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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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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jinfl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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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플로리스트 정효진입니다. 삶을 나답게 살아가는 것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글로서 때로는 자연을 매개체로 치유의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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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6:1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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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 하 후 하 숨 쉬는 방  - 5기 온기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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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3T09: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질문 하나로 나를 채울 수 있을까요?&amp;rdquo;  4기까지, 그동안 57명의 온기님들이 후하후하 숨 쉬는 방에 함께해 주셨어요. 돌고래님, 조약돌님, 바다님, 돌담님, 맑은 물님 등등~~! 함께해 주신 온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amp;lsquo;효피티&amp;rsquo;가 되어 나에게 초점을 돌리는 질문을 드리면서 저 또한 무척 따뜻한 하루들을 보냈었어요. 아무리 바쁜 하루여도, 온기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nAfhcDe81s98Ov3sNhGRotHvk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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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행복이 뭘까?&amp;rsquo; - 질문에 대한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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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3:55:43Z</updated>
    <published>2025-06-19T11: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이 뭘까?&amp;rsquo; 질문에 대한 답장  행복 투어를 하면서 모두가 생각하는 행복이 다르다는 걸 더 가까이에서 느꼈다.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대로 행복 투어를 신청하신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행복 투어가 무엇인지 얘기해 드린 적이 없다. 모두가 다른 기준으로 행복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행복의 방향은 모두 같다는 걸 알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_55VQUKEuAHoSdVn9Ii78Vwg4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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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금능 바다 앞에서 꽃 수업 하기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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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7:17:42Z</updated>
    <published>2025-06-14T11: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더라... 금능 앞에서 꽃 수업을 하고 싶었던 게.. 금능을 좋아한 지는 제주살이를 했을 때부터였으니까.. 그게 8년 전이고.. 그 뒤에 꽃 일을 시작하고 언젠가 좋아하는 금능 바다 앞에서 꽃 수업을 해야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진짜 하게 될 줄은 몰랐던 나름의 꿈을 이뤄버렸다&amp;hellip;.!!!!  시간마다 변하는 바다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바라보고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Gwl1OOg7orXYJprHPOqQ3gMBv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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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행복 투어  - 행복을 공부해요. 안녕하세요, 행복 투어 안내자 정효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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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1:03:44Z</updated>
    <published>2025-04-24T10: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제주에서 행복 투어라니, 심지어 꿈꿔왔던 금능 바다 앞에서 플라워 클래스라니. 유진님, 용찬님, 보민님 세 분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제주도에 가기 이틀 전에 타고 있던 택시를 뒤에서 박아서 차 사고가 났었다. 클래스 꽃을 전날 잔뜩 사뒀던 게 너무 다행이었다.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놀라서 온몸이 아프기도 하고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Ra3Rq44qlX2tYgysDPrzO2QPQ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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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왁스 - 근사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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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0:39:18Z</updated>
    <published>2024-11-03T14: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알갱이 같은 꽃잎이 망글망글 달려있는데, 우리가 어렸을 적 꽃을 그렸던 모양처럼  동글동글한 다섯 잎으로 생겼다. 잎이 코팅된 것처럼 톡톡해서 만졌을 때  힘이 있고 줄기는 딴딴하다.   왁스는 왁스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데 꼭 코를 박고 킁킁하면 계속 맡고 싶은 밤꿀 향이 난다.  생명력도 강해서 오래 그 모습 그대로다.  마르기 시작하면 꽃잎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A1SI161rzmznfetHaWmYVM35_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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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틸베 - 지적인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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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2:00:11Z</updated>
    <published>2024-10-30T06: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스틸베  투명 유리알이 반짝반짝, 아스틸베. 아스틸베로만 결혼식 부케하면 너무 예쁘겠다.        자세히 보면  잎이 털처럼 부들부들,  따뜻한 촉감에,  투명한 아스틸베.  따뜻함과 투명함이 공존하다니,  신비롭고 예쁘다.       고고해 보이는 투명한 아스틸베는  훅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데,      온화함으로 공간을 감아 주변의 색을 머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KZMRViMVwL1xP3daJvMM9zL7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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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라는 이름의 꽃 - 내 안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만나러 가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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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1:38:22Z</updated>
    <published>2024-09-22T06: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신이라는 이름의 꽃&amp;rsquo;  꽃은 바라봐 주는 사람에 따라 다시 태어나요. 만지작만지작 만져보고 요리조리 돌려보면서 유독 예쁘게 느껴지는 지점들에 시선이 머물러져요.  내가 가진 예쁜 시선을 따라 하나하나 쌓아가며 만들다 보면 그 꽃에는 성향, 성격, 취향과 가치관까지 고스란히 묻어나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꽃이 만들어져요.  나를 담은 꽃이 놀랄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bc6r3xo8HYP3I8mA4MCNLaZDH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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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두고 나를 말할 순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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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30:31Z</updated>
    <published>2024-09-02T05: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두고 나를 말할 순 없지!  아침에 눈을 뜰 때 오늘 보고 싶은 사람 한 명은 꼭 있었다. 길을 걸어가는데 예쁜 것들이 보이면 주고 싶은 사람이 항상 떠올랐다. 사람을 만나기 전부터 반가워서 꼬리가 흔들린다. 너무 반가워서, 너무 좋아서 다다다다다 달려가고 싶다. 멀리서부터 꼬리가 흔들흔들흔들~ 하고 있다. 이유 없이 너무 반갑고 좋은 마음이 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OAnCfAbgfldYn7ViAIDvZlP9c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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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 사람을 좋아하는 데에는 옳고 그름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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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2:54:43Z</updated>
    <published>2024-08-20T08: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지칠 대로 지친 나는 일 년 정도 일을 쉬었다. 꽃 일을 하는 친구들이 보기가 싫었고 꽃일도 하기 싫었다. 쉰 지 1년쯤 됐을 무렵에 슬금슬금 꽃 일이 다시 하고 싶어 졌었다. 정확히 말하면 꽃을 보고 웃는 사람들 얼굴이 보고 싶었었다.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 나는 그 당시엔 사람들을 만나려면 큰 용기를 내야 했었다. 그&amp;nbsp;용기가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WXyJShBoa_0lukfMnBVDG-2wI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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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울고 싶어 - 인생이란 '나를 만나러 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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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28:06Z</updated>
    <published>2024-08-15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엉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을 때가 있고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하염없이 흐를 때가 있다.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amp;ldquo;더 이상 말하면 나 눈물이 날 것 같아 효진아.&amp;rdquo;  아는 동생과 서로의 안부를 얘기하는데, &amp;ldquo;어,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amp;rdquo; 생각지 못하게 동생의 울음을 보기도 했었다.  친한 언니가 힘들었던 일을 덤덤하게 얘길 하는데, &amp;ldquo;와 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a0D334kk1QAkF1xeWZHu_JEcE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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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nd 플라워 무료 나눔 이벤트 - cho cancer survivor &amp;quot;chovivor&amp;quot; 자선 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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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7:40:00Z</updated>
    <published>2024-07-09T08: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쯤인가. 내가 쓴 글에 시형님이 메시지를 보내왔었다. 짧은 얘기를 나눴고 그때 시형님을 처음 알게 됐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자주 올리셨는데 글에서 시형님만의 힘이 느껴지고 단숨에 나를 몰입시켰다. 열심히 읽었고 점점 마음속에서 응원을 보내게 됐었다.  시형님은 암경험자분이셨다. 감히 알 수도 없는 고통을 보내셨을 텐데 글은 굉장히 위풍당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eJlk6YDn4osMqhzsPVAHuYoXo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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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함이 바람을 타고~~ 타고~~ - &amp;lsquo;유람 위드 북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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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2:07:55Z</updated>
    <published>2024-05-23T10: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한쪽 벽면을 책장으로 가득&amp;nbsp;채우고도 부족할 만큼 책이 많다.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언니도 장르를 불문하고 다독을 했다. 너무 재밌단다. 나도 덩달아 책을 좋아해서 익숙하긴 했지만 친하지는 않았었다.  30대가 되면서 삶이 고요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요함. 참 좋다. 태양처럼 밝았던 20대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donOyFKH6kolLWeP71o5B5U1A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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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오포노포노 - &amp;lsquo;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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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42:00Z</updated>
    <published>2024-05-14T1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다 보면 가끔 솔직해지기 싫은 날이 있다. 그런 날엔 글이 쓰기가 싫다. 솔직해지기가 싫은 건지 글을 쓰기가 싫은 건지 잘 모르겠다. 글은 안 쓰고 자꾸 창밖을 보며 멍을 때린다. 쉬는 중이다. 후 아 후 아 &amp;lsquo;내 에너지는 언제쯤 돌아올까?&amp;rsquo;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최근에 싱잉볼 수업을 등록했다.  예전에 요가원에서 일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JjxEYQIiSENxq3Jxy8CtuFn0M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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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코코리네 - 청순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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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1:41:14Z</updated>
    <published>2024-05-04T01: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류코코리네  하늘하늘한 잎에 물감 한 방울 푼 것 같은 색감이 청초하기 그지없다.  여리여리해 색도 잎도. 반짝반짝 물결이 이런 색일까? 자세히 보면 잎에서 광택이 나고 지면서는 잎이 투명해진다.  류코코리네는 뾰로롱 올려서 화형 전체가 다 보이도록 만드는 게 가장 예쁘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사람에게 딱! 이름마저도 청순하고 세련된 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5C6GJBQMN3pG80UWIvWah2L6J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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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약 - 순수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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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9:01:12Z</updated>
    <published>2024-05-04T01: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을 알리는 작약  작약이 나오기 시작할 때면 봄이 오고 있구나. 반갑고 설렌다.  겹겹이 얼마나 크고 예쁘게 활짝 피어내는지 경이롭다. 작약은 온도에 민감해서 금세 활짝 피는데 활짝 핀 작약을 보고 있으면 황홀한 느낌마저 든다.  손바닥만 하게 활짝 핀 얼굴에서 질 때까지, 후두두둑 떨어질 때까지 끝까지 피워내다가 진다.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소리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G2JeHdcJxK-z43-DlAGRHUKsF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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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를 잃지 말아야지!  - 내가 나에게 보내는 사이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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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4:09:44Z</updated>
    <published>2024-05-03T11: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학창 시절을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은 알겠지만 난 정말 웃긴 사람이었다. 이유 없이 즐겁고 흥과 에너지가 넘쳐났었다. 서울로 이사 오기 전 초등학교 입학 전에 포항에서 살 때였다. 11층에 살았는데 유치원을 다녀와선 &amp;ldquo;엄마 다녀왔습니다! 하고 나 놀다 올게!&amp;rdquo; 들어왔던 문이 닫히기도 전에 그 틈으로 슝~ 나가 놀았다.&amp;nbsp;같은 아파트 9층, 10층에 단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kizOEQmoSFdKGW2r09cjLA9P-uo.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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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리오사 - 고혹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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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25:35Z</updated>
    <published>2024-03-03T2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gloriosa 글로리오사  불꽃 화형이 어디에든 들어가면 화려함 뽝 그 자체. 줄기에서부터 잎까지 쓱 보면 심장이 찌릿찌릿 아프다. 예뻐서 윽읍읍윽  줄기는 딴딴한데 길게 이어진 선을 보면 우아하고 잎은 강렬하다. 흔들면 출렁출렁 여리여리하다가도 강렬한 색과 불꽃같은 화형이 고혹적이라는 표현이 딱이야  예쁘다 예쁘다 계속 말해도 입이 안 아픈 글로리오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5OLCnvLTMwS37XGTbAE_WFP9v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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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스리움 - 깔끔하고 우아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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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0:54:46Z</updated>
    <published>2024-01-18T1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잎이 반짝반짝한 anthurium   안스리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명료하게 생긴 꽃이다.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작업 마지막에 안스리움을 딱 얹어주면 존재감이 뿜뿜하면서 화룡점정의 꽃이다.  고급스러운 태에 화려하게도 청초하게도 귀엽게도 표현해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친구.  심지어 상대적으로 오래 볼 수도 있어서 더 좋다.  안스리움 같은 사람은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UlBBiZGqpKj9QkNJTrL4oxSfp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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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꽃을 하게 됐어!?! - Flower Cl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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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1:26:34Z</updated>
    <published>2024-01-18T13: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예쁜 공간에서 좋은 기회로 플라워 수업을 하게 됐다. 잠시 쉬고 있는 동안 내 주변 사람들의 일상에 꽃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전에도 나에게 배웠던 적이 있는 유미가 4회 등록을 해주었는데,&amp;nbsp;첫 번째 시간은 꽃다발을 만드는 수업이었다. 유미는 센스와&amp;nbsp;감도가 남다른 친구라 말로는 어렵다면서도 척척척 잘 따라왔다.&amp;nbsp;플로리스트가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fNh1QEhZD28TbBHKMzvSGNLY8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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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내가 한 선택들 - 선택의 의미, 하나는 취하고 하나는 내려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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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5:33:05Z</updated>
    <published>2023-12-30T11: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 0 2 3 내가 한 선택들 선택의 의미  요즘 세상은 수많은 정보들이 떠다니고 시시각각으로 변형된 정보들이 판을 친다. 다량의 정보 속에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선택하는, 선택의 의미가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작든 크든 내가 하고 있는 선택들을 짚어보면 내가 어떤 걸 중요시하는지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딘지 가 명확하게 보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Ml%2Fimage%2FgH_PKHS5C_hr1DHUOZGYwNwdf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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