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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블로그처럼 가볍게 씁니다 - 일상/요가/MZ 회사생활/감성팔이/여행 등등 쓰고 싶은 모든 것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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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2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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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르사아사나! 내가 해냄! - 거꾸로 서면 보이는 세상...은 커녕 힘들기만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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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13:40Z</updated>
    <published>2025-11-26T09: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요가 초보들의 꿈의 자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르사아사나, 머리서기. 보통 물구나무서기라고도 많이 부르고, 머리(정수리)를 바닥에 대고 거꾸로 서는 자세이다. 시르사아사나는 팔과 코어로 본인의 체중을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아사나인데, 그렇다고 고수들의 자세까진 아닌,,, 한 중급 정도?되는 아사나라고 본다. 왜냐하면 내가 해냈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UN3uQ7PqInrNlVVZixaFwe71f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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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순이의 또또간집 리스트 대공개 - 빵 척척학사(?)의 서울 재방문 빵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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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7:46:14Z</updated>
    <published>2025-09-30T07: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빵순이다. 밥을 안 먹고 살라고 하면 어찌저찌 살 것 같은데 빵을 안 먹고 살라고 하면 일주일 안에 죽고 싶어질 것 같다. 그런 내가 뻔질나게 싸돌아다니며 모은 또또간집 리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브런치라는 플랫폼과 어울리는 글은 아니지만 언젠가 쓰고 싶긴 한데 어따 쓸 데가 없어서 그냥 써본다.  내가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역은 서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dWs15kIANBEXRcJJA2ZVbNC2M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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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메인에 뜨다 - 가문의 영광입니다 많이 보러 오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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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03:09Z</updated>
    <published>2025-08-24T15: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브런치 메인 화면을 잘 안 본다. 나는 브런치를 남의 글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 글 기록용으로...일상 블로그처럼 쓰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일상 블로그를 누가 이렇게 가끔 쓰느냐?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게으름 이슈)  그런데 이번에 글을 발행하고 평소보다 유입과 라이킷이 많아져서 뭐지 했는데, 별 생각없이 들어간 메인화면에서 ☆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0_9bee3YPiO1_XibaMYJjFjAQ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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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광장에 드러누워 잠들 뻔한 썰 푼다 - 노숙자 아니고요, 요가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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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7:13:54Z</updated>
    <published>2025-08-18T10: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올 여름 버킷리스트는 딱! 하나였다. 광화문광장에서 하는 달빛요가. 작년엔 너무 늦게 알아서 사전 신청을 못하면 못 가는 줄 알고 포기했고 올해는 여름이 오자마자 신청 공지가 뜨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그래서 올해는 사전신청을 아주 신중하게 날짜를 고민해!성공했던 것인데!  여름 야외 행사의 최대 변수....장마를 만난 것이다. 하필 나는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hpibiiwgjhR0UWQqOMOeEgieP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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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쪽도 플라잉요가를 아세요? - 플라잉요가 진.짜.겁.나.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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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9:12:10Z</updated>
    <published>2025-07-04T09: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요가원에는 플라잉요가 수업도 있다. 하지만 요가원을 다니기 시작하고도 플라잉요가 수업에 도전하는 건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시간표도 잘 안 맞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컸다. 괜히 무서웠다고 할까. 처음 플라잉요가를 도전하게 된 건 요가를 시작하고 반년쯤 후 로우플라잉 수업 시간이 내가 갈 수 있는 시간과 맞아서였다.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7ph5zSpjpbdhWo-tCWjPR6gbG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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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의 취미란 서투른 나 자신을 견디는 것 - 서투르고 어설프고 어색하면 어때?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살 것도 아닌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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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1:12:39Z</updated>
    <published>2025-05-08T1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악기를 오래 배웠다. 딱히 전공할 생각도 아니었는데도&amp;nbsp;그랬다. 지금도 취미로 간간히 악기를 하고 있는데, 레슨을 받은 지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고 따로 연습할 시간도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말랑했던 어릴 때 배운 덕분에 실력이 크게 퇴화하지 않고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왜 뭐든 어릴 때 배우는 게 좋은지 통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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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맞이하며, 내 기분 마치 신라 - 혼자싸돌아다니기분야 권위자의 1박2일 혼자 경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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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2:54:51Z</updated>
    <published>2025-04-05T11: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여행 이후 약 17년 만이다. 다들 경주가 수학여행 국룰이라는데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누구도 경주 수학여행을 가지 않았다... 겨울 동안 싸돌아다니지 않았더니 또 여행병이 도져 어딜 갈까 고르다 문득 꽂혀서 결정한 행선지 경주. 금요일 연차를 내고 srt와 숙소 결제하면 여행 준비 끝이다.  25.03.21 삼월치고 꽤 더워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_aXSvpckck1Tdx_mXPuUY2WBf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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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연애를 했었다 - 이번 생에 다시 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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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2:00:13Z</updated>
    <published>2025-03-01T16: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 되고 나서 드는 가장 큰 의문은, 도대체 직장인들이 어떻게 연애를 하냐는 것이다. 다들 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인가? 다 소개팅으로 운명의 인연을 만나는 건가? 나만 빼고? 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인생에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에 강한 의문(부정적인)이 드는데...하루의 반을 출퇴근길과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어찌 짝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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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 귀가의 당연함과 감사함 -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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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4:38:41Z</updated>
    <published>2024-12-31T1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여름에 유럽 여행을 갔다. 나는 어느 종교 시설에 가게 되더라도 기도를 한다(참고로 무교). 유럽에는 가는 도시마다 큰 성당이나 교회가 많았다. 여행 중 들른 모든 성당/교회에서 같은 기도를 했다.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여행 중 다치거나 아픈 곳 없고 잃어버리거나 도둑 맞는 물건 없고 같이 간 친구와 싸우지 않고 별 일 없이 무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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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비교하는 나를 멈추고 싶어  - 적어도 요가를 할 때만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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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0:12:57Z</updated>
    <published>2024-12-18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시절(고등학생때까지)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아주 뛰어나게 잘해서 1등을 휩쓸고 뭐 이 정도는 당연히 아니었고 늘 상위권에 무난히 들어가는 성적이었다. 대학 입시도 무난하게 성공하여 이름 대면 국민 대부분이&amp;nbsp;아는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서울의 한 대학교에 입학했다.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공부를 관두긴 했지만....) 그러니까 경쟁적이고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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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사랑은 끈덕진 스티커 - 오랜 사랑의 오랜 그늘 아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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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2:28:52Z</updated>
    <published>2024-11-14T08: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연애가 끝나고 난 후 남는 흔적은, 사진이나 선물 따위가 다가 아니다. 정말 치명적인 것은 일상 사이사이 예상도 못한 곳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그런 것들이다.   그 때문에 처음 먹어본 음식 그가 좋아해서 알게 된 유명하지 않은 어느 가수 그가 들려줬는데 내 취향에도 맞아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한 음악 그가 키우는 강아지의 부드러운 촉감 그가 살아서 생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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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밖순이의 비애 - 이길 수 없는 외로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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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20:43Z</updated>
    <published>2024-10-29T12: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향적이고 조용한 인간이 집순이일 거라고 으레 생각하곤 한다. 그런 내향인들이 다수긴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내향적인 밖순이다. 집 안에 가만히 있는 거 못 견딘다. 주말엔 싸돌아다녀야 직성이 풀린다. 하다못해 밖에서 커피라도 한 잔 마셔야 하는 그런 인간이다.  그러나 이런 밖순이 인간인 나는 동시에 인간관계가 극히 좁은 내향인이기에(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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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만만하게 보지 마시라구요! - 직접 해보면 생각이 백팔십도 달라질텐데...함께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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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1:28:27Z</updated>
    <published>2024-10-16T15: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amp;nbsp;많은 요가인들이 받아봤을 오해... '요가는 스트레칭같은 거 아닌가?', '요가도 다른 운동만큼 힘든가?' 류의 오해다. 나 역시 이런 오해 섞인 질문을 두세 번 들어본 적이 있다. 왜 이런 오해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 요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미디어에서 접하는 요가의 이미지는 주로 우아하고 유연하게 쭉쭉 뻗고 있는 그런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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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됩니다 -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 언젠간 이게 될까? &amp;rarr; 어,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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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43:19Z</updated>
    <published>2024-09-30T08: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존버의 힘을 믿는다. 정확히 말하면, 꾸준함이 쌓여 만드는 시간을 믿는다. 풀리지 않던 문제가 공부를 하다보면 풀리기도 하고, 간절히 기다리지만 오지 않을 것 같은 날이 결국엔 오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옥같이 힘든 시간도 버티다 보면 지나가기도 한다. 존버는 승리한다.&amp;nbsp;나를 위해 되뇌이기도 했던 말이었다.  요가를 시작한지 몇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ZK%2Fimage%2FN5zNDv9emaOF-auGyVSFd8N1p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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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취업기② - 어문과 졸업생은 왜 광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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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16:19Z</updated>
    <published>2024-09-25T06: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광고/마케팅 분야에는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이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소위 '인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광고홍보학과 전공인 친구 왈, 전공 수업에 들어가면 죄다 핵인싸들 투성이라는 것이다. 그 얘기를 들으며 '나랑은 거리가 먼 사람들이군...'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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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취업기①-취업의 시작은 이별에서부터 - 어문과 졸업생은 어쩌다 광고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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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43:34Z</updated>
    <published>2024-09-23T04: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문과 졸업생, 지금 다니는 회사는 광고 회사. 얼렁뚱땅이라는 단어를 붙일 정도로 생각지 못한 계기를 통해 입사하게 되었다.  작년 2월 대학교 졸업 후 일하고 싶었던 분야의 회사 이곳저곳, 말 그대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눈에 보이는 공고에 족족 지원했었다. 면접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러 간 적도 있었지만 면접 후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다. (중소기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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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요가를! - 첫 야외 요가를 외국에서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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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3:49:31Z</updated>
    <published>2024-09-23T03: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에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나도 무슨 이유로 치앙마이에 꽂혔는지는 모르겠다. 정신 차려보니 치앙마이 검색을 엄청 하고 있는 나를 발견...그리고 비행기 티켓 결제 완. 각설하고 치앙마이에서 무료 아침 요가 클래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여행을 계획하며 제일 먼저 이 요가 수업에 가는 것이 이번 여행의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공원에서 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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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 1학점 - 평범한 몸치였던 내가 요기니(yogini)가 되어버린 건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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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3:35:05Z</updated>
    <published>2024-09-23T03: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건대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체육수업 시간에 칭찬 한 번 들어본 적 없으며, 자신 있는 운동이 단 한 종목도 없고 돈 주고 운동을 배워본 적도 없었음은 물론 '관람'을 좋아하는 스포츠조차 없었던 몸치 중의 몸치라 하겠다. 그런 내가 요가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어쩌면 순전한 우연이리라.  4학년 1학기 수강 신청 전, 수강 학점을 계산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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