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랑가득 자유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 />
  <author>
    <name>f396b7c2c768423</name>
  </author>
  <subtitle>24년 7월생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다움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존재의 중요한 이유이자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글과 그림으로 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ZCJ</id>
  <updated>2024-07-02T03:37:24Z</updated>
  <entry>
    <title>똑똑! 거기 잘 있니? - PART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6" />
    <id>https://brunch.co.kr/@@gZCJ/6</id>
    <updated>2026-04-21T22:39:41Z</updated>
    <published>2026-04-21T2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진이와 집현이는 사실 나에게도 한동안은 낯선 존재였다. 내 몸 안에 아이들이 자라고 있다고는 하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배가 나오지도 않았으니 영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나마 하루 종일 미진하게 느껴지는 메스꺼움이 그 존재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수시로 아이들의 태명을 불러주고 말을 걸어주려 노력하였으나, 내 배에 대</summary>
  </entry>
  <entry>
    <title>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 PART 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3" />
    <id>https://brunch.co.kr/@@gZCJ/3</id>
    <updated>2026-02-18T14:36:56Z</updated>
    <published>2026-02-18T14: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게 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보통 태명을 짓는 일일 테다.  남편과 나는 아직 성별도 알 수 없고 게다가 한 명이 아닌 아이들을 두고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할지 몇 날 며칠을 고민했다. 의미도 있어야 하고, 흔하지도 않아야 하고, 두 이름 간에 공통점도 있었으면 했다.  그렇게 당첨된 이름은 어진이와 집현이. 나름 세종에서 만들어지고 태어나게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WM8ue254191ZFfdGn0CxcpTG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쓰려는 글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2" />
    <id>https://brunch.co.kr/@@gZCJ/2</id>
    <updated>2026-01-26T04:35:22Z</updated>
    <published>2026-01-26T04: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1년.  물리적으로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나는 마치 &amp;lsquo;엄마&amp;rsquo;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빠르게 &amp;lsquo;엄마&amp;rsquo;로 &amp;lsquo;전환&amp;rsquo;되었다. 나의 24시간은 쌍둥이인 두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 대부분이 아이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나의 기쁨과 슬픔도 거의 아이들에게서 기인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는 현재의 내 삶이, 일상이 퍽 만족</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쓰는 이유(+책을 만들게 된 이야기)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5" />
    <id>https://brunch.co.kr/@@gZCJ/5</id>
    <updated>2026-01-08T04:53:45Z</updated>
    <published>2026-01-06T07: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가 앞서 올린 한 편의 글과 그림, 그리고 앞으로 올리게 될 글과 그림의 일부는 이미 내가 써놓은 것들이다. (일부가 될지 아니면 대부분이 될지는 향후 내가 얼마나 더 추가적인 글과 그림을 생산할 수 있을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단순히 컴퓨터에 쓰고 저장해놓기만 한 것이 아닌, 책의 형태로 만들기까지 했다. 정식 출판은 아니라서 독자는 비록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3ZTsRDXtObQSwXABfjWxHaL8r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그냥 이야기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CJ/1" />
    <id>https://brunch.co.kr/@@gZCJ/1</id>
    <updated>2025-12-23T12:56:08Z</updated>
    <published>2025-12-23T12: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를 좋아하고 갈망하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종종 다음 생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상상하던 나는,&amp;nbsp;늘 가장 먼저&amp;nbsp;'새'를 떠올리고는 했다.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천적도 딱히 없어 쫓기듯 살 필요도 없는&amp;nbsp;&amp;lsquo;새'의 존재는,&amp;nbsp;누구에게나 그렇듯 나에게도 자유의 상징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시선은 하늘에 많이 닿아 있었고 그 대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jbo6I-B02eUuUQRG_KgF4kNln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