육을 준비하며 발령때까지 내게 주어진 남은 소중한 시간을  더더더! 최선을 다해 놀아야지!! . . . 했지만!  어디 인생이 내맘대로 됩디까?  늘 그렇듯... 인생은 지랄맞죠... ....   지금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고흥 나로도....  . . 가 웬말이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2rZB6YsrZyOtqDta7csKe_y3j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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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공무원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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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3:14:46Z</updated>
    <published>2025-11-10T1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두 개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총 세 가지 말씀하셨네요?&amp;rdquo;  (&amp;lsquo;에? 제가요??&amp;rsquo;)  질문이 뭐였더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그리고 총 3시간이 넘는  대기시간으로 인해 우황청심원의 효력이 흔적도 없이 날아가버린 뒤라  정신이 멍~하다. 안돼! 정신 바짝 차렷!!  &amp;ldquo;자~ 그럼, 학교 운영위원회의 설명과 하는 일에 대해 아시는 대로 말씀해보세요&amp;ldquo;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jvSopg7bGJunWdh_X8v0M6yfY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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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필기시험 당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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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6:34:09Z</updated>
    <published>2025-11-02T15: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당일!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고군분투 공부한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내야 하는게 바로 시험 당일이다.  이 날을 위해 그토록 개고생했으니  사전에 철저히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  시험장소까지는 어떻게 가야하는지, 몇 시 도착해서 마지막까지 어떤 요약집을 보고 시험 문제는 또 어떤 순서로 풀 것인가? 두근 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J-oz1Yc5FME6JAf85lDczsmi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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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과목별 공부편 - 행정법, 교육학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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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저물어 가는 일요일 저녁에 마음을 뒤숭숭하게 해드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요즘 공감 1도 얻지 못하는 글을 연재중이라 심히 송구스럽지만서도 오늘은 더더더더 죄인같은 마음으로 행정법! 교육학개론 편! 슬쩍 시작해보겠습니다   Q. 다음 문제를 읽고 무슨 뜻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분명!! 한글을 읽었는데 외계어도 아닌 것이 영어도 아닌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NYtTyGrTa5GDa6SihueMM13Qt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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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과목별 공부편 - 한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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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4:17:02Z</updated>
    <published>2025-10-19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과목은 나의 필살기!! 한국사!  처음 합격했을 땐 한길만 파신다는 그 분에게 배웠고 이번 시험은 문동균 쌤 책으로 공부했다.  (강의를 따로 듣지는 않고 필기노트 구입해서 달달 외움)   한국사는 무조건 100점을 맞아야 하는 과목이다.  그것도 최고 10분 안에 20문제를 샤샤삭~~ 푸는 게  뽀.인. 트! 7~8분 컷으로 끊어주고 그 남은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vg4pcNSGZHraQkS5rOJhxfTQs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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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과목별 공부편-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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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02:10Z</updated>
    <published>2025-10-12T15: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경고&amp;gt;다음 글에서 나올 영어 문제는 기나긴 추석연휴의  아쉬움을 부여잡고 &amp;lsquo;진정 내일 출근이란 말인가!!&amp;rsquo;하며 이불킥을 날리고 있을 분들의 혈압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이 다량 포함되어 있사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애증의 과목!  바로 영어다.   영어를 빠르게 정복해야만 합격을 거머쥘 수 있으니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할 수 있것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qC0vRmKTp5JrJg_gObjfQ3nou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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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과목별 공부편 -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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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38:05Z</updated>
    <published>2025-10-06T1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목별 공부방법과 강사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한다. 먼저 국어....하.....  국어는 진~~짜 할 말이 많은 과목이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국어는 기본 100점 깔고 가야하는 거 아닌가? 아님! 국어를 못하면 영어라도 잘하든가! 에효~   다음 문제를 쓰~윽 읽어보세요 (집중하면 머리 아프니 대충 훑어봐주시길) 2025년 9급 지방직 국어문제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_DN1GM8rthY3qM9MZ-98s1NYo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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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이렇게 공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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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46:07Z</updated>
    <published>2025-09-29T03: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내가 다시 공시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할 것을!!! 하며 후회했던 목록들!!   온전히 공부에만 매달리기 어려운 공시생분들은 더 주목! 특히 나같은 맘시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살은 더이상 필요치 않으니 큼큼)  빠지며 수험기간은 단축해 줄만한 로얄제리 꿀팁 대방출 해드립니다.  1. 쉽게 공부하면 쉽게 떨어진다.  두꺼운 기본서며 기출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pj6hJflPsdtVfi9bx018JbFTK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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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넘어서 간 고등학교 졸업여행 - 저 드뎌 고등학교 졸업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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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9:11:22Z</updated>
    <published>2025-09-22T09: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다. 주산, 부기, 타자...이 삼총사를 섭렵하는 자!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리라..  광주에서 가장 유명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인문계 갈 실력은 되지만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또는 다른 가슴 아픈 사연 등등으로 어쩔 수 없이 진학하게 되는 학교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왕복 3시간이 훌쩍 넘는다. 그래도 그땐 힘들어도 그냥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58wNV_4Z32r7HCWeLo1qWRrWR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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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대문자 P는 공부계획 짜기부터 벌써 난관 봉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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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7:53:40Z</updated>
    <published>2025-09-22T07: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으로 일해 본 결과, 아이 키우면서 일하기엔 이만한 조건이 없다는 건 100% 인정! 그런데 문제는&amp;hellip; 나는 아이도 거의 키웠고 나이가 있으니 하루 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것도 체력적으로 딸리고 기억력과 집중력은 말해 뭐해..   게다가 내 마음 한구석엔 오래 전부터 &amp;lsquo;독립서점 책방지기&amp;rsquo;라는 장래희망이  있다. 그러다 보니 공부 대신 독립서점 할 장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J5m4MSgQFgy-p2S4eyD3kmmrV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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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군분투 공무원 도전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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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2:10:57Z</updated>
    <published>2025-09-14T15: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제 그만 놀고 돈 벌어와!&amp;rdquo;  1점차로 억울하게 2024년 교육행정직 공무원 필기시험에 똑! 떨어진 나는 . 그 울분을 브런치작가 도전 글에 퍼붓었고 짧은 글임에도 나의 재능?을 알아본 브런치 스토리팀에서는 덜컥! 합격!!을 때려주었다.  하늘이시여~이왕 주실 합격이면 브런치 작가보다는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쪽으로다가 내려주실 것이지..에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4UHkggRKdxZjJUuP8e7hnkq6v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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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 UP! - 속옷은 속옷 전문브랜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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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0:13:55Z</updated>
    <published>2025-07-16T1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로 태어난 나는 여름엔 영~ 기운이 없다.  요즘 같은 폭염에 누가 힘이 불끈불끈 나겠느냐만은  더운 한낮에 쬐끔이라도 무리하게 활동을 할라치면 두통이 찾아온다. 진이 빠진다고나 할까. 차라리 겨울이 낫다. 그러나..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있으니..아흑  몸땡이에서 뭐라도 덜어내야 했다. 물론!! 첫번 째가 살이겠으나..  하~ 그건 정말이지 어렵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kdTAC5CpAVNzBrWm6l1QbF-5M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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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하우스에 살아요 2 - 하~ 풀하우스에 이어 이제는 정글집이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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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5:43:40Z</updated>
    <published>2025-07-14T01: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독토독.. 비가 내린다.  폭염을 잠재우는 이런 단비가 내릴 땐.. 나는 꼭 해야할 일이 있다.  레인코트를 주섬주섬 챙겨입는다. 그리고...    연장 챙겨 장화를 신고 후다닥 뛰쳐나간다. 비가 와서 대지가 촉촉하니 젖어있을 때가 바로 적기!!  풀이 아주 쑤~욱 뽑히니께 내 작고 소중한 전완근 이두근을 크게 사용하지 않아도 속이 시원하게 막막 뽑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TFfMfuaHGgxrM01pzf3BtCWIE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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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지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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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3:03:46Z</updated>
    <published>2025-07-09T09: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척이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 새벽에 눈을 뜬 나는. 로또를 살 꿈인가? 하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부여잡고 검색에 검색을 해봤지만..쩝.. 아니었다.   찜찜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지만..뭐 이렇다할 일 없이 지나간듯 한 밤 11시 40분쯤   카톡! 《언니들~ 저..아빠가 오늘 돌아가셨어요. 장례일정 잡히면 연락드릴께요.》  이건 또 뭔 소린가. 잠이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LImInETmaOWfrgzgvoNvrO_sv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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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하우스에 살아요! - 게을러터진 P형이 전원주택에 살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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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2:36:11Z</updated>
    <published>2025-04-08T15: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수,목, 금을 사람들에게 치이고 가족들에게 치여서.. 금요일 밤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그런 나날들 이었다. 그래서.. 진짜로 도망갔다 깊은 산 속 산꼭대기로!!  맑은 공기 씁씁거리면 내 안의 울분이 숨을 통해 나올것만 같았고 사람들 대신 자연에 내 온몸을 맡기면 그나마 살 수 있을것만 같았다.    마음엔 평화~ 뇌에는 휴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v1fVXPyhu4SwjYe5MppDO5S7d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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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시아버님의 마지막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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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2:26:04Z</updated>
    <published>2024-12-30T15: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암 4기..시한부 6개월...  난 믿지 않는다 그 전에 골반뼈가 골절돼서 큰수술했을 때도 병원에서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때렸다. 마취가 어렵고 연세가 많으신데다가 가장 중요한 골반뼈가 부러졌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시어머니 장례 치를 때 보니 영정 사진만 준비하면 다른 건 장례식장에서 얼추 구비할 수 있었다. 수의도 물론이고.  급하게 영정사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k0SOo-FaKhS7Pb7DxnbkAPi-_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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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und 18 - 아버님의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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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4:25:30Z</updated>
    <published>2024-12-23T15: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천국에 와있나? 시아버님이 요양원에 들어가시니  이렇게나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수가..하늘이 저렇게나 높고 이뻤나?  내가 예쁜 줄을 알았지만 이렇게나 뽀얗고 광이 났다고? ㅋㅋㅋ(살짝 제정신이 아니니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한 달에 2번은 꼬박꼬박 방문했다. 대신 남편에게  나는 며느리니 아버님 돌아가시는 날까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e5A70X8pR-ksjdlFnW-unjvWK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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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und 17 - 시아버님의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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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9:24:25Z</updated>
    <published>2024-12-17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수술 후,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  거의 2년 가까이 시댁 일에 눈 감고, 귀 닫고, 입 닫았다.  단호한 내 표정에 처음엔 잠잠했던 남편이 불쑥불쑥 시어버지 근황을 전해주기 시작했다. 예~ 전 됐습니다 듣고 싶지 않아요! 일일이 보고하지 말고 본가에 가고 싶으면 딸 데리고 다녀오세요! 음식이며 필요한 건 내가 다 준비해드릴께요. 대신 거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rpJbnsqCymPThz9XWynQrVuu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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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면직하겠습니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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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1:23:31Z</updated>
    <published>2024-12-1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동장님! 저 내일 출산휴가 들어갑니다.&amp;rdquo;  &amp;ldquo;으읭? 자네 언제 임신했는가? 나한테 미리 얘기하지 그랬어?&amp;rdquo; 정년을 1년 앞두신 동장님의 말씀이시다.  임산부라고 몇 번을 들으셨으면서 ㅋㅋ 만삭이라 배보면 바로 아실텐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암튼 공무원의 장점은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크게 눈치 안보고 쓸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전혀 꺼리낌없이 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a%2Fimage%2Fw5aqyDZHYM1FlqMroMgDrrZNI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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