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초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tn" />
  <author>
    <name>d4a4da85c9be41c</name>
  </author>
  <subtitle>쓰려는 마음과 쓰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 쓰기 두려운 마음 사이에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Ztn</id>
  <updated>2024-07-01T07:12:54Z</updated>
  <entry>
    <title>후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tn/5" />
    <id>https://brunch.co.kr/@@gZtn/5</id>
    <updated>2025-03-19T05:15:51Z</updated>
    <published>2025-03-19T04: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어떤 후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나에게 도달한 광고. 후추에 다양한 향을 블렌딩하여 매달 이달의 후추를 판매하고 있었다. 어떻게 후추를 판매할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후추에 바리에이션을 주려고 했지? 어떻게 후추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했을까?  오늘 상담을 하면서 진로가 고민이라는 학생을 만났다. 좋아하는 게 무엇</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초록이라 불러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Ztn/1" />
    <id>https://brunch.co.kr/@@gZtn/1</id>
    <updated>2024-07-11T08:13:52Z</updated>
    <published>2024-07-11T07: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에 질색하던 나는 언제나 여름이 싫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묻는다면 봄과 겨울을, 가장 싫어하는 계절을 묻는다면 여름이라 답했다. 어릴 땐 이렇게까지 덥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하며 찌는 듯한 더위에 에어컨을 최대한 켜지 않고 참다가 녹초가 되어버리곤 했다. 지구 온난화에 조금이라도 덜 기여하겠다며 여름과 지지부진한 줄다리기를 반복하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