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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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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마인드 교육 콘텐츠 개발자이자 더 나은 삶을 응원하는 그림책 테라피스트. 그림책 에세이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용기, 자신감, 회복탄력성과 같은 마음의 힘을 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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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8:3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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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비교는 끝, 확신은 시작. 자신감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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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저는 키가 큰 제 모습이 참 싫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고, 누군가 무심코 던진 &amp;quot;키 커서 좋겠다&amp;quot;는 칭찬도 제게는 위축되게 만드는 말로 들리곤 했습니다. 10대와 20대를 지나며 이 '비교의 터널'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학점, 동아리, 연애, 취업까지... 뭐든 척척 해내는 동기들 사이에서 평범한 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JuiptKbsK_6rVr8bWto8QWpNq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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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실패를 재해석하는 법, 성장 마인드셋 - 원더풀 그림책 심리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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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3-0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진 자리에 머물지 않는 마음, '성장 마인드셋'  살다 보면 참 내 마음 같지 않은 날들이 많죠. 큰맘 먹고 준비한 일이 생각보다 성적이 안 좋거나, 처음 해보는 일이라 우왕좌왕하다 실수만 잔뜩 하고 돌아오는 날 말이에요. 그럴 땐 나도 모르게 '난 역시 재능이 없나 봐', '차라리 시작하지 말걸' 하며 이불속으로 숨고 싶어 지곤 합니다.  심리학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ZVicNU3qLgqoIDofXfQDPb0t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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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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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6:38:51Z</updated>
    <published>2024-10-25T12: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동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옥외 광고판에 쓰인 이 질문을 만났다. &amp;lsquo;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amp;rsquo;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할 수 있었다. 바로, &amp;lsquo;그림책&amp;rsquo;이라고.  아이들에게 늘 의무감으로 읽어주던 그림책이 내 인생의 멘토이자 친구가 되어줄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번아웃으로 휘청거릴 때 그림책은 나에게 눈물과 위로를, 퇴근 후 동네 책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NSC8mFuTcCZ6P3sTs0yXroZtW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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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갭이어 프로젝트 - 배우는 즐거움을 찾아서, 『나는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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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6:19:45Z</updated>
    <published>2024-10-25T1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동안 워킹맘으로 1분 1초가 아깝게 살아왔다. 이메일, 전화, 슬랙, 카카오톡 등 수시로 울리는 알람과 빡빡하게 움직이던 스케줄이&amp;nbsp;퇴사 후 한순간에 꺼졌다.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낯설고 고요한 낮의 시간이 찾아왔다.  강제적으로 맞닥뜨리게 된 백지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D88rUx6iEhw0a6GoStApZ8m-d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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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 한마디 - 많은&amp;nbsp;것을&amp;nbsp;가지고&amp;nbsp;태어난 너『시작해 봐! 너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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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24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가방을 열어 무언가를 빠르게 꺼낸다. 오늘 미술 시간에 그린 초상화이다. &amp;ldquo;어때~?&amp;rdquo; 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난 아이가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다.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아이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며 폭풍 칭찬을 시작한다.  &amp;ldquo;와~ 지호야. 진짜 잘 그렸다~ 여기 색깔 표현도 멋있고. 창의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_4KtBuJK0dv2tvGMHaIHxpK1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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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들로 태워나 줘서 고마워 - 행복한 일상을 기억하며 『당연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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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22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6살 된 둘째 아이의 생일이다. 아이는 며칠 전부터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어린이집에 가져갈 파티용 케이크와 친구들에게 나눠줄 선물 꾸러미를 보며, 아이는 아침부터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amp;ldquo;엄마,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있잖아~ 사랑해!&amp;rdquo;&amp;nbsp;유난히 애교가 많은 둘째 아들은 하루에도 10번씩 나에게 고백을 한다. 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z7HA5L2fIcHk0_l9vZrJzi2jD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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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한계에 갇히지 않기  - 최선의 용기로 만나는 넓은 세상 『문 밖에 사자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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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10Z</updated>
    <published>2024-10-21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등록했다. 나이 마흔에 배우는 첫 수영이다. 수영은 나에게 언제나 두려움, 무서움, 절대 다가갈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렇다. 나는 물 공포증이 있다.  유치원 시절, 수영장에 갔다가 미끄러지며 물에 빠졌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득히 멀어지는 천장 불빛, 내 몸이 가라앉으며 나던 꼬르르륵 소리, 허우적거리던 내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dW0G--gD5MJ5LtXer_lded0TO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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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불안이를 다스리는 법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을 없애는 『걱정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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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10Z</updated>
    <published>2024-10-19T15: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을 다닌 회사의 마지막 출근날. 나의 두 발은 어제와 같은 지하철 승강장 앞에 서 있었다.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기억하는 매일 아침의 출근길이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나질 않았다. 자주 다니던 백반집, 카페, 편의점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 이미 개인 짐은 정리해 두었고, 간단한 인수인계 미팅, 메일함과 PC 정리, 직원들과 아쉬운 마음으로 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bmgsYIQsE-g3HbRp-Q5I_NUO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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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로 넓어지는 나의 세계 - 자유롭고, 용감하게, 현명하게 『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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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19T13: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amp;rsquo;  브런치스토리와 함께 걸어온 작가들, 그리고 어디선가 묵묵히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을 예비 작가들을 응원하며, &amp;lsquo;작가의 여정&amp;rsquo;을 조명하는 브런치 팝업 전시에 다녀왔다.  올해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의 꿈을 현실로 이뤄낸 10인의 신생 작가들, 브런치에서 팬덤을 형성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5인의 베테랑 작가들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uB_MNAqhRSKpUi0LXvtcqPChc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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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살아도 괜찮아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마음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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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10Z</updated>
    <published>2024-10-19T1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 10년 차에 찾아온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2개월 간의 휴직 기간 동안 무너진 체력과 마음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데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자아성장 플랫폼, 밑미(meet me)에서 진행하는 &amp;lsquo;괜찮아 DAY&amp;rsquo;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세션들 중에서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프로그램은 차진엽 현대무용가가 진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3BtLWfqBm-nHeinkDJ0M1fg18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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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나를 만나게 하는 질문 -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색을 찾아 떠난 소년 『바람은 보이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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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21:36Z</updated>
    <published>2024-10-19T02: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가을날,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amp;lsquo;루이스 멘도&amp;rsquo;의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Fantastic City Life) 전시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도시의 풍경, 삶, 사람, 가족, 주말, 직장 생활의 모습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담백하고 낭만적으로 그려낸 전시였다.  매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혼란의 도시에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hL0nFV0tDyXcz3Un_ROxwup24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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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어보니 알게 된 것들 - 아기가 관찰한 엄마에 대한 기록 『엄마 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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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18T14: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amp;rdquo;  친정 엄마의 품에서 25개월 된 아기가 쌔근쌔근 잠이 든다. 나는 그 모습을 마주 보며 누워있다. 달빛이 어스름하게 비추는 작은 방. 내가 결혼 전에 엄마 집에서 지냈던 방이다.&amp;nbsp;나지막한 자장가와 토닥토닥 등 다독거림에 아기는 고요하고 편안하게 꿈나라로 떠난다.  할머니 팔베개를 하고 잠든 아이의 뒷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tkvvG67irop14NVH0qQd8kYO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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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 느리게 걷는 아이와 바쁜 엄마의 출근길 『엄마, 잠깐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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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7:28:07Z</updated>
    <published>2024-10-18T1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응아 마려워&amp;rdquo;   오늘도 지각이다.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미키 마우스 티셔츠가 맘에 안 들어서, 카봇 장난감을 어린이집에 꼭 가져가야 해서, 근데 어디 있는지 엄마는 당최 모르겠어서&amp;hellip; 회사에 시시콜콜 이야기하기엔 하찮은 이유들로 출발이 늦어진다.  분명 아침 일찍 일어나 기분 좋게 아이들을 깨웠는데 어느 순간 &amp;ldquo;빨리 옷 입어! 얼른 양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YB45apnGbfMTKqaSailkVAZyr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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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이 있다 - 어설퍼도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해 『별거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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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17T01: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인드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일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을 즈음, 나는 어느덧 안정적인 궤도를 그리며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교안을 구성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와 합을 맞추며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는 시기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졌다. 당시 카카오에서는 &amp;lsquo;카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Zj7cCaizB97PU96yBFtG_3aXJ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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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만 봐도 통하는 부부 - 그럼에도 사랑하는 나의 『왼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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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15T07: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의 새 출발을 응원해 주자~&amp;rdquo;  퇴사를 결정한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다가 남편이 아이들에게 건넨 한 마디였다. &amp;ldquo;왜? 엄마 일 그만둬?&amp;rdquo; 첫째가 깜짝 놀라며 묻는다.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 밥을 먹고 자라고, 방학 중에도 평상시처럼 돌봄 교실로 등교하는 게 익숙했던 첫째였기에,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는 게 꽤나 놀라운 소식으로 들렸던 모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IX7OruqKv9SZ2yjRqVhMnS7SP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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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든 순간들이 나였다 - 봄날의 기억을 켜켜이 모아서 『봄은 또 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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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8Z</updated>
    <published>2024-10-14T01: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워킹맘을 위한 자기 돌봄 워크숍에서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인이 된 스무 살부터 어느덧 마흔 살이 된 지금까지 중요한 사건을 변곡점으로 표시하고, 당시 나의 감정적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보았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입학해서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자며 밴드 동아리, 해외 봉사활동, 호주 워킹 홀리데이 등 열정과 모험이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Nk1Vlo1JuugfVYv9Bj2SP74Mx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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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라는 터널을 지날 때 - 회사를 떠난 자를 응원하는,『라마씨, 퇴사하고 뭐 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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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8Z</updated>
    <published>2024-10-12T1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번째 퇴사는 스물아홉 때였다. 당시에 나는 NGO 기관에서 국제협력활동가로 4년째 일하고 있었다.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등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현지 아이들과 한국 청소년들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일은 나에게 천직으로 느껴질 정도로 신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사업이 커지고, 활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WwpsAjZotQFXM2zBlzA2ZFIAw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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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온 줄도 모르고 -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 『곰씨의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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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2:59:39Z</updated>
    <published>2024-10-11T00: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또르륵.  당황스러웠다. 하반기 비즈니스 방향을 논의하는 리더 미팅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같이 회의를 하던 동료가 놀라며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고 휴지를 건네주었다. &amp;ldquo;아.. 모르겠어요. 왜 이러지? 죄송합니다..&amp;rdquo;라고 양해를 구한 뒤,&amp;nbsp;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빠르게 화장실로 달려갔다. 화장실 한켠에서 나는 숨죽여 울었다.  머릿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Cwb9qfRuCzilxSSNY2DTvqkvw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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