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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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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의 고찰과 이야기, 또는 상상력을 담은 창작물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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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3:5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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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의 표정을 본 적 있는가 - 행복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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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3:08:42Z</updated>
    <published>2024-07-13T15: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과 다를 바 없이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던 중이었다. 매번 가던 길, 매번 타던 버스에 앉아 매번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서서히 서기 시작했다.&amp;nbsp;창가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날따라 사람들의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왜들 그렇게 우울해 보이는지. 슬퍼 보이는지. 삶이 고단해 보이는지. 나는 그들의 속을 알 길이 없지만, 그들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j%2Fimage%2FceQmvgJR0LOtfNDbW68nNHIh0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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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과 서양인의 차이 - 소통적 측면에서 다른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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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9:33:26Z</updated>
    <published>2024-07-11T0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지내며 느낀 한국인과 서양인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주로 사람과 사람 간에 소통할 때 느껴지는 차이점을 적어 보았다. 어쩌면 소통할 때 나오는 차이는 문화권이 달라 생기는 문화차이, 또는 언어권에 따른 관점 차이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직접 느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차이를 가져와 봤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j%2Fimage%2F5R_pJNVh8eY7efRjWqICNMxG9H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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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이없게 기차역을 놓쳤다 - 황당한 해외여행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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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23:32:46Z</updated>
    <published>2024-06-28T1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 빈에서 당일치기로 멜크 수도원을 가는 날이었다.&amp;nbsp;빈에서 멜크로, 멜크에서 빈으로 왕복 기차는 미리 예매해 두었다. 기차에 타서 편안히 가기만 하면 되었다. 당일날, 그렇게 기차를 타고 가다가&amp;nbsp;곧 있으면 멜크역에 도착한다는 안내 메시지가 들렸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멜크 수도원에 도착해서 가면 되었지만, 유럽에서는 화장실이 무료인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j%2Fimage%2FZFjYnZ5gZVumxOi-mT6h_iQvF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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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 있다는 게 실감나는 순간 - 인종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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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9:09:36Z</updated>
    <published>2024-06-28T1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끔힐끔 나를 쳐다본다.&amp;nbsp;시선이 느껴지면 그곳을 쳐다본다. 나는 눈을 피하지 않았다.&amp;nbsp;그럼 나랑 눈을 마주치고 눈을 피하지. 처음 한 달 동안은 신경 쓰지 않았고, 오히려 뭐야?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온다.  외국인, 아니 동양인으로 서양에 있는다는 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노력이 필요한 거다.&amp;nbsp;쳐다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nj%2Fimage%2F8QoYMS6RzaU_HNAq1JoU-vILx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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