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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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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terjoy09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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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소한 것 고찰이 일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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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7:1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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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 대한 꿈 - 첫사랑의 상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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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16:54Z</updated>
    <published>2025-11-30T04: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네가 꿈에 나온다. 지난 6년 간 한 달 간격으로? 아무렇지 않아 진지는 몇 년 되었는데, 지난 몇 주 간은 일주일에 한 번 간격으로 나와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왜 나오는 거니?  너와의 추억들이 하나하나 생생하다.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건 우리의 눈이 자꾸만 마주쳤다는 것. 항상 널 보면 너도 날 보고 있었지. 너도 날 좋아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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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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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9:00:40Z</updated>
    <published>2025-06-01T08: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회의적인 나를, 네가 바꿔줬으면 좋겠어.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언젠간 너도 변할 거라고 자꾸자꾸 얘기하는 나를.  이게 너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차라리 이런 나의 뾰족함에 네가 찔려 나가떨어지면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 역시나 내 말이 맞았다 하고 자조해 버리면 편하니까, 그러길 바라니까.  언제까지 나는 너를 시험대에 올릴까?&amp;nbsp;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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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 대한 짧은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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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7:45:19Z</updated>
    <published>2024-11-23T0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0일 정도를 함께 보낸 연인이 있다. J다. J를 만나기 전 -연애를 한 사람은 아니지만- H가 있었다.&amp;nbsp;어느 정도의 감정 교류를 주고받았었고&amp;nbsp;연애를 한다면 '우리는 이런 사랑을 하겠구나'&amp;nbsp;하고 짐작이 가던 사람말이다.  H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다. 재정적으로도 여유롭다. 그만큼 바쁘다. 나에게 자기는 돈 쓸 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연애를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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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착취에 관한 고찰 - 미하엘 엔데의&amp;nbsp;『모모』와 한병철의&amp;nbsp;『피로사회』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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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22:14:47Z</updated>
    <published>2024-09-23T04: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amp;lsquo;갓생&amp;rsquo;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된다. 이것은 신을 의미하는 &amp;lsquo;God&amp;rsquo;과 인생을 뜻하는 &amp;lsquo;생(生)&amp;rsquo;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성공했을 때, 스스로에게 또는 타인으로부터 주어지는 일종의 금메달 같은 칭호이다. 무기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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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주의,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불교적 세계관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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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4:45:17Z</updated>
    <published>2024-09-23T04: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나 자신인 채로 산다는 것은 모든 이들의 염원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스스로가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마저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렵고 괴로움을 수반하는 일임에도 많은 이들이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찾고 난 후 그제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 자신으로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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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한 고찰 -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amp;lt;피아노 치는 여자&amp;gt;로 살펴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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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4:44:45Z</updated>
    <published>2024-09-23T0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누군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면, 그 대상은 단연코 어머니일 것이다. 그런 어머니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심지어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수십 년간 제재받고 억압받았다면, 그것은 왜곡되고 뒤틀린 형태로 언젠가 발현될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는 성적인 매력에 끌려 서로 좋아하여 사랑을 나누는 연애를 통해서다. 현대사회에서 연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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