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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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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pplemango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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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성의 시대, 먼저 내마음을 바라보고, 그 결을 글로 이어갑니다.  #naya #이세이 #사회복지 #장애 #심리학 #공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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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5:1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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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새로운 발견 - 역설의 순간, 의미의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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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26:41Z</updated>
    <published>2026-03-18T12: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24년, 25년도는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눌려 하루하루를 살아내기에 버거운 시기였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 시기가 나에게 글감과 소재가 넘쳐나는 시기였다.  그래서 '예술가는 배고파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일까?  힘들고 바쁘고 버거울수록 글감은 더 쉽게 떠올랐다.  나의 마음속은 '정서적 각성&amp;rsquo; 상태가 되어 감정이 요동칠 때, 내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PnR7Di2MySXgedcdM_6Dtfch6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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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찻잔 속에 가두지 못한 마음 -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가 버거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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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03:18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일각의 사치 나는 차를 우릴 때 퍼져 나오는 특유의 향과, 그 시간을 감싸는 정적을 참 좋아한다. 향긋한 찻잎이 뜨거운 물속에서 풀어지고, 투명하던 물이 은은한 수색으로 변해가는 과정. 누군가에게는 지루할 법한 이 시간이 나에게는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우아한 휴식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시간은 여유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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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당신을 향한 조용한 배려 - -당신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내 빕값을 해내는 사람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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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24:45Z</updated>
    <published>2025-12-24T1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사로서, 상담자로서 &amp;nbsp;내가 가장 걱정하는 단어는 &amp;lsquo;미흡함&amp;rsquo;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상대의 현재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상대의 중요한 순간에 &amp;nbsp;적절한 말을 건네지 못할까 봐.  이것은 단순한 나의 실수가 아니라 &amp;nbsp;내가 속한 조직의 전문성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믿는다.그래서 나의 성실함은 &amp;nbsp;나 자신을 위한 태도가 아니라 조직과 내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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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나를 지키기 위해 -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건강한 자기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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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0:00:05Z</updated>
    <published>2025-12-15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놓아야 할 때를 아는 사람.&amp;rdquo;&amp;nbsp;누군가와의 관계에서 붙잡고 싶은 마음과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놓아야 하는 마음이 충돌할 때,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amp;ldquo;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지키기 위해서.&amp;rdquo;&amp;nbsp;어떤 이는 갈등이 생기면 쉽게 불만을 말하지 못하고, 화를 맞받아치기보다는 조용히 물러서는 방식을 택한다. 이를 두고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gY7jNIBT_Wdi3k8aj6MRn_nd0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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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술이 내 마음을 알아줘. - 잃어가는 나를 다시 데려오는 작은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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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0:00:15Z</updated>
    <published>2025-12-01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술은 그저 &amp;lsquo;쓴 액체&amp;rsquo;였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amp;lsquo;술이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시기&amp;rsquo;가 갑작스레 문득 찾아왔던 것 같아. 한잔의 술이 내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져주는, 어떤 친한 친구보다 더 친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   사실 술의 맛이 달라진 건 아니야. 단순히 내 입맛이 변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해.  살아가며 쌓인 경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KtDlN_Nxd5R8SWVPvYevTpt5G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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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마음이 뾰족해질 때 - 체력이 바닥난 날, 나를 지키는 작은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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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00:07Z</updated>
    <published>2025-11-2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째 야근이 이어지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반복된 일정에 체력이 바닥을 긁는다. 온몸에 기운이 없어 일상을 억지로 이어가다 보면 아침마다 이불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마치 강력접착제가 눈과 몸을 딱 붙여버린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렇게 접착제에서 몸을 떼어내듯 일어서려니, 마음도 덩달아 예민해지고 뾰족해진다. 누가 건드린 것도 아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FaM8-jcaSo1bWdVmo342Hees5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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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감정의 인식과 표현 - 건강한 자아와 소통의 기술: 솔직함일까, 불편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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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0:00:10Z</updated>
    <published>2025-11-17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상담이론을 배우다 보면 &amp;lsquo;방어기제&amp;rsquo;와 &amp;lsquo;건강한 심리상태&amp;rsquo;라는 개념을 자주 접한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가?'이다. 화남, 불편함, 슬픔과 같은 &amp;lsquo;부정적&amp;rsquo;이라고 여겨지는 감정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상태는, 곧 건강한 자아의 신호라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오래전부터 &amp;lsquo;자기표현&amp;rsquo;을 심리적 건강의 핵심 지표로 보아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1VRX4aZgaQerTGX1K3v0aUmSx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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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신뢰의 또 다른 이름 - 놓아야 할 때를 아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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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0:00:10Z</updated>
    <published>2025-11-14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놓아야 할 때를 아는 사람.&amp;rdquo;요즘 내 마음에 자주 맴도는 문장이다.언뜻 들으면 단단하고 현명한 말처럼 느껴진다.하지만 막상 나에게 놓아야 할 그 &amp;lsquo;때&amp;rsquo;가 오면 마음이 흔들린다. 놓는다는 건 단순히 포기가 아니라, 마음의 손을 떼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손을 떼는 순간, 누군가는 내가 놓아버린 그 짐을 다시 지게 될 것이 분명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cseJ_yIIMaMm-RXkPTJzhifUk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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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깨지기 쉬운 유리알 - 다이아 구슬은 아니더라도, 옥돌 구슬은 될 수 있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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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00:04Z</updated>
    <published>2025-11-1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깨지기 쉬운 유리알 같다.&amp;rdquo;  최근 회복탄력성 검사를 받았다. 결과지는 '유리알'이라는 한 단어로 나를 설명했다. 인재파, 노력파, 나약파 그중 나는 &amp;lsquo;나약파&amp;rsquo;.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였다.  나는 스스로 회복탄력성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그 결과를 보고 한참 동안 그 결과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는 정말 그렇게 쉽게 깨지는 사람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jR4tFiGLExcpUaOAvgkprh3Jc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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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착한 사람은 늘 손해를 본다 - 다루기 쉬운 사람으로 남지 않기 위한 작은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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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1-07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혹은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우리는 이런 장면을 자주 본다.  '편한 사람에게 부탁이 쏠리는 현상' 말이다.  항상 일찍 대답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맡겨지고,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부탁이 집중된다. 반면 툭하면 불평하거나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많은 배려와 기회를 준다.  이 불균형은 단순한 성격차이가 아니라,  관계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0VuaobqiHWe6LvdoFdzvskBn1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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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5시 59분 VS 9시 59분 - &amp;quot;같은 시계, 다른 심리. 직장에서 우리가 충족시키려는 욕구의 방향&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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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0:00:07Z</updated>
    <published>2025-11-03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똑딱똑딱&amp;quot;   시계 바늘이 오후 6시에 가까워질 때, 사무실은 두 가지 풍경으로 갈린다.  책상을 정리하고 PC를 끄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 그리고 커피를 다시 데우며 일을 이어가는 사람.  단순히 '열심히 한다.', '게으르다.'의 문제로 나눌 수 없는 두 장면이다.  사실 그 차이는 '일과 삶을 대하는 가치관'  그리고 '개인의 심리적 욕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GDsFH4Yn_bFxxtbn4smUBalX8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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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감정의 필터 - 과거의 연결고리가 만드는 분노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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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00:14Z</updated>
    <published>2025-10-31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치마가 너무 짧다. 치마를 조금만 더 단정한 걸로 입자.&amp;quot;  이 한마디를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이 나에게 지적을 했어.'라고 생각하며 분노를 터트릴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구나.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라고 가볍게 넘기기도 한다.  같은 상황에 각자 다르게 느끼는 이 극명한 반응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pIRYCJMgf_2Yy6Fc4QZzgGyXR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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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너 T 지?' - T는 정말 공감을 못하는 것일까? T와 F의 다른 공감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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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3:24:16Z</updated>
    <published>2025-10-27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말한다. &amp;quot;너 T 지?&amp;quot;  이 순간 감정적 공감을 기대했던 F(감정형)의 마음속에는 아쉬움이 담겨있다. T(사고형)에게 '너는 논리적 사고를 하느라 내 감정을 공감해주지 못하는구나'하는 오해와 함께 말이다.  과연 T(사고형)는 정말로 공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일까? F(감정형)는 늘 공감을 잘하는 사람인 것일까?   F가 보기에 T는 문제해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oJEzAZMm0--qyo7SLDzb_Requ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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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기준의 차이 - 단어 하나에 담긴 시선과 감정, 그리고 우리의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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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1:26:22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장애인이라고 불릴 때, 어떤 생각이 드세요?&amp;quot; &amp;quot;뭐. 장애인인 게 사실인데요.&amp;quot; 장애인 당사자들이 나눈 짧은 대화였다. 이들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은 내게 깊이 있게 다가왔다.       짧은 대화였지만, 그 순간은 장애를 경험한 이후 마주한 시선의 변화와 오랜 시간 속에서 마음에 새겨진 수용의 감정이 교차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bBurMOTcilNnqYiyUTtPpx4ne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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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Blue &amp;amp; Grey - 번아웃이라 불리는 우리 모두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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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00:02Z</updated>
    <published>2025-10-20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번아웃에 대해 굉장히 좀 많이 겪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번아웃이 뭔지 알고 있고. 옛날에는 번아웃을 그대로 느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번아웃을 느꼈을 때 나도 많이 성장했구나! 느꼈었던 게 번아웃의 제 느낌. 감정들을 곡으로 쓴 게 있었어요. 번아웃을 겪을 때 옛날엔 힘들기만 했는데, 지금의 저는 번아웃을 했을 때도 번아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mirbVfw2nvu66Kx73JWfC3kra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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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보상이 따르지는 않을 수도 있는 현실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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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0-17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 그 목표를 향해 시간과 금전, 나의 에너지를 기꺼이 지불한다. 하지만 그 말속에는 이야기하지 않은 전제가 있다.  &amp;quot;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싫어하는 일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는 것.&amp;quot;   모든 사람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어 한다. 그 삶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PxleBvnvaK8XAu9n_-_MhZyAL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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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속도는 선택이다 - 꾸준함을 지향하며 '거북이형 노멀크루저'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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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0:00:06Z</updated>
    <published>2025-10-13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빠른 사람들이 있다. 눈치가 빠르고, 상대의 의도를 재빠르게 파악하며 주어진 상황에 능숙하게 대응한다. 손도 빠르고, 업무 속도도 빨라 업무의 효율이 높으며, 덕분에 위기 회피 능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그만큼 에너지소모가 크고, 민감한 성향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또한 주변의 상황을 질 알고 있어도 자신의 페이스와 맞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oBpOi-cg2lLYeWSQ7_QLBheAR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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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마음의 방을 여닫다 - 마음의 구조를 만들고 고치며 살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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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0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각자의 마음에도 방이 있다. 원룸처럼 하나의 방만 있는 사람, 두 개의 방이 있는 사람 그리고 여러 개의 방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어떤 방에는 집에서 느꼈던 사적인 감정이 머물고 어떤 방에는 회사에서 직업인으로서 가면을 쓰고 마주한 감정이 자리한다. 어떤 방에는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교류하며 느낀 감정들이 머물고 있다.  우리는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SrSzPlB8m0gypq35OdizRP_Ux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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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가면 -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관찰과 소통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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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0: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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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내 역할에 맞는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만으로는 그 사람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드라마 〈대행사〉에서 강근철 회장은 크림빵을 먹으며 고아인에게 이렇게 말한다.&amp;gt; &amp;ldquo;내가 원하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네가 원하는 걸 말해야 한다. 그게 방법이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zqEv6YTK_UCNq8Wfz7vl6c9pH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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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복권을 산다. - 기대와 상처 사이, 마음의 작은 불꽃을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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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0:00:18Z</updated>
    <published>2025-09-29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복권을 산다.&amp;quot;  보고 싶었던 할머니가 꿈에 나왔을 때 꿈에서 금목걸이를 한주먹 주웠을 때 대통령이 나왔을 때 안 좋은 일이 나에게 계속될 때  나는 종종 복권을 산다.  1등 확률뿐 아니라 5천 원 1장 당첨도 될 확률도 희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종이 한 장에 내일에 대한 기적을 기대한다.   기대는 늘 그렇게 이성보다 마음에 가까운 감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aW%2Fimage%2FG9aPtIwtPzCaQTNbvVCplahSn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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