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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ve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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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의 선택과 이면의 구조를 탐구하는 건강운동 지도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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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4:4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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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트레일러닝] 러너들의 햄스트링 통증 - 좌골극-심부둔근 이중 압박 모델: 햄스트링 통증의 새로운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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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4:17:31Z</updated>
    <published>2026-04-20T0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햄스트링 통증으로 오인되기 쉬운  좌골신경 압박 - 좌골극&amp;ndash;심부둔근  이중 압박 모델에 대한 해석 러너 및 트레일 러너에서허벅지 후면 통증, 뻐근함, 방사통, 종아리 cramp(근경련)는 흔히 햄스트링 tightness(근육 긴장/타이트함) 혹은 근육 피로로 해석된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근육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좌골신경(sci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sLIemcbjvcmkZhi07XrjHtDfF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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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을 품고 피어나서, 약의 열매를 맺는다 - 사랑과 욕망 사이, 몸을 통과하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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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6:31:54Z</updated>
    <published>2026-04-19T1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확실히 삶을 포기하기로 작정했던 내게, 문득 눈물 젖은 연습장에  우연히 끄적였던 한 줄 문장이 있었다.    &amp;quot;독을 품고 피어나서, 약의 열매를 맺는다.&amp;quot;  그 한 줄이 손에서, 머리에서, 실낱같은 삶을 영위시켜 준 한 줄이었다.  나는 그 한 줄을 부여잡고, 서열된 나를 믿지 않고, 발현될 나를 믿어주기로 하며 살아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1HP6w-swi_jQ7ym6QqaKdJ1De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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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움직이는 '때문에'와 '위해서'[일상_1]  - 식탁 위에서 마주한 삶의 벡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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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8:23:53Z</updated>
    <published>2026-04-18T16: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작은 건강운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낙상으로 무릎을 다쳐,  수술한 아내를 대신해 홀로 센터를 돌보고 있습니다.   평일의 빽빽한 스케줄도 모자라  주말까지 수업을 이어가다 보니,  몸의 피로보다 삶의 리듬이 조금씩  흐트러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일은 즐기는 편이라,  지친몸을 다독이며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zv_0J5CUiNH_pbHuyJR3eHHqj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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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은 왜 항상 손해처럼 보이는가 - 적자생존은 늘 정직을 흔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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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44:37Z</updated>
    <published>2026-04-18T05: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수없이'정직'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곤 합니다.​하지만 그 선택의 끝에서 마주하는 것은늘 묘한 손해감과 억울함이었습니다. ​타인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상식처럼 통용되는 세상에서,정직은 때로 시대에 뒤떨어진  고집처럼 느껴지기도 하니까요.​저 역시 오랜 시간 고민해 왔습니다.인간의 삶에는 환경, 심리, 관계 등  수많은 변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NZYoI7icUScyKQBK6CI1ALloE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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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등산] 장시간 운동 중 '쥐'는 왜 나는가 - 근육이 아니라, 시스템이 무너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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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10:38Z</updated>
    <published>2026-04-17T14: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시간 업힐, 탈수, 그리고 누적된 피로. 운동 중 발생하는 근경련(EAMC),  흔히 '쥐'라고 부르는 현상은 대개  '물 부족'이나 '근육 피로'로 단순화되어 설명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쥐는 단순한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수분, 전해질, 신경, 대사, 그리고 구조까지 포함된  시스템 전체의 붕괴 신호에 가깝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rux9SzIZWSZgcWkaQpVSLp3Os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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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의 균열: 인간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다시, 비상식의 광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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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07:22Z</updated>
    <published>2026-04-17T11: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상식과 비상식, 그 사이에서]  우리가 '상식'이라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개인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얻은 결과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사회 전체가 오랜 시간 공유해 온  믿음과 태도, 즉 '집단무의식'의 일부에 가깝습니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Carl Jung)은 이를 두고 '개인의 경험을 넘어, 인류가 축적해 온 사고와 감정의 공통된 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EAfIl_rbpGxUscdcCj3VaqF_T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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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강물처럼 흐르고, 삶은 산처럼 굳는다 - 인간은 왜 바뀌기 어려운가: '예측하는 뇌'와 '굳어진 심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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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3:03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바뀌기 어려운가 ​&amp;quot;우리는 세상을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관점으로 해석된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amp;quot;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놓여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공기는 다르고, 지금 이 순간의 나와 조금 전의 나조차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이렇게 달라진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감각을 경험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mt%2Fimage%2FvRRA7DlSS_SsNKpctssNUd4PH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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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몰락 - 위버멘쉬는 정말 자아 초월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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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58:42Z</updated>
    <published>2026-04-17T08: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위버멘쉬'가 하나의 자기계발적 신화처럼  우상화 되어 소비되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그 한계를 정리해보고 싶었다.   19세기 말 유럽은 겉으로는 신을 말했지만, 실제로는 제도와 도덕이 신을 대신하던 시대였다. 기독교는 더 이상 삶을 살리는 신앙이 아니라 도덕을 관리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장치가 되었고, 개인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옳다/그르다'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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