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취미부자 노마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 />
  <author>
    <name>8ef6b73674f44fb</name>
  </author>
  <subtitle>30년 외국살이, 인생 세번째 터닝포인트를 준비 중인 외노자입니다.시대의 흐름에 떠밀리기보다는 스스로 방향을 선택해 살아온 삶의 궤적을 기록합니다.&amp;lsquo;존버&amp;rsquo;로 버틴 순간들,</subtitle>
  <id>https://brunch.co.kr/@@gdHD</id>
  <updated>2023-11-19T03:04:03Z</updated>
  <entry>
    <title>일본 요리학교에서 배운다는 것&amp;nbsp; - 느리지만 단단한 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24" />
    <id>https://brunch.co.kr/@@gdHD/24</id>
    <updated>2025-10-01T07:00:04Z</updated>
    <published>2025-10-01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요리학교는 다른 유명 요리학교들과는 조금 다른 결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기본 과정은 2년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식, 중식, 서양식, 그리고 파티세리(제과)까지 총 4개 분야를 포괄하는 교육과정이 기본이었읍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별도로 존재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었고, 주중 2~3일은 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CK9WPBShT2lOTDvvghbzuIdhXA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몰랐던 회사의 얼굴들 - 외노자의 현실 조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7" />
    <id>https://brunch.co.kr/@@gdHD/17</id>
    <updated>2025-09-30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9-3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일본 회사와 외국계 회사에서 일할 때 가장 큰 결정 기준, 그리고 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앞으로 몇 회에 걸쳐 홍콩에 있는 외국계 회사들에서 일한 경험들도 소개할 예정이지만, 일본뿐 아니라 외국에서 외노자로 살아가려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현실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비자 문제는 그 나라에 합법적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 부동산에서의 현실: 임대, 세금, 관리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21" />
    <id>https://brunch.co.kr/@@gdHD/21</id>
    <updated>2025-09-28T07:00:0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홍콩에서 집을 사기까지의 여정  홍콩에서 일을 하고 세금을 완납했으며, 그 결과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모기지를 알아보고, 집을 고른 끝에 매수를 결정하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해당 집이 신축인지, 오래된 구축인지에 따라 갈림길이 생깁니다. 신축 아파트는 대부분 완공 후 분양되므로 실물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jRP_qfEHt5-cf247vnjz4BcBSV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과 와인과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9" />
    <id>https://brunch.co.kr/@@gdHD/19</id>
    <updated>2025-09-24T04:00:05Z</updated>
    <published>2025-09-24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배우면서 참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읍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요리는 단지 &amp;lsquo;먹기 위한 요리&amp;rsquo;로만 끝나지 않더라고요. 그 음식을 먹는 순간에 함께 따라오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즐거움들이 있었읍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와인을 곁들이게 되고, 예쁜 접시에 담아 멋지게 차려놓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되고,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N5iXj7OnutuRSUnPKzNQRf5OT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땐 몰랐던 커리어의 본질 - 나를 움직이게 한 두 문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20" />
    <id>https://brunch.co.kr/@@gdHD/20</id>
    <updated>2025-09-23T05:00:09Z</updated>
    <published>2025-09-23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갈까, 말까.&amp;rdquo;  일본에 온 지 만 16년이 되던 어느 겨울, 저는 매일같이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었어요. 이력서는 깔끔하진 않았지만, 지금 회사는 일본 톱 티어 증권사. 입사한 지 4년, 자리를 잡았고 복지도, 연봉도, 타이틀도 모두 만족스러웠죠.  내 집도 마련했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있었고, 마치 물살에 몸을 맡기기만 해도 앞으로 나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yX-K9tKfoCB0zWrP0Ww86zOBn9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으로의 확장: 치열한 시장에서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5" />
    <id>https://brunch.co.kr/@@gdHD/15</id>
    <updated>2025-09-21T05:00:03Z</updated>
    <published>2025-09-2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부동산을 경험하면서는 안정적인 시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영주권을 따고, 은행 신용을 쌓으면서 저금을 꾸준히 하고, 시장이 내려오기를 묵묵히 기다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긴 호흡으로도 버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홍콩은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일본과 비슷하게 준비했으나, 이곳에서 깨달은 것은 부동산은 결국&amp;nbsp;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ZrYsjLquS_uKsD620WD_6y-bS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이 선물해준 나의 취미, 꽃과 요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7" />
    <id>https://brunch.co.kr/@@gdHD/7</id>
    <updated>2025-09-17T04:00:04Z</updated>
    <published>2025-09-1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이 길어질수록 &amp;lsquo;평생직장&amp;rsquo;이란 말은 점점 낯설어졌습니다. 특히 금융과 IT 같은 산업에서는 매일이 변화의 연속이고, 언제 회사를 나서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은 늘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럴수록 두 가지 생각이 또렷해졌습니다.  하나는, &amp;lsquo;나만의 기술이 필요하다&amp;rsquo;는 것. 또 하나는, &amp;lsquo;지금부터 은퇴를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amp;rsquo;는 것.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JKHmwggnDh1-EphVr5WG7FTvu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시 속의 안정과, 자율 속의 경쟁 - 일본 회사와 외국계 회사, 그리고 커리어 초반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4" />
    <id>https://brunch.co.kr/@@gdHD/14</id>
    <updated>2025-09-16T10:00:01Z</updated>
    <published>2025-09-1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계 회사에서의 삶은, 어찌 보면 감시받는 &amp;lsquo;사적인 사회&amp;rsquo; 같았어요. 혹은 공장에 놓인 작은 부품처럼요.  인사부는 회사의 핵심 권력이고, 연 1회 발령을 통해 부서를 바꾸고, 3~5년마다 보직도 바뀌어요. 누구도 자르지 않기에 고용 안정성은 크지만, 그 대신 개인의 선택권은 거의 없어요.  &amp;lsquo;평생 복종하면 평생 보장되는 사회&amp;rsquo; 모난 돌이 되지 말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TjFE_vUMf5YW9NeJJxSTcX9q35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직장 속 시련 - 그리고 그 시련이 나에게 남긴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6" />
    <id>https://brunch.co.kr/@@gdHD/6</id>
    <updated>2025-09-09T04:00:04Z</updated>
    <published>2025-09-09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아보면, 참 겁이 없었어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90년대 후반, IT 인력난 속에서 사람을 급히 뽑던 시스템 SI 업체였어요. 그게 무슨 회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했지요. 그땐 정말 무지했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도 나고, 참 아찔하기도 해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기술적인 흥미는 없었고 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PwaDS9NvfhaxICYt_uOpOqS978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에서 집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3" />
    <id>https://brunch.co.kr/@@gdHD/13</id>
    <updated>2025-09-07T14:00:02Z</updated>
    <published>2025-09-07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편에서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드렸어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amp;nbsp;집을 살 때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알려드릴게요.  1. 부동산 회사를 고를 때  일본에는 몇 군데 큰 부동산 회사가 있어요. 노무라가 운영하는&amp;nbsp;스우모(SUUMO), 미쓰이가 운영하는&amp;nbsp;미쓰이 부동산, 그리고 토큐에서 하는 리바프루가 대표적이에요. 보통 이 세 곳을 &amp;lsquo;3대장&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vEEeHl1Ludfob87SvQCQ_VjN6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에서의 첫 투자와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일본 집 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5" />
    <id>https://brunch.co.kr/@@gdHD/5</id>
    <updated>2025-09-06T02:47:26Z</updated>
    <published>2025-09-0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제가 처음 일본에 갔을 때는 외국인에게 집을 빌려주기를 꺼려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일본 버블이 꺼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 엔화는 달러보다 강했고, 일본인들은 세상에서 자신들이 가장 안전하고 강하다고 믿던 시기였죠. 그때 외국인으로 살아남는 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집을 얻는 방식  일본에는 한국의 전세 개념이 없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BMFUxEl5zK1Ag7GjIzfTOA7POY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우연한 시작.. 그리고 첫번째 선택 -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 일본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1" />
    <id>https://brunch.co.kr/@@gdHD/1</id>
    <updated>2025-09-02T00:00:07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 일본행  마음에 오래 남는 한 문장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지 않을까요. 어떤 말 한마디가 마음 깊숙이 남아, 그 이후의 삶을 조용히 이끌어가는 순간 말이에요.  나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누가 했는지, 어떻게 들었는지는 희미하지만 지금까지도 믿고 있는 단 하나의 문장.  &amp;ldquo;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최소 세 번은 커다란 터닝포</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낯선 도시에서 집을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3" />
    <id>https://brunch.co.kr/@@gdHD/3</id>
    <updated>2025-08-27T11:00:09Z</updated>
    <published>2025-08-27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산다는 건 단순히 지붕 아래 머물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에게는 안정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투자와 꿈이 되기도 하죠. 저에게 첫 집은, 외국에서 매번 반복되던 불안과 불편을 덜어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서 생활을 시작했을 때 가장 큰 어려움은 &amp;lsquo;이사&amp;rsquo;였어요. 지금은 잘 상상이 안 되겠지만, 그때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HD%2Fimage%2FPS198RDJ89ymJjMyq-36LnCLxA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노자의 탄생 -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된, 나의 일본 첫 직장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dHD/2" />
    <id>https://brunch.co.kr/@@gdHD/2</id>
    <updated>2025-08-28T04:40:59Z</updated>
    <published>2025-08-26T12: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출하듯 떠난 나라, 일본  처음 일본에 간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누군가에겐 설렘 가득한 유학길이었을지 몰라도, 내겐 그저 &amp;lsquo;어디든 가보자&amp;rsquo;는 절박함에 가까운 결정이었죠.  그땐 지금처럼 인터넷도, 정보도 풍부하지 않았고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도 드물던 시절이었어요. 나는 유학원을 통해 일본어학교에 등록하고, 집을 소개받아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일본 땅</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