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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l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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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회 출신 미래 전략 컨설턴트, 에너지&amp;middot;기술의 다음 10년을 번역합니다. AI 미래 시그널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한국형 퓨처 브리프를 발행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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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4:5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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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례 없는 일들의 일상화 - 우리 정치는 미래를 논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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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3:52:17Z</updated>
    <published>2026-04-17T23: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례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2026년 4월 6일, 전남 나주 노안면&amp;middot;금천면 등 배 주산지 일대에 지름 약 18~26.5㎜의 굵은 우박이 5~10분간 집중적으로 쏟아지며 개화기에 접어든 배꽃이 낙화&amp;middot;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나주 지역 배꽃의 약 2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어 배 농가의 한해 농사에 직격탄이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AI앤트로픽이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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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루덴스 2.0' 시대가 온다 - 로봇이 일하고, AI가 연구하고, 인간은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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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45:44Z</updated>
    <published>2026-04-17T00: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하는 인간'의 후퇴인가 중국 유니트리의 약 2,400만 원짜리 휴머노이드 G1이 병원 간병 업무를 시범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같은 날, MIT 연구진은 AI를 통해 수백 개의 차세대 유전자 편집 도구 후보를 찾아냈습니다.  자동화는 더 이상 육체 노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도의 지식 노동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개별 사례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acQm-njn4leFbKhrU4fEYuth3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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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 알고리즘이 온다 - 직관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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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42:18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스스로 불을 신에게 돌려주는 '역(逆)프로메테우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 프로메테우스가 훔쳐 온 불이 인간에게 문명과 창조의 권력을 쥐여주었다면, 이제 인간은 그 창조의 권력을 자발적으로 데이터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신에게 헌납하고 있습니다.  최근 1869년부터 2025년까지 여성 의류 이미지 약 3만 7천 장을 분석한 결과, 치마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0c_6mHAiHVwqWJJdOMD38sqoQ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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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이스X, 우주판 동인도 회사 될까? - 다가오는 달 궤도 경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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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41:38Z</updated>
    <published>2026-04-15T01: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4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아르테미스 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이들은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다시 달 궤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NASA는 이번 임무에 한국우주항공청(KASA)의 &amp;nbsp;K-라드큐브도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주 이벤트가 아니라, 달 궤도 경제권이 더 이상 상상 속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a625g8MAklYWV9P573eaX8aHt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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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시대정신, 내가 바라는 다음 정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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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23:44:10Z</updated>
    <published>2025-04-30T06: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선이다. 대선은 &amp;lsquo;시대정신&amp;rsquo;을 가리는 선거다. 지선과 총선은 그 시대정신의 중간평가다. 반대만으로 선거를 이길 수도 있다. 대체로 &amp;lsquo;싫어요&amp;lsquo; 경쟁이다. &amp;lsquo;묻지마 심판론&amp;lsquo;이 먹힌다.  대선은 새 페이지를 여는 선거다. 지난 페이지를 채점하는 선거가 아니다. 새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가 중요한 선거다. &amp;lsquo;좋아요&amp;rsquo; 대결에 가깝다. &amp;lsquo;반X연대&amp;rsquo; 따위로는 이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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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정치업에 기웃거리게 됐을까 (2) - 정치 활동가의 세 부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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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15:13:06Z</updated>
    <published>2024-07-17T11: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그렇지만 정당은 당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목적은 분명하다. 교육과 결속이다. 교육을 통해 당원들로 하여금 강력한 정당 일체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단순한 호기심 정도의 정치적 관심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막연한 호감 정도의 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애정의 농도를 진하게 한다.&amp;nbsp;유입 당원을 열성 당원으로 만들기 위해 정당은 꾸준히 행사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cc7_k-fn2DoV0Al8Py3yISX6K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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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정치업에 기웃거리게 됐을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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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1:22:16Z</updated>
    <published>2024-07-09T10: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서른 즈음의 정치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에서&amp;nbsp;'정치업에 종사하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하기에는 꽤나 노력했고, 당연으로 보기에는 많이 모자랐다'라고 밝혔다.  마냥 우연으로만 볼 수 없는 게 '정치'라는 영역과 가까웠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지역 언론사 사주셨다. 정치는 언론의 생계다. 지역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정치권력을 감시하는 감시견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3MFLjscY1zZY7GsIrkfsbEQ6q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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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의 정치업'을 시작합니다. - 정치업자의 기억을 다른 이들과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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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0:02:47Z</updated>
    <published>2024-07-09T10: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치업 종사자'였다. 20대의 출구에서 30대의 입구로 접어들던 2017년 12월, 정치업이 내게 왔다. 정치업에 종사하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하기에는 꽤나 노력했고, 당연으로 보기에는 많이 모자랐다.  그렇게 우연과 당연 어느 사이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이라 하는 별정직 공무원으로 30대의 전반기를 보냈다. 애써 보좌진이라 쓰지 않고 정치업 종사자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LcqAiJKsg2le_frmBVLdOakzu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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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의 정치업 - 어쩌다 정치업에 기웃거리게 됐을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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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4:12:13Z</updated>
    <published>2024-07-09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난 '서른 즈음의 정치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에서 '정치업에 종사하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하기에는 꽤나 노력했고, 당연으로 보기에는 많이 모자랐다'라고 밝혔다.  마냥 우연으로만 볼 수 없는 게 '정치'라는 영역과 가까웠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지역 언론사 사주셨다. 정치는 언론의 생계다. 지역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정치권력을 감시하는 감시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3MFLjscY1zZY7GsIrkfsbEQ6q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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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의 정치업'을 시작합니다. - 시작의 시작을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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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22:35:22Z</updated>
    <published>2024-07-02T08: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치업 종사자'였다. 20대의 출구에서 30대의 입구로 접어들던 2017년 12월, 정치업이 내게 왔다. 정치업에 종사하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하기에는 꽤나 노력했고, 당연으로 보기에는 많이 모자랐다.  그렇게 우연과 당연 어느 사이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이라 하는 별정직 공무원으로 30대의 전반기를 보냈다. 애써 보좌진이라 쓰지 않고 정치업 종사자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rO%2Fimage%2FLcqAiJKsg2le_frmBVLdOakzu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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