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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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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40대 가장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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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2:2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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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 - 승리의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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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22:57:15Z</updated>
    <published>2024-02-05T17: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퇴사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는 자유인이 되었다. 미리 계획 세운 데로 유럽여행을 출발했다. 아직도 비행기를 타는데 출장을 가는 기분이다. 첫 직장을 잡고 출장을 다닐 때는 모든 게 새롭고 가슴이 뛰는 일이었다. 어느 순간 출장을 한 달에 반이상 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출장이라는 것이 설렘보다는 지겨움이 되어 버렸다.   모든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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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비우기 - 손실은 최소한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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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1:00:45Z</updated>
    <published>2024-01-24T1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남았다. 퇴사 일주일 남았으면 한가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더 바쁘다. 퇴사하는 것도 힘들구나. 퇴사 후에 휴식 겸 여행을 가려고 예약도 완료했다. 여행을 하면서 머리를 비우려고 한다. 무엇을 하고 먹고살아야도 문제이지만.아직까지는 굶어 죽지는 않을 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뿐이다.   할 게 없으면 막노동이라도 하겠다고 하니 주위에서는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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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른 시점으로 보기 위해 -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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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6:14:35Z</updated>
    <published>2024-01-16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했는데 더 바빠졌다.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인수인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마음 같아선 &amp;ldquo;그냥 알아서 하세요!&amp;rdquo; 말하고 싶은데, 지난주에 기사에 퇴사자가 업무 파일을 지우고 퇴사했다고 벌금형을 받은 기사를 보고, 퇴사자 입장에서는 회사에 불만이 있었을 것이고 불만을 표하고자 파일을 지웠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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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스며들듯이 - 우리 가족은 4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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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8:08:30Z</updated>
    <published>2024-01-09T09: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90년 아니 2000년대 초반까지인가? 그때는 연말에 TV앞에서 연말행사 각종 연예대상, 연기대상, 올해의 가수등 시상식을 보면서 연말 분위기를 느꼈을 때가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2010년부터라 할까 시상식은 거녕 연말 분위기도 못 느끼겠고 달력에서 연도에 숫자 하나 더 늘어가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고 감흥이 없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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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날짜가 정해졌다 - 뭐부터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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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22:41:51Z</updated>
    <published>2024-01-01T21: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날짜가 정해졌다. 24년 1월 31일 난 24년 1월 30일 생각했는데 난 가끔 이런 것에 의미를 둔다. 24130 내 눈에만 패턴이 보이나? 역지로 껴맞춘 패턴에는 24130? 에 나는 숫자가 보인다. 이상한 놈이다.  난 숫자를 좋아했다. 특히 돈을 셈하는 걸 좋아했다.  예전에는 엑셀표에 계좌마다 잔고을 적어두고 주수입원인 월급을 계좌별로 분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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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쉬면 안 되는 건가? - 다이어트부터 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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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4:23:42Z</updated>
    <published>2023-12-26T11: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의사를 밝히고 3주가 지났다. 아직 회사에서 조치는 없다. 인사과에 1월 말까지 일할 수 있다라고 통보했다. 아직도 월급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1월까지 일할 수 있어라고 말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다. 그냥 앉아 있는 건 아니지만 책상에 앉아 있어도 하루에 90만 원 상당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머리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정신적인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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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에도 계획이 필요한 거구나 - 계획? 내가 좋아하는 일 찾는 게 계획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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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3:56:19Z</updated>
    <published>2023-12-18T21: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의사를 밝히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회사에는 언제까지 일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직서를 멋지게 던지고 나가던데 사직서 없이 말로 퇴사 하겠다고 해서 그런 건가? 지금이라도 사직서를 써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난 계획을 잘 짜는 사람이니 퇴사 계획을 세워보자. 제일 먼저&amp;hellip; 무엇을 해야 하지? 책상정리? 파일정리?  나도 멋지게 퇴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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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 사표를 냈다. - 연봉 2억을 포기하고 퇴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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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9:26:15Z</updated>
    <published>2023-12-12T09: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늘 퇴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 몇 년간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amp;ldquo;나 이제 일 그만하려고&amp;hellip;&amp;rdquo;라고 말하는 건 연례행사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했던 이야기라 그런지 반응들이 없다.  특히 와이프는 아무런 대꾸가 없이 내일 애들 스케줄 이야기를 한다. &amp;ldquo;나 진짜로 오늘 퇴사한다고 이야기했어 &amp;ldquo;라고 하니 &amp;ldquo;언제 퇴사하는데? &amp;ldquo; 시점을 물어보는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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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 사표를 냈다 - 연봉 2억을 포기하고 퇴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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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5:42:18Z</updated>
    <published>2023-12-12T07: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늘 퇴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 몇 년간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amp;ldquo;나 이제 일 그만하려고&amp;hellip;&amp;rdquo;라고 말하는 건 연례행사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했던 이야기라 그런지 반응들이 없다.  특히 와이프는 아무런 대꾸가 없이 내일 애들 스케줄 이야기를 한다. &amp;ldquo;나 진짜로 오늘 퇴사한다고 이야기했어 &amp;ldquo;라고 하니 &amp;ldquo;언제 퇴사하는데? &amp;ldquo; 시점을 물어보는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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