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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연CreatorPublis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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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용히 쓰지만, 깊게 태웁니다.기록으로 구조를 만들고, 구조로 삶을 바꿉니다.AMELIEWEEKLESS Publish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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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2:4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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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azon JP Kindle에 내 책을 올리며 - 나의 속도로 도착한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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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13:47Z</updated>
    <published>2026-01-30T03: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킨들에 내 이름을 건 책을 출간하면서 내가 얼마나 집요한 사람인지도 알게 되었다. 인내하며 뽑아낸 나의 마음은 책이라는 덩어리가 되어 오히려 나를 달래주었다. 어쩌면 한국보다 더 잘 맞아떨어질지도 모를 나의 이야기는, 가족의 문제를 품고 살아가는 일본의 누군가에게 나름의 큰 배려였을지도 모른다.  책이란 게 그렇다. 와닿지 않으면 그저 냄비 받침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TkmOCFPpi-Klx6ISMh9vS3-1j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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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늙어가는 걸 알고도, 어쩔 수 없는 걸까 - 늙어감에 대하여 나의 사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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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43:18Z</updated>
    <published>2026-01-11T11: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 늙어버리는 것을 알고도&amp;nbsp;어쩔 수 없는 걸까. 오늘 과일을 사러 시장에 갔다.&amp;nbsp;직접 농사를 짓고, 판매도 하신다는 분이었다. 근력은 좋아 보였지만&amp;nbsp;외관은 여간 쭈굴쭈굴한 게 아니었다. 이분은&amp;nbsp;계속 이 삶을 살아가다 끝이 난다는 걸 알고 계시는 걸까.&amp;nbsp;아니면 외모와는 상관없이&amp;nbsp;마음속에는 여전히 젊은 사람 못지않은&amp;nbsp;열정과 패기가 살아 있는 걸까. 알 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omattJpVyKhtxNb_3bS8oWX-S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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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는 없다. 돈만 있을 뿐.. - 저렴한 돈으로 내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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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48:01Z</updated>
    <published>2025-12-13T0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가 있을까?? 프로는 없다.  난 오늘도 거절했다. 물론 거절도 당하겠지만.. 왜 그렇까 왜 가슴에 가시가 앉은 것일까.. 이제는 시간당 내가 소비하는 노동, 그리고 에너지와 맞지 않으면 과감히 거절하는 돈의 노예가 되어간다.. ai 시대  너무나 빠르게 우리는 적응을 해나간다. 하던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고 그리고 모르는 것을 물어볼 곳이 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D663M3q5KivdD0h7DWqEKrEhY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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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도 생물임을 깨달은 난, 여수쟁이 - 모두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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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1:56:03Z</updated>
    <published>2025-12-07T11: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지키려고 했다. 누군가 불안하고 흔들릴 때, 나는 그 사람의 말투와 체온, 감정까지 전부 떠안아야 한다고 믿었다. 조금 거칠게 말해도 조금 무뚝뚝해도 &amp;ldquo;그래도 괜찮아&amp;rdquo;라며 감싸는 것이 내가 지키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건 내 마음이 다치지 않으려고 만든 방어막이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뭐라도 주고 싶었고 아낌없이 건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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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아직도 아이디어가 샘솟나요 - AMELIEWEEK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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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3:38:52Z</updated>
    <published>2025-12-04T11: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열정이 많은 편이다.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아직도 무언가를 갈망하고, 무언가에 뜨겁게 흔들린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amp;ldquo;가족과 남에게 주는 열정이 다르냐고&amp;hellip;&amp;rdquo; 아니다,라고 답한다. 나는 일부러 생각을 해서 쪼갤 수 없다. 가깝고 먼 사람을 구분해서 대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내가 가진 에너지를 최대로 준다. 그러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_ebBadgwAcVr5VjyFt6dCxEtQ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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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열정은 줄지 않는데 호들갑이 사라졌다 - 나이를 제대로 먹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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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2:34:07Z</updated>
    <published>2025-12-03T1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은 줄어들지 않는데,&amp;nbsp;호들갑은 줄었습니다. 오늘 위내시경을 했습니다.&amp;nbsp;비수면으로. 예전 같았으면&amp;nbsp;&amp;ldquo;헉!&amp;rdquo;&amp;nbsp;&amp;ldquo;정말요?&amp;rdquo;&amp;nbsp;&amp;ldquo;어떻게 해야 하죠?&amp;rdquo;&amp;nbsp;하고 물었을 텐데, 오늘의 나는&amp;nbsp;그저 조용히&amp;nbsp;&amp;ldquo;네. 네.&amp;rdquo;&amp;nbsp;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하는 단어들,&amp;nbsp;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들,&amp;nbsp;병명이라든지&amp;nbsp;주의해야 할 생활 이야기들까지도 어딘가 멀리서 들려오는 것처럼&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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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함에 맡긴 식탁, 통제권은 어느새 쿠팡으로.. - 쿠팡 정보유출 사건을 바라보며 또다시 생각하는 나만의 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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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2:26:38Z</updated>
    <published>2025-12-02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뉴스에서는 쿠팡정보유출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찝찝하다. 비밀 번호도 바꿨다. 그리고 와우를 해제해야 하나 생각까지 하고 있다. 사실 난 쿠팡에서 식자재를 자주 이용하던 편이었어서 &amp;lt;예전에&amp;gt; 그런대로 편리해서 그냥 두었다.  요즘에는 나만의 냉동고 활용법으로 내 마트? 를 가지고 난 후라 그다지 닥이용하지 않는다 즉 언제라도 끊을 수 있은 쿠팡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b7ULNelxy_qmk_4Is8XAIfO5x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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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구조로 바꿀 수 있는 탁월한 능력 - 난 다행히 그러한 능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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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3:06:19Z</updated>
    <published>2025-12-01T1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이런 내가 무너지지 않는다고?&amp;nbsp;아니다. 요 며칠은 흔들흔들했다. 감정에 휩쓸릴 때마다 느끼는 건&amp;nbsp;내 자리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 오는 서늘함이다. 애썼다고 알아달라는 건 아니지만,&amp;nbsp;전혀 알아주지 않을 때의 서운함은 분명 있다.&amp;nbsp;그럴 때 나는 흔들린다.  하지만 나는 그 감정을 글로 다듬고, 세우고,&amp;nbsp;나만의 구조 속에 다시 넣는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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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을 끝내고, 인생을 시작하다. - 김장 그것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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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18:17Z</updated>
    <published>2025-11-30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김장은 줄었고, 인생은 커졌다.&amp;rdquo;&amp;nbsp;이제는 많이 담는 정보다, 소량을 나누는 정이 더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 김장을 하다가 가족들에게 확실히 선언했다.&amp;nbsp;&amp;ldquo;이제 우리는, 일하려고 모이는 가족으로 살지 말자.&amp;rdquo; 서로가 하기 싫어서 피하는 게 아니다.&amp;nbsp;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고,&amp;nbsp;기다려지는 일정과 즐거운 계획들이 있다.&amp;nbsp;그런데 모여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ZRNPc6oNuAiw8PzkfDmpYunKm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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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감정이 깊어야 좋다 - &amp;quot;가장을 지우고, 대장이 되기로 했다.&amp;quot;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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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01:09Z</updated>
    <published>2025-11-26T1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을 지우고, 대장이 되기로 했다.&amp;quot;는 감정의 쓰레기를 쏟아놓는 책이 아니다. 예민해서 상처받는 사람의 이야기? 아니다. 날카로운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약한 사람? 아니다. 피해자 서사?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사랑해서 더 잘해주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다. 감정을 깊이 쓰는 사람. 감정으로 더 책임 있게 사랑하려는 사람. 그래서 때로는 눈물과 노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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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하디 진한 내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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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6:33:21Z</updated>
    <published>2025-11-13T11: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밀당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밀 - 도  를 즐긴다. 대충 흘려보내는 시간이 싫고, 애매하게 이어지는 사람관계도 싫어한다. 그러다 보니 치열할 땐 치열하고  열을 식힐 땐 열을 식힌다.   바쁘게 살아가기도 하지만 허술하게 살아가기도 한다. 정해진 루틴은 없고 오늘부터  이것이 좋다 싶으면 질릴 때까지 해버리고 며칠 뒤엔 허심탄회 내려놓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LA2SxyGzm-i99LARPONIb93qB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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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이 만든 요약습관  - 기획력관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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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0:06:04Z</updated>
    <published>2025-06-26T23: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역시 요약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분야이다. 언제나 리포트는 자신 있었고 그런 일을 할 때는 스릴을 느끼곤 했다,, 성향이기도 하지만 나의 관종성향이 발휘된 듯하다. 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어디를 가든 오른팔이 떨어지랴 영상을 찍어오곤 한다. 가족은 내게 &amp;quot; 또 찍어&amp;quot;라고 은근 핀잔 섞인 말도 하지만&amp;nbsp;&amp;nbsp;난&amp;nbsp;아랑곳 하지 않는다.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AhJMlSx5KarYG7Pa4DphPeAVK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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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날 속인다 한들 자연은 뭐라 하지 않는다 - 금방 들킬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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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3:36:27Z</updated>
    <published>2025-06-25T2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이 좋아서 파고들어가다 보니, 그 안에는 오히려 더 큰 규칙이 있었다.  적당히 게으름을 피울 수도 없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냈다고 눈속임도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잘했다 못했다 평가해줄 사람도 없다.누가 봐주질 않는다.내가 보이는 그 모습, 그게 전부다. 그래서 더더욱, 진심으로내 몸을 이끌고 걸어 들어가야만비로소 만날 수 있는 곳. 그냥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jL0GKg1WcGKrjbvpaFN-rVH5_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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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가지 말고 잠깐 서서 생각해 - 잘못된 길로 가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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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53:54Z</updated>
    <published>2025-06-25T00: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가다간 ... 이건 내 삶의 길이 아닌 것 같은데..  &amp;quot;어 이게 아닌데&amp;quot;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알고도, 현재 상황에 그냥 어절 수 없이 그런 마음을 누그러뜨리거나 애써 외면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건 지금도 힘든데 거기에 또 하나의 일거리를 얹는 일이기 때문이다.   같이보면 좋은 글 물 흐르듯 몰입도 그렇게   피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WzRKDPwyVhMLbkwtVsTdZGg3Y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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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흐르듯 몰입도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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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56:10Z</updated>
    <published>2025-06-24T13: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시간째 몰입 중 처음으로 딴전 부려본다. 9시에 기상해서 지금까지 &amp;nbsp;커피 한잔 딱...!! 온정신을 &amp;nbsp;몰입해서 일을 한다 잠깐.. 깊은 한숨을 내쉬고 싶을 때는 사업일지를 쓰거나 내가 하고픈 루틴을 &amp;nbsp;말로 내뱉는 동영상 작업을 한다. 운전하며 생각나는 내용들은 얼른 카메라를 켜서 녹음을 한다  불현듯  왜 그럴 때 있지 않은가.. 지금 아니면 잊을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Aso3SIFetT0sLCFYKcEjgENsJ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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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amp;mdash; 작가가 되기까지&amp;rdquo; - 조용한 글, 조용한 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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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58:56Z</updated>
    <published>2025-06-23T1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없이 글을 적는 사람이다.  머리엔 온통 새로운 일들 구상들로 재빠르게 돌아가도 난 조용히 앉아 글을 쓸 때는 &amp;quot;세상 언제 그랬냐는 듯이&amp;quot; 몰입의 맛을 느낀다  내 글은 너무 보편적이어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 조용함 안에 불씨가 있었다는 걸. 속이 빨갛게 타오른 잿더미처럼, 겉은 고요했지만 마음속에는 매일 글을 향한 갈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b1vm0sdcbd6AKee1VDrgc5dnj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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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실기시험, 나의 영광」 - 가장 설레이는 것은 널 지켜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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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3:02:54Z</updated>
    <published>2025-06-23T10: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실기시험을 치르러 왔다.  거두절미하고, 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나는 조용히 지켜보고 싶다. 힘들어도,그 뒷바라지를 할 수 있다는 것.그것 자체가 나에겐 영광이다.  아들은,어디서부터 왔을까.나를 비롯해 부모의 선택으로 이 세상에 오게 되었고,이 험하고도 아름다운 삶을우리는 그에게 쥐어주었다. 그래서 더더욱,아들이 하는 일에물심양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L1K56R2WXiSsdk_-PY3o_4VO-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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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뒤늦게 뒷북치는 딸」 - 왜 난 먼저 엄마를 헤아지리 못할까. 귀찮아서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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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3:06:03Z</updated>
    <published>2025-06-23T1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엄마가 임플란트 후유증으로 기운 없이 고생하셨다. 나는 너무 바빠서그걸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다.  오히려&amp;hellip;엄마가 힘들게 끓여놓은 사골국물과 밥을그저 받아먹은 적이 있다.새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고,내가 해드려도 모자란데그 힘든 몸으로 해주신 걸아무 말 없이 먹었다.  먹으면서도&amp;ldquo;너무 미안하다&amp;hellip;&amp;rdquo;싶었는데,그 마음으로 더 맛있게 먹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exbNRpT7ycUg0Hk9iZjfxpE-H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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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무김치 한 그릇,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 -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은 미안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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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3:08:31Z</updated>
    <published>2025-06-23T10: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담아놓은 열무김치가 유독 맛있다. 이상하리만큼. 김장김치가 지겨워서일까. 아니면, 그날따라 마음이 허해서였을까. 사실, 엄마가 김치를 담그고 계신다는 걸 알고도 나는 열무 한 줄기 다듬지 않았다. 눈앞에서 손질하시는 걸 보면서도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못 본 척을 했다. 아니, 독해진 거다. 그러고는 맛있다고 말한다. 입으로는 감사, 마음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FjwN1ISvkFq6vVhANL0F_7vkX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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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는 꼭 제일 좋은 걸 남한테 주냐」 - 넌 엄마 아빠를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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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3:11:27Z</updated>
    <published>2025-06-23T10: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놈은&amp;hellip; 손에 쥔 건 꼭 남한테 줘버린다. 오늘도 아침 일찍 큰 놈을 실기시험 장소에&amp;nbsp;데려다줘야 해서둘째 간식만 얼른 만들어두고 나왔다.  예전처럼 아이들이 간식을 잘 먹진 않지만 그래도큰애는 하루에 사과 한 알은 꼭 먹는 아이다.  난 나대로 바쁘니 내간식으로 사과 3쪽 챙겨 나왔다.  사과를 보니 지난 일이 회상된다.  며칠 전, 시험 전날.숙박 허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py%2Fimage%2Fqh-MlbrL8f7EJ-VE8EcYwM50B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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