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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conHeal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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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약품 오남용을 경계하는 약사이자, 의약품 관련 정책의 변천과 영향을 탐구하는 보건학박사로서 현장에서 겪은 소소한 경험들의 쓸모를 정리하는 시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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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1:2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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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검진 - 50대의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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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8:08:36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9일 새벽 4시. 허리를 강하게 때려 맞는 듯한 타격감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 당할 때보다 더 센 느낌. 원인은 결석이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인, 의료기술에의 접근성, 응급의료시스템, 공공보험 및 민간보험 등 국가와 지역사회 인프라 덕분에 무사히 치료하고 재발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검사받으러 다닌다. 5주간 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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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섭섭 시원 - 서류전형탈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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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4:20:02Z</updated>
    <published>2026-02-27T07: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의 목적과 역할에 늘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실제 업무 진행과정이 상상이 되기에 지원할 곳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늘 후순위로 밀렸었던 곳.  하루 휴가를 내고 과거 동료들을 만나 4시간 이상을 떠들고 들어온 저녁, 우연하게 채용공고를 봤고 20여 일 간 여러 생각들로 나 스스로를 괴롭혔다. 그리고는 지원서를 제출했다. 대학 졸업 이후부터 약 25년. 수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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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할까 -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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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5:22:28Z</updated>
    <published>2026-02-14T05: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일, 경쟁적 관계들, 가치를 돌아볼 여유부족으로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위협을 자각할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이 시대에 건강을 지키는 게 가장 경제적인 거라 생각하고 일을 줄이기로 했다. 그런데 줄여도 일은 일이 주는 압박은 없지 않았고, 시간이 적게 드는 일은 깊이가 있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고개들어 주위를 다시 돌아보니 일을 줄일 나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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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쓸모 0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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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6:54:40Z</updated>
    <published>2026-01-25T02: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이 50.  감사하다, 지나온 시간들이 평안한 건 아니지만 이 글을 쓰며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기억을 가진 그 순간만으로도 감사해야 함을 지나온 시간이 깨닫게 해주었다. 남에게 말하기 자랑스러운 것들은 아니고 보편성을 가진 경험과 깨달음도 아니다. 그래서 정리해 둔다. 원래 기억이란 게 객관적 기록의 저장이 아니다. 그런데 과거에 대한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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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 - 플랫폼 기업의 의약품도매업 금지 법안 관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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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25:48Z</updated>
    <published>2026-01-13T00: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기업이 의약품 도매상을 겸영 금지를 포함한 약사법개정안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 입장에서 의견들이 쏟아진다. 법안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살펴 보지 않았기에 치밀한 논의는 못한다. 그보다는 플랫폼 기업이 의약품 도매상을 허가받을 수 있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두고 이게 논란거리인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플랫폼 기업, 의약품 도매업의 존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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