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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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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를 파란 하늘처럼 맑게 살아가고 싶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요즘은 난임을 극복하고 천사 같은 아기를 만나 기쁨을 만끽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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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5:0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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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즐겁게 하는 방법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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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2:39:15Z</updated>
    <published>2024-12-19T2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민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강 건너 약속은 잘 안 잡는 거에요. 그나마 인심 써서 집 앞에서 한방에 가는 버스가 있는 경우에는 가끔 강을 넘어가주긴 하지만요. 하하. 그런 저에게 시련이 있었으니, 결혼하고 이직을 하면서 경기남부에서 서울 중심부로 약 3시간에 걸친 출퇴근 여정을 떠나야만 하는 거였죠.&amp;nbsp;처음에는 강 건너는 게 재미있어서 한강을 지날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2ye6vM5d2wOQOCCyF-rBwSqSq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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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스치는 사람들 -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출퇴근길 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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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1:24:23Z</updated>
    <published>2024-12-12T2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비슷한 시간에 출퇴근을 하면&amp;nbsp;유독 자주 눈에 보이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비록 서로 인사도 하지 않고, 말도 걸지 않지만 마음속 친밀감은 높은 그런 사람이요.&amp;nbsp;저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어요. 오히려 안 보이면 걱정되기도 한답니다.&amp;nbsp;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풍채로 기억하는 제&amp;nbsp;출퇴근길 메이트를 소개합니다.  1. 13층 아주머니 남편과 저는 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iUWLIGBbsnPgXgPQXtfKdkLPm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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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 할 말의 적정선은? - 신입사원의 패기에 터진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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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24:42Z</updated>
    <published>2024-12-05T2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사회생활 오늘은 야근을 해서 퇴근이 늦어졌어요. 아무도 없는 고요한 사무실 불을 끄고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회식을 했다면 이미 2차로 넘어갔을 늦은 시간이었죠.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길 곳곳에는 아직 퇴근하지 못한 직장인들의 사회생활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에이, 부장님, 오늘 그 일은 뭐가 잘못된 거냐면...' '김대리는 담배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XyVDFNYQQw8jWOR0YziRjjwmG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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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보라를 뚫고 출근하는 현실 - K직장인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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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3:09:13Z</updated>
    <published>2024-11-2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와 그저께, 경기도 남부에 눈폭탄이 떨어졌어요. 첫날은 분명 예쁜 눈이었는데, 그 눈은 퇴근길부터 폭탄이 되었고, 그다음 날은 출근을 막는 재앙이 되었습니다.&amp;nbsp;눈이 어마어마하게 온다는 예보를 듣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했지만 바깥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했어요. 출근은커녕 정말 집 앞을 나가는 것조차 불가능에 가까웠죠.  그래도 출근을 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UKPr8iS0aore7lwjT3zl_Rys2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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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황, 다른 기분 - 내 행복은 내가 결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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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7:57:22Z</updated>
    <published>2024-11-2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에서 가장 우울한 때가 언제냐면요. 좌석버스 옆자리에 앉은 분이 덩치가 매우 크거나, 옆사람 생각 안 하고 막 팔과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 사람을 만날 때에요. 덩치가 매우 큰 건 어쩔 수 없지만, 배려 없이 막 자리를 넘어오면 잠도 못 자고 불편하니까요. 귀퉁이에서 쭈그리고 1시간 버스를 타고 오면 내릴 때 괜히 옆사람 한번 째려보고 내린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q6g0FkqlBH4XPac3Dofskq6FF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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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동료인가 - 제가 먼저 존중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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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47:42Z</updated>
    <published>2024-11-15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박한 회사로 출근하는 길 '회사는 누군가 등에 칼을 꽂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다.'&amp;nbsp;사회초년생 때, 어떤 어른에게 들은 얘기입니다.&amp;nbsp;'어떻게 등에 칼을 꽂지? 회사 동료면 다 소중한 친구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흘러들었지만, 회사를 다니며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amp;nbsp;같이 일하는 동료지만 어쨌든 그 안에서 성과를 잘 받아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a6aPWlKXAwyahHCZuIA6erbR3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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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 같이 쓰실래요? - 어른이 될수록 말 걸 용기가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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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56:51Z</updated>
    <published>2024-11-0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 장마 기억하세요?  태양빛이 가득한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10초도 안되어서 옷이 다 젖을 정도로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그런 어느 날이었어요. 출근길에 우산을 챙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그마한 우산하나를 가방에 쑤셔 넣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 뭐야, 비 안 오네? 우산 괜히 가져왔다. 짐만 되겠어'라고 생각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v5ciLadmVL0zUwaRzvY2dIUrZ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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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자리 양보에 대한 1초의 고민 - 배려의 기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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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5:50:26Z</updated>
    <published>2024-10-3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할 것인가, 계속 앉아있을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당신의 반응속도는 몇 초인가요?  서울 중심부에서 경기 남부로의 출퇴근 길, 이틀에 한 번 꼴로 저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에 대해 1초간의 고민에 빠집니다. 문제에 대한 답은 당연히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해야 할 분이 계시면 양보한다'라는 걸 알고 있지만 제 몸이 반응하기까지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r3ik_gJp36MgehpBz75buh0ke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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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짝에서 시작하는 양보 - 돌고 도는 인생사를 체험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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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1:50:32Z</updated>
    <published>2024-10-25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호선 지옥철을 아시나요? 뉴스에서 출퇴근길 지옥철 대명사로 뽑히는 9호선, 저는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버스에서 자리 잡고&amp;nbsp;출퇴근하는 게 어디냐며,&amp;nbsp;그저 남일 보듯이 봤죠. 그런 제 마음을 들켰는지 갑자기 3개월 동안 9호선의 중심, 여의도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amp;nbsp;경기 남부에서 여의도로 어떻게 출근을 하냐며 차라리 부산으로 보내달라 K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GMPDcpcAR10m35OSSYvIkRxa_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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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거기까지야 - 직장 동료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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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1:48:54Z</updated>
    <published>2024-10-18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반갑지만, 너는 반갑지 않구나 저의 출근길 여정은 이렇게 흘러가요. 마을버스&amp;rarr;좌석버스&amp;rarr;마을버스 또는 도보로 이동. 좌석버스를 내려서 다시 마을버스로 환승할 때, 시간이 맞으면 타고 가고, 아니면 그냥 걸어가죠. 오늘은 마을버스가 딱 맞춰 오길래 얼른 뛰어가서 탔어요.  왼쪽 두 자리, 오른쪽 두 자리가 있는 마을버스에서 저는 왼쪽에 앉고, 어떤 여자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dyXtSDZ8oFKGQecPP1K2ZFuMW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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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위로받은 마음 - 에필로그 : 난임부부에게 추천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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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4:35:38Z</updated>
    <published>2024-10-17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난임일기를 쓰게 된 이유 인공수정 1차, 2차... 횟수가 거듭될수록 제 속이 너무 쪼잔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걸 스스로 느꼈습니다. 임신 실패에서 오는 실망감을 다른 곳에서 괜히 풀었던 것 같아요. 작은 거에도 짜증이 나고, 불평불만이 쌓여가고, 남들과 비교하고, 툭하면 눈물이 나기도 했죠. 그렇게 이상한 쪽으로 제 성격이 바뀌는 걸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HfqMIYL-ofLBm-nqTG0_H8xaQ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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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은 살만한 따뜻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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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1:48:22Z</updated>
    <published>2024-10-1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 가방을 챙깁니다. 저는 가방 바꾸는 게 귀찮아서 파우치 하나에 이어폰, 립밤,&amp;nbsp;사원증 등을 넣고 그것만 뺐다 넣었다 하면서 가방을 바꿔 들고 출근을 합니다.&amp;nbsp;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가방을 하나 꺼내 파우치와 교통카드가 들어있는 카드지갑을 옮겨 담고 집을 나섰습니다.  저 멀리 좌석버스 정류장에는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있고, 신호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Sjex_CBd--9Zf-I75c9XNql6K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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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수정 기회 박탈 - 마지막 기회에 의미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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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3:47:26Z</updated>
    <published>2024-10-10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결과 담당 선생님께서 특별히 시간을 더 내어주셨던 인공수정 5차, 그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정말 떨렸어요.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심호흡을 하고 산부인과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이번에도 피검사 수치가 그대로여서...' '아, 네' '담당 선생님하고 상담하고 다음 절차도 논의하셔야 하고...' '네, 네' '동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yNWdbTDk-Z4N9Y0st90kkZyEY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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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만난 사람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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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6:52:35Z</updated>
    <published>2024-10-04T0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출퇴근 시간은 왕복 3시간입니다. 경기 남부에서 서울 중심부로, 또 서울 중심부에서 다시 경기 남부로 돌아오는 여정이죠.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섭니다. 아직 물기가 가득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마을버스 첫차를 타러 달려가요. 저도 다 말리고 출발하고 싶지만 마을버스 첫차를 놓치면 20분을 더 기다려야 하거든요.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tKVwZM3lr6iYN1OE_wXSVTkCV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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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시술에서 제일 중요한 것 - 담당 선생님을 믿고 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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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5:32:42Z</updated>
    <published>2024-10-03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태아의 가능성 인공수정 4차를 비임신으로 종결하고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난임검사부터 자궁용종제거, 그리고 인공수정 4차까지 정말 쉴 틈 없이 달려왔거든요. 하지만 또 굳이 쉬어야 할 이유가 없으면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 쭉 진행을 해볼까 싶기도 했어요. 한마디로 제 마음도 갈팡질팡이었답니다. 우선 생리 2~3일 차가 되어 다시 산부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MS3jvRLC5VVXVX3fUYHgTfjrG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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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 인공수정 연속 4번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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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4:50:47Z</updated>
    <published>2024-09-25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에는 이유가 없는 거지 신체 주기가 정확하다는 것, 여자의 한 달 리듬이 정확하게 돌아간다는 것, 어찌 보면 굉장히 감사한 일이에요. 건강하다는 증명 같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정확한 한 달 리듬이 좀 야박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인공수정으로 임신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하는 그 피검사 날, 피검사를 하기도 전에 생리를 시작하거든요. 이번에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NeUNsm9P3IFnmKydLeEpdPkD8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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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괜찮아질까? - 인공수정 세번째 도전도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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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5:44:34Z</updated>
    <published>2024-09-18T23: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삼세번의 결과를 기다리며 살아가면서 3번째 도전은 괜히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성공하든 아니든 일단 세 번은 도전해야 후회가 없는 우리의 심리 때문이겠죠? 남편의 해외출장으로 인공수정 세 번째 기회를 날려버릴 뻔했지만, 어찌어찌 배란일보다 며칠 앞서서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로 세 번째 결과를 마주하는 날입니다. 때마침 토요일이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2TNROcOA-5ux3oIM1cssQ70qp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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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관계는 숙제가 아니야 - 제도라는 틀에 갇히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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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18:12Z</updated>
    <published>2024-09-11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수정 당일에 남편이 없을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인공수정 3차 시술시기에 맞춰 남편 해외출장이 잡히고, 잠깐 속상했어요. 이미 배란유도제 먹고, 과배란주사 다 맞았는데 의미 없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펐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저에게 늘 하던 말이 생각났어요. 남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그럴 수 있지. 괜찮아.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QbNA-Gdjt9_9Ho-svB39XSwTm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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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VS회사, 뭣이 더 중한디 - 인공수정 시술 당일 해외출장 가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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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2:46:43Z</updated>
    <published>2024-09-04T22: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시술과 회사와의 관계 이 세상에는 본인이 속한 회사를 엄청 사랑하고 좋아하는 애사심 가득한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전 그정도로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진 않았어요. 무언가 충족되지 않는 마음에 늘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난임시술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수직으로 상승했습니다. 자율출근제도를 이용해서 아침 일찍 병원 갔다가 출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e5ALbnSgaNvdk-H8nlzS0lT6j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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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말에 담긴 의미 - 인공수정 2차 비임신 종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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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1:27:25Z</updated>
    <published>2024-08-28T23: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테기의 노예가 되지 않기로 지난 1차 인공수정 때는 병원 피검사 직전에 임테기를 해봤습니다. 그냥 손이 갔어요.&amp;nbsp;임테기 대량구매했는데 이제 못 쓰면 아까우니 한번 써보자는 마음은 사실 핑계고 희미한 두줄을 한 번 보고 싶다는 기대의 마음이 있었거든요. 뭐 두줄의 기대는 진한 한 줄의 현실로 바뀌었지만요.&amp;nbsp;그래서 이번엔 임테기를 안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DT%2Fimage%2FkL2dgMa2ayitYV415vQpIGuRV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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