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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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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기쁨과 슬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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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0:5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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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5화&amp;gt; 적자생존의 하루 -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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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4T2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마음으로 교실로 돌아왔다.        &amp;lsquo;내일 가서 우리 맛있게 먹어요.&amp;rsquo;하며 싱긋이 웃던 서선생님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혼자 히죽히죽 웃어본다.       &amp;lsquo;아, 참 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아침에 예서랑 민석이 싸웠던거 부모님들께 연락해야되는데... 일단 예서 어머님께 전화드려보자.&amp;rsquo;       컴퓨터에 있는 학생명부표 파일을 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IrAX3Gk7dtPXfg71vRqVh38o8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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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4화&amp;gt; 회의와 설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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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3T23: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동! 메신저의 쪽지를 받았다.        「10분 뒤에 연구실에서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의논할 것도 있어서요. 티타임 하면서 이야기 나눠요.」          2시 10분, 3학년 선생님들이 연구실에 모두 모였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 종이컵에 물을 붓고 각자 먹고 싶은 차의 티백을 골라 넣었다. 자신의 종이컵을 갖고 회의용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Hheh4rALjNTDbwN_MOs4iRlO0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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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화&amp;gt; 학교생활의 새로운 낙, 서현우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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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10T05: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 기도 종소리)       3월 2일, 1교시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민석과 예서는 A4용지에 사건을 기록하고 있고 나머지 학생들과 나는 인사를 나누었다.       &amp;quot;2반. 인사가 늦었네. 선생님은 이름은 최민지입니다. 선생님은 예의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학생을 좋아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예의를 꼭 지켜줬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URdSPMZsdxeyWG6BBj1CcVAVG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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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화&amp;gt; 첫날부터 대형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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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07T12: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일, 새학기 첫날. 3학년 2반 교실 앞문을 열고, 나는 밝은 목소리로 외쳤다.   &amp;ldquo;2반, 안녕!&amp;rdquo;  그런데 문 틈 사이로 보이는 광경.   한 명의 여자아이는 울고 있고 한 명의 남자아이는 씩씩거리고 있다. 그리고 분홍색 가방 한 개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그 안에 있었던 것 같은 갖가지 필통과 알림장, 공책, 책들은 누군가가 집어던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UmlwaboopfzKeGgEotRbvwoFW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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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화&amp;gt;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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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30T23: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민지야,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얼른 일어나.&amp;rdquo;       &amp;ldquo;엄마, 나 못 일어나겠어요. 흠냐...&amp;rdquo;       &amp;ldquo;늦겠어, 얼른 일어나. 새 학기 첫날부터 늦으면 안 되지!&amp;rdquo;       &amp;ldquo;5분만~~~ 아니, 나 학교 안 갈래&amp;rdquo;       &amp;ldquo;으이그! 그래도 학교 가야지! 네가 선생인데! 너희 반 애들은 어쩌고!&amp;rdquo;        맞다. 나는 초등학교 담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XTaj7HwJwQrMkBioAoEfufG_4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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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시 3 - 봄기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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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0:43:22Z</updated>
    <published>2025-02-25T03: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시 3  &amp;lt;봄기운&amp;gt;  2월 말 남쪽 낮볕제법 따사로워여몄던 외투지퍼 슬며시 내린다피피피 우는 아기새앉아있는 나뭇가지엔새순 돋을 채비에 생긴오돌토돌 무늬들유유자적 반짝이며흘러가는 강물 곁을느긋하게 걷다 보니길고 길던 겨울도 가긴 가고봄기운 방긋이 오는구나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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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시 2 - 아리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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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0:26:39Z</updated>
    <published>2025-02-22T08: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시 2  &amp;lt;아리까리&amp;gt;  새롭게 만난 사람들 중에 첫인상과 끝인상이 같을 이 누구일까   내가 홀로 있을 때 내 앞에 앉아준 이일까   웃으며 농을 주고받았으나 자꾸 말을 곱씹게 하는 이일까   차가워 보이지만 왠지 더 여린 것 같은 이일까   마음을 열어도 될까 가까이 다가가도 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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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시 1 - 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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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3:30:48Z</updated>
    <published>2025-02-21T16: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각시1  &amp;lt;부담&amp;gt;잘하고픈 마음에 온몸을 웅크리고어찌할까 어찌하지한계를 정해놓고난 못할 거야 몇십 발짝이나 앞서 걱정한다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짐은 맡기고여유를 채워한 발짝씩 힘차게 디뎌보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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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 걸어서 행복한 여자 (마지막화) - 아프고 나서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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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4:46:04Z</updated>
    <published>2024-11-12T12: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가 아파졌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걸으라고 말했다. 아프기 전의 나에게, 걷기란 그저 이동수단일 뿐이었다. 어딘가로 이동하기 위해서 걸었을 뿐 걷기 자체가 목적이 된 적은 없었다.   걸으면 허리가 낫는다고? 걷기가 운동이 된다고?   허리 통증을 낫게 하기 위해서 여러 치료를 해봐도 수술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었고, 의사 선생님도 진통제를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QCF9APuUmKwElbjaWScDGUzWf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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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만성허리통증 환자의 통증 다스리기 꿀팁 &amp;amp; 꿀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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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3:43:28Z</updated>
    <published>2024-11-08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어야 사는 여자' 이야기를 읽어 주신 독자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많은 병원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통증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대략 이런 원인에서 통증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짐작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병명을 찾기 어려웠던 것은 아마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한 통증이었기 때문일 것 같아요. 제가 통증을 다스리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x6QRjCMSeft0i5JqBMISKcywD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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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며느리 허리에 붙은 귀신을 물리쳐주세요 - 과욕은 금물, 재발은 방심, 욕심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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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2:16:52Z</updated>
    <published>2024-11-05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야기가 소설이라면 '속삭임씨는 이렇게 회복되어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났을 것이다. 아니다. 갑자기 뛰기 시작하여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하는 업적을 세우며 한계에 도전하는 극적인 스토리를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몸이 정말 좋아지긴 했었다. 통증도 많이 줄어서 살맛 나는 하루하루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WjhVhjPC6NUv23cv-_h6VdEBj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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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두려움'이라는 탑을 무너뜨려라. - 재활 사부님을 만나다. 엉덩이 근육을 살리면 요통이 줄어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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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1:05:06Z</updated>
    <published>2024-10-29T15: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수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통증에 아주 민감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통증을 느끼지 못할 작은 터치에도 나는 아픔을 느꼈다. 치료사선생님이 발가락을 살짝만 건드렸을 뿐인데 자극이 신경을 쭉 타고 올라와서 허리에 찌릿-하는 통증이 유발됐다. 그래서 가장 아팠던 허리 쪽과 엉치 쪽의 근육은 아예 풀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자 치료사선생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1FyDhBBzR6iy-zHk7Q3M25Ayx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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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제 복근 운동법은 웃는 것입니다. - 걷기 운동을 계속하다, 도수 치료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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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2:19:50Z</updated>
    <published>2024-10-22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저절로 나오는 말이 있다.   '역시 집이 최고야!'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입원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우리 집이 최고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늘 부산스러운 병실과 달리 집은 공기마저 차분하고 아늑했다. 마스크를 24시간 쓰고 있지 않아도 되니 숨 쉬는 것마저 자유롭다. 시어머니께서 그간 고생했다고 따뜻한 밥도 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7o9HubIyqQCm0OAiBbCZ_ZOZ2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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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두 엄마와 도시락 - 엄마의 빈자리, 가족들이 면회를 오다. 드디어 퇴원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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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3:15:54Z</updated>
    <published>2024-10-15T1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던 남편이 떠났다. 집으로 돌아간 것이다. 직장에 복귀해야 했고 아이를 돌봐야 했기 때문이었다. 남편의 빈자리에 간병인 이모님이 오셨다. 간병인 이모님은 레드와인색 숏컷머리에 키가 크고 풍채가 좋은 분이셨다. 눈매가 약간 올라가 있어서 첫인상은 조금 무서웠는데 함께 지내다 보니 나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겨주시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싫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E86cBKlkVtQcgHLc9DlrTQZ4_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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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두 번째 걸음마 - 대학병원에서 걷기 재활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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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5:30:49Z</updated>
    <published>2024-10-08T15: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실의 밤은 소란하다. 환자들의 코 고는 소리, 수시로 환자를 체크하느라 드나드는 간호사 선생님 인기척 소리에 거의 선잠을 잔다. 새벽 6시가 겨우 지난 이른 시간부터 일과는 시작된다. 교수님들이 회진을 돌기 전, 환자들의 몸상태를 점검하며 병실의 전등은 켜지고 아침이 된다. 밤새 뒤척인 탓에 비몽사몽으로 겨우 아침밥을 입에 조금 욱여넣으면 8시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F2Fa5n_0EtTxeRcOhRYty3d3Z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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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걸으세요. 그래야 삽니다. - 대학병원 교수님께 첫 만남부터 혼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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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6:15:24Z</updated>
    <published>2024-10-01T15: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대학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지금 나의 몸상태로 부산까지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 방법은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가는 방법이었다. 잠시만 의자에 앉아있어도 등허리 쪽과 엉덩이가 아파오고 저려와서 1시간 반은 도저히 버티기 힘들 것 같았다. 1번 방법은 땡! 탈락이었다. 두 번째 방법은 자동차 뒷좌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YjDsKKaYxFX9Up5-Q1Ftzi_RK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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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시어머니에게 병간호받는 며느리 - 허리통증으로 입원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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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3:35:31Z</updated>
    <published>2024-09-24T15: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119에 실려 응급실로 오고 말았다.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았던 그 병원이었다. 이동해 오는 내내 몸이 심하게 떨렸다. 추워서였을까, 두려워서였을까, 고통스러워서였을까. 응급실 침대에 겨우 누웠을 때, 당직 의사 선생님이 오셨다. 나는 흐느끼며 다리도 저리고 허리와 무릎통증이 심해서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다. 이대로 완전히 허리가 망가졌으면 어떡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iPMiySo7LAh8liZV1BKTtzOrI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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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흑백요리사'에 홀딱 빠지게 되는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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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3:12:49Z</updated>
    <published>2024-09-24T04: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터넷상에서 아주 핫한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amp;lt;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amp;gt;이다. 필자도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프로그램 속 재밌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이 왜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amp;nbsp;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1. '흑백의 대결'이라는 컨셉에서 오는 긴장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aaA8rzIImKU_tFX5nFxbVtQvq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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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집게 인간이 되다 - 허리 '절대로' 굽히지 말라고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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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54:01Z</updated>
    <published>2024-09-17T15: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병은 그동안 내가 겪었던 병과는 달랐다. 그동안 살면서 어딘가가 아플 때면 병원에 가서 어떤 병인지 진단을 받아 약을 먹고 치료를 하면 대체로 1~2주 내에 회복되었다. 그런데 이 번의 허리통증은 그렇게 단순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척추전문병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약을 처방해 먹고, 신경차단술 주사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Z1tW81Ds5gLfJydy2vFvoTjfP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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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밀당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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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7:57:23Z</updated>
    <published>2024-09-16T13: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은 드디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네요. 차례를 없애고 조촐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지만, 그래도 전이랑 튀김냄새가 나야 명절이라고 가족들이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요리하다 보니 구슬땀이 많이 나더라고요. 추석쯤이면  선선하다 못해 제법 쌀랑한 바람이 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도 덥네요. 폭염주의보 안전문자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NO%2Fimage%2F_PXVO0sUcIUzqNzmLP0zh7pWT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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