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꿈꾸는 보건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 />
  <author>
    <name>happy0125</name>
  </author>
  <subtitle>대학병원에서 23개월 근무. 병원탈출성공. 현재는 보건교사로서 워킹맘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b11</id>
  <updated>2023-11-09T23:53:54Z</updated>
  <entry>
    <title>우유급식 - 우유급식은 이제 영양교사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13" />
    <id>https://brunch.co.kr/@@gb11/13</id>
    <updated>2024-11-04T23:34:47Z</updated>
    <published>2024-03-31T06: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지마시라, 우리학교의 우유급식 담당자는 보건교사인 나다. 우유급식은 급식실에서 담당해야할 일인데, 어영부영 10년째 업무를 담당하고있다. 학교를 부임할때부터 행정실에서 나에게 우유급식일을 도와달라고해서 담당하게 되었다.   맨처음에는 우유급식검수만 하라더니 나중에는 징수를 위한 우유급식 가정통신문 작성부터 교직원 우유급식 신청까지 나보고 하란다.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파쉬보온물주머니 - 네가 내 딸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12" />
    <id>https://brunch.co.kr/@@gb11/12</id>
    <updated>2024-03-29T02:38:28Z</updated>
    <published>2024-03-29T00: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보건실에는 핫팩이 없다. 겸용으로 사용하는 냉온찜질팩은 얼렸다가 데우기 위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제품이 터질것 같은 불안감과 사용 후에 찜질팩이 회수가 다시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그런 보건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었다. 참고로 냉찜질팩은 항상 음식포장시에 딸려오는 얼음팩을 깨알같이 모아서 아이들에게 찜질하고 가져오거나 폐기하라고 했었다. 그러</summary>
  </entry>
  <entry>
    <title>겸직허가 - 마약예방교육강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11" />
    <id>https://brunch.co.kr/@@gb11/11</id>
    <updated>2024-03-26T06:47:22Z</updated>
    <published>2024-03-26T04: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 꿈은 약사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약사보다는 간호사가 더 실용적인데 우리사회는 약사가 돈을 더 잘 벌고 사회적지위가 더 높아서 약사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참고로 나는 학부시절에도 피트시험을 2년 준비했으나 면접준비를 우습게 여겨서 조선대 약대를 떨어졌었다. 보건교사가 된 후에도 1년간은 피트시험을 준비했었다. 그 사이에 피트시험 난이도가 엄청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11%2Fimage%2FAysNM_EMUfqhtO3jEEWXQb3Zj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들의 전쟁 - 보건교사 안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10" />
    <id>https://brunch.co.kr/@@gb11/10</id>
    <updated>2024-03-26T03:47:15Z</updated>
    <published>2024-03-26T01: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무실무사가 넷플릭스에서 보건교사 안은영을 보고, 내가 떠올랐단다.&amp;nbsp;드라마에서 안은영이 악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손가락에 봉선화를 물들이는데,&amp;nbsp;그&amp;nbsp;모습을 보고 내가 생각났단다. 결혼하기전까지만 해도 사계절 내내 손가락을 붉게 봉선화를 물들이고다녔다.&amp;nbsp;정말로 악귀를 막기 위해서. 보건교사 안은영에서는 젤리를 통해서 악귀를 표현하고, 보건교사 안은영이 그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11%2Fimage%2FQ2UIhDyfxM3_SzrgSANKJEYh4p4.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올까, - 나도 한때는 정신과신규간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8" />
    <id>https://brunch.co.kr/@@gb11/8</id>
    <updated>2024-03-01T22:26:42Z</updated>
    <published>2023-12-04T02: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교사들이 &amp;quo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quot;를 보면서 현실괴리를 느끼는 것처럼 나는 간호사라서 너무 이상적인 의사모습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를 싫어한다. 실제 근무해보니, 그런 의사님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이다.   &amp;quot;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quot; 넷플릭스 시리즈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도 시청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제 5화(부제: 인생에서 노란등이 깜빡거릴 때</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환자가 되었을때 - 사실 나도 의료인이거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7" />
    <id>https://brunch.co.kr/@@gb11/7</id>
    <updated>2024-03-02T00:27:41Z</updated>
    <published>2023-11-23T02: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병원에 간다. 물론 거기에서까지 내가 간호사임을 밝힐 필요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의료인의 서비스를 관찰한다. 이비인후과에서 사무적으로 성의없게 고막체온를 측정해서 기분이 상했다면 학교에 와선 학생들에게 조금 더 성의있게 체온을 측정해주고 기분도 살펴준다.  병원은 본디 친절하기가 힘든 곳인것 같다. 이미 의료진들은 업무가 너무 많고 병원이라는 환경자체</summary>
  </entry>
  <entry>
    <title>보건수업하라구요,  강사로 거듭나보겠습니다.  - 보건교사의 소심한 반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6" />
    <id>https://brunch.co.kr/@@gb11/6</id>
    <updated>2024-03-02T00:27:21Z</updated>
    <published>2023-11-22T02: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과교사, 보건교사. 언제부터인가 비교과교사라는 말이 생겼다. 비교과교사라더니 유독 보건교사에게는 수업을 하라는 요구가 많다. 그래서 초등학교같은 경우에는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고, 자리 비운 시간에 담임교사가 보건실을 지키다가 종종 응급처치가 늦어져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기도한다. 초등학생이 단순하게 두통인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쓰려져서 뇌졸증으로 응</summary>
  </entry>
  <entry>
    <title>퇴직교사의 부고 - 학교와 인생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5" />
    <id>https://brunch.co.kr/@@gb11/5</id>
    <updated>2024-03-02T00:27:08Z</updated>
    <published>2023-11-17T0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어느날, 3월달에 정년퇴직한 체육교사의 부고장이 날아왔다. 작년까지 같이 일했던 동료교사가 이렇게 학교를 떠나자마자 돌아가셨다. 영혼이 자유로워셨던 체육교사는 나에게 퇴직전에 그런말씀을 하셨다.  &amp;quot;학교는 창살없는 감옥이야.&amp;quot;     술을 좋아하셨던 동료였는데, 교사에게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주 큰 징계감이기에 재직동안에는 조심하셨던 것 같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조회를 부탁하는 동료교사 - 보건교사와 부담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1" />
    <id>https://brunch.co.kr/@@gb11/1</id>
    <updated>2024-03-02T00:26:57Z</updated>
    <published>2023-11-16T01: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건교사이다. 보건교사인데 부담임을 맡고 있다. 보건교사는 특성상 담임을 맡을 일은 없고, 선생님의 수가 부족하면 부담임을 맡을 수는 있다.  그러니깐 보건교사에게 부담임업무는 일반교사들과는 다른 의미이다. 담임대신에 맡은 부담임이 아니라,  애초에 보건교사 영역 밖의 업무인데 학교사정상 부과되는 업무.  보건교사가 부담임업무를 맡으면 얼마나 성가신지</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과금 차등분배하자구요? - 보건교사는 B등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4" />
    <id>https://brunch.co.kr/@@gb11/4</id>
    <updated>2024-12-13T10:56:51Z</updated>
    <published>2023-11-15T0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도 성과금을 받는다.  S, A, B 등급에 따라서 차등분배이다.  S와 B등급의 차이는 대략 100만원정도이다. 내가 소속되어있는 학교는 사립학교라서 줄곧 1/n을 해왔다.  어차피 모두 붙박이장처럼 한 학교에만 소속되어있으니, 균등분배가 가능했다. 그래서 나도 매번 나의 성과금 평가점수가 B점이지만 크게 토달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부터 40대</summary>
  </entry>
  <entry>
    <title>교장선생님,  육아시간 좀 쓰겠습니다. - 보건교사의 육아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b11/3" />
    <id>https://brunch.co.kr/@@gb11/3</id>
    <updated>2024-03-02T00:26:17Z</updated>
    <published>2023-11-14T02: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월말에 출산을 하고 나는 5월 1일자로 학교로 복귀했다. 출산휴가만 사용했기에 복직이 아닌 복귀. 우리딸 100일이라고 백일떡도 돌렸다. 그리고 다소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교장실을 찾아갔다.  &amp;quot;교장선생님, 저 출산휴가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육아시간을 사용하겠습니다.&amp;quot; 항상 나에게 우호적이셨던 교장선생님이시지만,  보건교사가 육아시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