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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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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진(河珍)입니다. 자그마한 생각 쪼가리부터 저의 일상까지, 세상에 '나'를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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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7:5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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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던 일이 어느 순간부터 숙제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 생각 쪼가리 #22.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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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5:52:52Z</updated>
    <published>2024-08-05T1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을 듣고 3일 정도 망설이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셨고, 라이킷을 눌러주셨다. 특히 아빠와 마라톤에 관한 글을 올리고 며칠 뒤 하루 만에 조회수가 90이 넘도록 읽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아마도 구글에서 유입되었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왜 그런가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았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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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 생각 쪼가리 #21.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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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34:31Z</updated>
    <published>2024-08-04T1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반 친구 한 명이 이름을 바꿨다. 바꾸기 전 이름도 독특했는데, 바꾸고 나서의 이름도 꽤나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0년도 더 지났는데, 그 친구의 이름들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 엄마도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떤지 내게 물어봤었다.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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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러운 아인슈페너, 마들렌, 그리고 단짠단짠 소금빵 - 달콤한 일기 #5. 소금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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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3:24:03Z</updated>
    <published>2024-08-03T02: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금빵 버터를 베이스로 한 빵의 표면에 소금을 뿌려 버터의 고소한 풍미를 짭짤한 소금을 통해 강조한 빵. 발상지인 일본에서 쓰이는 이름 그대로 시오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무위키    병원에 가던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평소처럼 반차를 쓰지 않고 연차를 썼습니다.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서울로 향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출발해 미리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F5nAIqdoTetXwj5jIrCnRHkfm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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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깃하고 고소한 베이글 - 달콤한 일기 #4.&amp;nbsp;베이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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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5:23:34Z</updated>
    <published>2024-08-02T11: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글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반죽을 링 모양으로 만들어 발효시켜 끓는 물에 익힌 후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낸 빵이다. 세계 음식명 백과  얼마 전 런던 베이글이 한창 SNS를 달궜습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까지 베이글에 미쳐있는 건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베이글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베이글뿐이었는데, 몇 시간이고 대기하다가 먹을만한 맛은 아니었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IZmMNcaFktv-66jqPqIqO5IaB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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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정체기, 범인은 '항상성'?! - 다이어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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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49:37Z</updated>
    <published>2024-08-01T13: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세끼 샐러드 한팩이라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15 kg을 감량하기는 하였지만, 운동과 식단을 소홀히 하면서 요요가 온 나는 한 학기만에 다시 5 kg이 쪄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해 여름에, 다이어트에 돌입하였고, 대략 한 달 반 만에 다시 5 kg을 감량했다. 그러나 여전히 여기서 살이 더 빠지지는 않았다.     그때의 나는 그 이유를 전혀 알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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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 감량의 키, 식단 - 다이어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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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3:04:42Z</updated>
    <published>2024-07-31T08: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라고 말했었다. 내 개인적인 경험 상,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식단을 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내 생애 첫 다이어트는 고등학교 3학년, 모든 입시가 끝나고 나서였다. 그때 나는 다이어트를 독하게 했었다. 당연하게도 야식이나 간식은 모두 끊었고,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 한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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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 다이어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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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8:42:55Z</updated>
    <published>2024-07-30T07: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 한다. 바로 식단과 운동이다. 한 가지만 할 수는 없는 건지를 물어본다면, 글쎄, 단기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만약 두 가지 다 할 여유가 없다면 급한 대로 한 가지만 골라서 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이미 본인은 마음속으로 결론을 내리고 묻는 것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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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어떻게 20kg을 감량했는가 - 다이어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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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4:32:19Z</updated>
    <published>2024-07-29T11: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라는 말은 이제 누구에게나 친숙한 말이다.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밥을 먹으면서, 아니면 달달한 디저트를 눈앞에 두고 있으면서 &amp;quot;아, 나 다이어트해야 하는데&amp;quot;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온다. 이 &amp;quot;다이어트해야 하는데&amp;quot;라는 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에 달고 산다. 마치 미뤄둔 숙제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하기 싫은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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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란 무엇이고, 나는 누구일까? - 생각 쪼가리 #20.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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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9:00:42Z</updated>
    <published>2024-07-28T06: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대학에서 &amp;quot;인간학개론: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amp;quot;라는 교양 과목을 들은 적이 있다. 인문학, 철학, 과학 교수님께서 각각 해당 관련 내용으로 강의를 하시고, 그 이후 각각의 주제에 관련하여 학생들끼리 조별로 토론을 하는 과목이었다.    사실 그 과목이 특별히 듣고 싶어서 신청했다기보다는 PASS/FAIL 과목이어서 쉬어가는 강의로 신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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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알아가기 - 생각 쪼가리 #19. '나' 알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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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1:26:49Z</updated>
    <published>2024-07-27T08: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나는 왜 '나'인가 이전에, 나는 어떤 '나'인가를 먼저 알아가는 과정이 먼저일 것 같다고 말했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내'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질문을 하나 받았다.    &amp;quot;너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해?&amp;quot;    정말 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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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왜 '나'야? - 생각 쪼가리 #18.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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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17:28:50Z</updated>
    <published>2024-07-26T11: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주 어렸던 꼬꼬마 시절, 나는 엄마에게 질문을 던졌다.  &amp;quot;엄마, 나는 왜 '나'야? 왜 나는 엄마나 아빠 같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나'로 세상을 보는 거야?&amp;quot;   지금의 나로서도 대답하기 힘든,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정확히 저렇게 말했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대충 저런 뉘앙스로 질문했었다.  엄마는 그때 이렇게 대답하셨다.  &amp;quot;그게 바로 '자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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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 생각 쪼가리 #17.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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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4:04:40Z</updated>
    <published>2024-07-25T10: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원래 빈혈이 있던 것은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빈혈이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했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많이 당황했었다.&amp;nbsp;바로, 백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였던 것이었다. 다른 것도 아닌 백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라니. 그것도 아직 어린 나이에.&amp;nbsp;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정말 머리가 띵하고 아무것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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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는다는 것 - 생각 쪼가리 #16.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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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4:17:49Z</updated>
    <published>2024-07-24T12: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경험을 그만큼 더 많이 했다는 뜻이다. 하루가 지나면 나는 그 하루만큼 경험을 더 한 것이고, 그 하루가 쌓여 일 년이 지나면 한 살을 더 먹는 시간 동안 그만큼 더&amp;nbsp;많은 일들을 겪었다는 뜻이다.   그래서인가, 내가 나이를 먹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이제는&amp;nbsp;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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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이란 이름의 폭우가 내리는 날 - 생각 쪼가리 #15. 비와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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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6:34:23Z</updated>
    <published>2024-07-23T12: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가 참 많이도 왔다. 진부한 말이지만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스마트폰에는 호우주의보 메시지가 시끄럽게 울렸다. 산사태 조심하라는 메시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메시지, 그리고 지하도 침수를 주의하라는 메시지들이 계속해서 왔다.    장대 같은 비는 내 신발과, 양말과, 바지를 흠뻑 적셔버렸다. 신발 안에는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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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도전에 응원을 - 생각 쪼가리 #14. 아빠와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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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50:08Z</updated>
    <published>2024-07-22T13: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아빠가 마라톤을 시작했다.   아빠가 마라톤에 도전하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건 시절 운동 겸 마라톤을 시작하셨었는데, 하프까진 그래도 잘 뛰시다가 풀코스에 막 입문했을 때쯤 무릎이 안 좋아지셔서 그만두셨었다. 그런데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서 어쩌다 다시 시작하게 되신 건지. 나이도 있으신 만큼 걱정이 참 많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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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책, 해리 포터 - 생각 쪼가리 #13. 해리포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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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25:49Z</updated>
    <published>2024-07-21T11: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책    누구에게나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요즘 말로 '인생 책'이 있을 거다. 그리고 그 기억에 남는 책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 분명하다. 누군가에게는 자기 계발서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에세이 일수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소설책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amp;quot;해리 포터&amp;quot;가 바로 그 '인생 책'이다.     사실 좀 의아할 수도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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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오후, 카페에서 - 생각 쪼가리 #12.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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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4:11:36Z</updated>
    <published>2024-07-20T12: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브런치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매일 글을 쓰기 위해 카페를 가신다는 작가님의 글을 읽었다.     나는 매번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생각나는 것을 혼자 끄적이곤 하는데, 카페에서 글을 쓰신다는 내용을 읽고 나니 나도 카페에 가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 같아서는 조용하고 예쁜 감성 카페에 가고 싶었지만 개인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F1BuE34VlH_luE4PoG2_Zjq6G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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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 - 생각 쪼가리 #11. 혼자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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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8:47:45Z</updated>
    <published>2024-07-19T09: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어딘가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한 군데서 느긋하게 앉아있는 것이 성미에 더 맞다.     그러다가 내 의도와 관계없이 하루 종일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는 시기가 닥쳤었다.     맞다. 바로 코로나 시기이다. 코로나 시기에 나는 정부에서 말하는 규칙들을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ay%2Fimage%2F3Z7TWQgpF_S68meJZ_C0smqLon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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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 생각 쪼가리 #10. 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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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7:50:54Z</updated>
    <published>2024-07-18T0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은 MBTI가 유행이더니, 그다음으로는 사주가 유행을 탔다. 그전까지만 해도 사주를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모르는 게 이상할 정도다.     사주의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표준국어대사전    즉, 사주란 본인의 생년월일시를 통해 길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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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생각 쪼가리 #9.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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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0:07:21Z</updated>
    <published>2024-07-17T09: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항상 누군가와 비교를 당했다. 대상은 항상 바뀌었다. 동갑내기 사촌, 같은 반 친구, 얼굴도 본 적 없는 엄마 친구 아들, 이름만 들어본 학교 선배,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 다수의 도시 아이들...     비교라는 것은 사람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지난번보다 나아졌어도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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