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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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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작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다가, 불완전한 완성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코드 대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배워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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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5:0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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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춘기 회고록 2. 익숙해질 수 없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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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53:01Z</updated>
    <published>2025-06-30T15: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2024년 10월, JR 신주쿠 역의 중앙 출입구를 나와 루미네 백화점과 뉴우먼 백화점 사이의 고가도로를 내려나가며 들었던 생각이었다. 정수리 위를 뜨겁게 달구는 햇빛, 관자놀이를 타고 내려오는 땀, 가슴과 팔다리의 끈적거림, 지열로 인해 핑 도는 머리, 어딘가 쓰러질 것만 같은 기분.  나의 세 번째 도쿄이자, 홀로 방문한 두 번째 도쿄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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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춘기 회고록 1. 시작하자마자 포기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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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3:02:08Z</updated>
    <published>2025-05-27T15: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야심 차게 작가 등록을 한 지 2년 만에 올리는 첫 글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발행하겠다고야 하는 마음으로 아이폰 메모장이나, 나만 볼 수 있는 블로그 등 보다 익숙한 에디터 대신 하얗고 텅 빈 브런치 에디터를 켰다. 모니터 속 2d 디지털&amp;nbsp;오브제들일 뿐이지만, 이곳은 꼭 시간과 정신의 방 같다. 벽도, 바닥도, 천장도 모두 하얀 이곳에선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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